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경주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이룰 수 있는 편성이 짜여진 만큼 강자들의 타협에 무게를 두고 승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특선급 4경주는 임채빈이 유리하겠지만 정재완,오기호,곽현명이 뭉치면 배당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기억을 해야 하며 창원 2 경주는 축 선정이 까다롭겠습니다. 부산 1경주도 박대한과 최성국이 눈치보다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점까지는 염두하고 전략을 세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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