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상인 전체적인 편성은 강급자들에게 유리한 편성이 짜여진 모습이지만 오랜만에 출전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경주감이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이일수와 공동식의 컨디션 점검이 필요하겠고 금주도 신인 선수들인 김병도, 김호준, 전준영, 강성욱, 한탁희의 선행감이 얼마만큼 나오느냐에 따라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광명 2 ,5 경주와 부산 2 경주, 창원 2경주가 까다롭고 광명 3 경주와 부산 1, 3경주는 쌍승 축 선정은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 글에 대한 저작권은 회원과 코리아레이스에 있으며 무단 복제/전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행성 조장 글이나 허위/과장 표현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