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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전 화
한가족에 아들이였고 딸이였을... 그들에 죽음에 비통합니다.
저역시 한가족을 이루고 있지만 제 자식과 제 형제를 이렇게 허무하게 잃었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슬플지 그 아픔이 가늠조차 안되네요
고인들의 가족이 더 걱정이 됩니다...
어딘가에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너무 우울할거 같아 올려봅니다.
한대건 배상.
세월호 아이들이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