우려와는 다르게 26기 신인 선수들이 나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긴거리 승부로 인해 종속이 떨어지면서 기존 선수들에게 추입을 허용했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점점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산 1경주와 광명 1경주에서는 신인들의 우승 가능성도 높겠습니다. 금일도 전일과 동일하게 컨디션이 좋았던 선수들이 무난하게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변보다는 저배당 공략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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