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새벽에 열린 두바이월드컵에서 Magnitude가 우승을 했다. 선행으로 경주를 전개한후 마지막까지 잘 버텨냈다.
그런데 왜 외국은 경마를 새벽에 하는걸까? ㅡ,.ㅡㅋ
매그니튜드가 선행으로 전개를 했고 강력한 우승후보인 포에버영이 바로 옆 외곽에서 따라갔는데 마지막까지 역전에 이르지 못했다.
압도적인 인기마였던 포에버영은 이번경주에서 우승을 하면 역대 통산 수득상금에서 1위에 오를수 있었다. 그래서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경마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통산수득상금이란건 늘 의미없다고 이야기하는데 상금은 시간이 갈수록 인상이 되거나 상금 많은 경주도 신설되고 그래서 멀지 않은 미래에 또 다른 누군가가 그 기록을 넘어서는건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뭐 그렇다고 쉽다는건 아니다. 다만 예전경주마들과 비교할때 통산 수득상금으로 비교하는건 옳지 않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어쨌든 포에버영은 통산 상금 1위자리에 오르는건 실패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상금 많은 경주를 놓쳐 쉽지 않게 되었다. 더트경주에서 사우디컵이나 두바이월드컵만큼 상금큰 경주가 없다는게 문제다.
매그니튜드는 지금까지 G2우승만 있었고 G1경주에서는 우승을 한적이 없다. 첫 G1경주 우승을 상금이 엄청큰 경주에서 했다. 올해 4세로 지난해 3세때 더비프렙경주인 리즌스타스테이크스에서 우승하며 더비에 출전할수도 있었는데 부상으로 삼관경주엔 나서지 못하기도 했다.
매그니튜드의 부마는 차세대(?) 기대주인 낫디스타임이고 외조부는 버나디니다. 당세마때와 1세마때 두번의 경매에서 거래가 되었었고 1세경매에서 45만불에 거래가 되었다.
경주영상은 아래 링크 클릭
https://blog.naver.com/ljk2109/224233171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