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26기 신인 선수들이 첫 출전을 했습니다. 이지훈 선수만 결승전 진출에 성공하고 김준빈, 이인우, 정현수, 이태운 선수는 아쉽게도 결승전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반 경주에서는 선수들과 시속차이가 있는 만큼 대부분 첫 승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창원 3경주와 광명 6경주 결승전은 연속입상 도전하는 선수들도 많고 힘이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겠고 그외 결승전은 어느 정도 윤곽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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