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 그랑프리 경주가 열린다. 올해의 마지막 대상경주이기도하다.
16두가 출전한다. 젠장 ㅋㅋㅋ 난 정말 16두 출전하는경주 싫다. ㅋ
방귀좀 뀐다하는 경주마들은 거의 다 나왔다. 그리고 글로벌히트가 최근 다리쪽에 문제가 살짝 있어 1인자의 위용이 많이 사라져서 혼전구도라고 할수있다. 거기에 (개인적으로는 전혀 관심도 없지만) 일본의 경주마가 한두 나오면서 베팅에서 혼란스러워질수도 있다. 제발 유메노호노가 인기를 엄청나게 끌어주길 기원한다.

영광의퍼스트는 내 기준으로는 참 신기한 경주마다. 전에 몇번 이야기한거 같은데 부마인 보이즈앳토스코노바는 오피서의 아들이다. 그래서 이 씨수말의 자마들의 경주거리가 길지 않을거다라고 생각하는데 영광의퍼스트는 중장거리에서 성적이 좋다. 더구나 모계에도 스피츠타운이라는 짧은 거리적성을 물려주는 선조가 있다. 그럼에도 중장거리를 잘 달린다. 게다가 영광의퍼스트는 체격도 작다. 450kg전후로 체중이 유지된다. 이렇게 작은 경주마는 대성하기가 어렵다는 내 생각과는 다른 행보를 한다. 참 신기한 경주마다. 그렇다고해도 내 마권엔 없다.
블랙벨트도 부마와 조부마 이름을 보면 장거리는 어렵다고 보는데 모계의 긴 거리적성을 물려주는 선조들의 영향인지 긴거리도 꽤 잘 달린다. 그렇지만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할만한 능력은 아니라고 본다.
원평스톰은 많은 기대를 받고있는 3세강자다. 분명 강한 경주마다. 그러나 난 원평스톰이 그시대를 대표하는 강자급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 한번도 원평스톰이 최강권의 경주마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냥 잘 달리는 강자들중의 하나정도가 내 평가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번에 그랑프리에서 내가 베팅권에 넣지 않는다.
나올스나이퍼는 강자급 경주마이고 좋은 경주마지만 1인자가 되기엔 좀 부족하다.
스피드영도 좋은 경주마이고 대통령배 우승으로 한풀이도 했지만 희한하게도 난 스피드영에게 베팅한적이 없는거 같다. 뭔가 살짝 부족한듯하면서 늘 인기는 좋아 배당이 별로다. 그래서 베팅안했을거다. 배당만 좋으면 안할 이유는 없었을텐데...
글로벌히트는 다리쪽이 완전하지 않은게 가장 큰 문제다. 다리부상만 없다면 아직도 짱짱했을텐데 다리쪽의 문제로 인해 예전의 글로벌히트가 아니라는게..... 다치지 않고 무사히 경주만 마쳐도 성공이다.
사탕소녀는 성적보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여준것보다는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보는 사탕소녀는 졸라 세다. 그렇지만 그랑프리 우승하기는 어렵다고...
그런데 3세 암말인데 왜 4kg밖에 감량이 안되는거지? 뭔가 감량규정이 바뀌었나? ㅋ
국산마 감량은 없어진듯하고 3세마 -2kg, 암말 -2kg인가?
유메노호노는 앞에서도 이야기했는데 제발 인기 팍팍 끌어서 인기 1위가 되면 좋겠다. 진짜 그걸 원한다. 조금 더 설명한 내용을 보려면 아래 링크 클릭
https://blog.naver.com/ljk2109/224088517964
내가 노리는 경주마는 3두다. 석세스백파, 강풍마, 클린원이다.
클린원에 대해 조금만 더 이야기하면 부마는 버나디니이고 외조부는 블레임이다. 모마의 외조부는 티즈나우다.
아직 보여줄게 많은 경주마이고 지금 시점이면 잠재력이 터지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