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경마팬 여러분께 (김필)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 필의 예상 방향은 이렇습니다.

20여 년 경마를 접하면서 경험적으로 내린 결론

"좁쌀이 백번 구르는 것보다 호박이 한번 구르는 게 낫다"라는 격언처럼

김필의 예상 방향은 적은 돈으로 최대의 환수를 끌어내는 게 목적이며 그에 부합되는

고배당 추천마 위주의 예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저배당 다 적중 보다 고배당 적중을 통한 환수의 극대화에 방점을 둔 예상임을 말씀드립니다.

적중과 환수 둘 다 만족하는 결과를 낸다면 가장 이상적인 예상이겠으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며 적중, 환수 그 어느 한쪽에 유의미한 결과를 내는 것조차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매일, 매주 이겨드린다고 장담은 못 드리겠습니다 다만,

오늘의 최고배당은 반드시 김필이 잡아낸다는 목표로 전문가로서의 출사표를 대신합니다.

언제나 경마팬 입장에서 함께 진심을 다하는 전문가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금주 금요일 

부산경마 예상평부터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