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ARS 현장속보 적중내역>

5월 31일 부산3경주 9번 싱그러운초원-7번 라이프이즈쿨<복승식 34배 B급 주력>
6월 2일 서울10경주 7번 금아챔프-4번 통제사<쌍승식 7배 A급 적중>
6월 1일 서울 6경주 8번 농본사랑-1번 황금<쌍승식 17배 B급 적중>
5월 31일 부산4경주 7번 터블러-5번 남도영웅<쌍승식 18배 주력>
6월 2일 서울5경주 2번 미러클데이-5번 라카디마<쌍승식 9배 적중>
5월 31일 제주4경주 8번 쾌도승자-6번 성산포<쌍승식 6배 적중>
5월 31일 제주6경주 1번 봄의나라-5번 자유보배<쌍승식 5배 적중>
6월 1일 서울1경주 5번 러시포스-3번 황금케이<복승식 5배 적중>
6월 1일 서울5경주 7번 초원퀸-5번 무사도<복승식 3배 적중>
6월 1일 제주5경주 8번 얼룩소녀-1번 상대의힘<복승식 3배 적중>

6월 7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경주 <인기마 접전>

배당판 인기마 1번 빅메이저를 놓고 때릴 수 없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축마 공략은 어렵다는 생각이구요.

걸음 변화가 뚜렷한 5번 스위트비행을 비롯하여,

감량이점을 안은 3번 나우히어, 공을 들인 7번 더블클릭, 추입력을 갖춘 9번 청춘콘서트가 상대세력입니다.

나올 때마다 인기를 모으고 있는 6번 자유시대는 베팅권에서 아웃시킵니다.

부산2경주 <인기마 접전>

선두력이 살아난 1번 비황을 놓고 때릴 수 없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삼가하시구요.

걸음 변화가 뚜렷한 6번 초이스킹을 비롯하여

추입력이 뛰어난 4번 거대한힘, 선입력을 갖춘 3번 두마루와 8번 대빵이 상대세력입니다.

기수가 무서운 2번 라인업은 아직 힘이 덜차서 순위권이 최선이구요.

부산3경주 <인기마 접전>

발빠른 강점을 지닌 3번 헤라클래스가 선행 버티기를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데요.

1월 18일 경주거리 1400M에서 오영일 기수가 선행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실전에서 기복을 보이는 것이 아쉽지만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구요.

선입력을 갖춘 9번 그랜드피날레가 조성곤 기수의 네임밸류에 힘입어 바람이 부는데요.

후착 다툼에서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정도의 걸음발은 결코 아닙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켜도 좋을 듯 싶습니다.

부산4경주 ========B급 승부-20배=======

배당판 인기마 8번 스타제트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주행심사에서 양호한 걸음발을 보여 주었는데요.

마체가 너무나 작아서 실전에서는 몸싸움에서 밀릴 수밖에 없구요.

데뷔전을 맞이하여 준비 상태가 다소 미흡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구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관리마를 쌍승식 축마로 10-20배 정도 중배당 컨셉으로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걸음발을 미루어 짐작컨대 앞선 장악으로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2경주 <인기마 접전>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황산벌을 놓고 때릴 수 없는 게임입니다.

직전 경주 김경훈 기수가 경주거리 900M에서 완벽한 말몰이로 코차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안득수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싸우지 않고 힘 안배에 만전을 기하면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구요.

선입력이 뛰어난 9번 명품열차를 비롯하여

스피드가 뛰어난 10번 계림영광, 컨디션 살아난 2번 성읍명물, 추입력을 갖춘 6번 홍찬과 7번 꽃봉우리가 상대세력입니다.

걸음이 다 드러난 8번 천년국왕은 추입 3착이 최선이구요.

부산5경주 <인기마 접전>

발빠른 강점을 지닌 5번 홀리워크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김도현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선두 공략으로 5마신차 낙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가 1200M로 늘어났습니다.

다행히 데뷔전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최선 3착을 기록하여 거리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미친 듯이 밀고 때리고 나와 강력한 선두 공략으로 2연승을 노릴 태세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천태봉이 엄청나게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강력한 선행마가 이끄는 편성에서 추입 전개로 동반 입상에 성공하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제주4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전현준 기수가 중반 선입 전개로 여유있게 준우승을 차지한 5번 성산포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오늘은 황태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선입권에 붙어서 막판 한발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부산6경주 =========B급 승부-20배========

배당판 인기마 9번 원키를 놓고 때릴 수 없는 게임입니다.

직전 경주 우레시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조성곤 기수로 안장이 교체된 상황에서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났습니다.

상대마들의 전력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게이트 조건도 불리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선입력이 뛰어난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는 경주거리 13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덜미를 잡혀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곱게 따라가는 작전이 아닌 기습 선두 공략으로 설욕전을 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5경주 <인기마 접전>

한3군 첫도전에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5번 파도의꿈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김용섭 고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한3군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그나마 한3군 첫도전에 나서는 신예마 3마리가 이빠이 들이댈 태세인데요.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5번 파도의꿈을 기세를 꺾을 정도의 능력마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선입권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부산7경주 <후착 혼전>

2연승의 주인공 7번 알파트리플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찰떡궁합을 보이는 김동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국4군 첫도전에 선두권에 붙어서 한 수위의 기량으로 5마신차 낙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도 선두권에 붙어서 느긋한 플레이로 3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선,추입이 자유로운 1번 라온돌체가 국4군 첫도전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엄청나게 부는데요.

7번 알파트리플을 제외하고는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들이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준우승을 목표로 승군 첫도전에 이빠이 때릴 조교사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한 템포 쉬어가는 실전 적응 레이스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단통 공략으로 끝내시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대안마를 찾아야할 듯 싶습니다.

제주6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추입 타이밍을 놓쳐 분투를 삼킨 3번 일격용장을 주목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문성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출전두수가 8마리에 불과하여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부산8경주 =========특A급 승부-20배=======

배당판 인기마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는 게임이 결코 아닙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20배 내외 중배당을 챙겨 먹을 수도 있구요.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승군 착순에 걸려 있어서 승부 타이밍을 재고 있는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톱 쟈키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는 강한 상대를 만나서 욕심내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구요.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8경주 ==========B급 승부-20배=======

배당판 인기마 9번 성불신동을 놓고 때릴 수 없는 게임입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610M에서 빠른 추입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9번 성불신동이 감당할 수 없는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9번 성불신동에 기승한 전현준 기수가 강력한 선행마를 따라잡겠다고 용을 쓰다가는 제 풀에 꺾일 가능성이 높구요.

아예 우승을 포기하고 3-4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힘 안배에 만전을 기하면 막판 한발로 준우승은 가능하구요.

말하자면 배당판 인기마 9번 성불신동은 영리하게 플레이하면 준우승이 최선이라는 이야기입니다.

9번 성불신동을 놓고 때릴 수 있는 막강한 잠재력을 지닌 관리마를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9경주 <인기마 접전>

박금만 기수에게 면허정지 3개월 처분의 불운을 안겨준 8번 샌드퀵을 놓고 때릴 수 없는 게임입니다.

물론 다부진 임성실 기수가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미친 듯이 앞장 승부를 때리는 9번 롤링스톤이 바로 옆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두 마리 모두 선두 공략에 나서려고 애를 쓰다가 선두각축으로 동반몰락의 불운을 겪을 수도 있구요.

두 마리 모두 폭주하는 경향이 있어서 힘 안배도 만만치 않습니다.

기수와의 호흡이 좋은 9번 롤링스톤이 8번 샌드퀵을 이길 가능성이 좀더 높다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대안마는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을 노릴 7번 프리실라를 비롯하여

추입력이 살아난 3번 스카이문, 선입력을 갖춘 11번 세계최강과 4번 네이비퀸 정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부산10경주 ===========A급 승부-30배=============

30배 이상 고배당을 타깃으로 마무리 승부수를 던지는 게임입니다.

주력 승부 마권이 제대로 적중한다면 이번주 경마는 대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구요.

아무튼 현장에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배당판 인기마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는 게임이 아닙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5-7배 정도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복승식 기준 20배 정도는 기본으로 챙길 수 있구요.

아무튼 제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배당판 인기마가 아닙니다.

직전 경주는 선입권 곱게 따라붙었다가 막판 무너졌는데요.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기수의 무게감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우승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는 판단이구요.

직전 경주는 선입 전개에 대한 가능성도 확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기수의 다부진 말몰이가 플러스된다면 우승은 따논당상이라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6월 7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