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병 놓고 피아노 치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 경주권은 기자의 자존심입니다.
* 축선수 중심으로 1-2,3,4 또는 고배당 노린다고
다섯개나 여섯개, 일곱개의 경주권을 구매하라고
추천하는 전문가들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10월 24일 광 1 경주 6. 박종현 - 5. 노태경 54.8배
-10월 29일 부 2 경주 3. 김민호 - 5. 박종현 10.4배
-10월 30일 창 1 경주 3. 박지웅 - 1. 김용남 13.2배
-10월 31일 창 2 경주 쌍복승 5-6-1 13.6배
-10월 31일 창 2 경주 5-4-2 15.8배
-11월 5일 부 2 경주 삼쌍승 4-2-6 23.5배
-11월 12일 부 3 경주 삼쌍승 7-4-2 21.5배
-11월 12일 광 1 경주 삼쌍승 7-3-5 17.2배
-11월 19일 부 2 경주 6. 배석현 - 4. 윤우신 37.2배
-11월 19일 부 3 경주 1. 박종태 - 5. 이지훈 17.4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