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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레이스 내부 전문가 윤명오 입니다.
9월 6일 서울14경주 5번 천년동안-3번 대장정<쌍승식 8.7배 특A급 주력>
9월 5일 부산8경주 2번 담양의질주-6번 미즈마고<쌍승식 4.4배 특A급 방어>
9월 6일 서울8경주 9번 드림퀸-6번 슈퍼레전드<쌍승식 6.4배 B급 주력>
9월 5일 제주6경주 3번 마니아-4번 무조건<쌍승식 5.6배 B급 방어>
9월 6일 서울3경주 2번 로열시티-4번 대천스토리<쌍승식 46.5배 주력 목차 1-3착>
9월 6일 서울11경주 5번 스페셜스타-3번 다이아파워<쌍승식 12.2배 방어>
9월 14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혼전>
머리 싸움입니다.
직전 경주 완벽한 추입 준우승을 차지한 4번 로열파워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스피드가 떨어져 선두권이 버티는 전개 상황에서는 추입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편성운이 없어서 번번히 고배를 마시고 있는 7번 태산천하를 주목합니다.
데뷔전에 호흡을 맞추었던 서승운 기수가 빠른 추입으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2경주 <인기마 접전>
머리 싸움입니다.
데뷔전 선입 준우승을 차지했던 6번 메니머니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함완식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왔는데요.
눈에 띄는 강자가 없는 편성을 만나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은 데뷔전 추입 준우승을 차지한 5번 굿대시를 뒤로 돌립니다.
서울3경주 <인기마 접전>
머리 싸움입니다.
데뷔전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한 5번 클로징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조한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실전 적응을 끝마친 4번 아르고임팩트에게 선두 다툼에서 밀리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으로 끝내시구요.
실전 적응을 끝마친 4번 아르고임팩트를 주목합니다.
오늘은 김혜선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선행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서울4경주 =======B급 승부=====
국5군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행 준우승을 차지한 4번 트리플라이트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찬호 기수를 대신하여 최범현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경주거리 1200m에서는 강하지만 경주거리 1000m에서는 2% 부족한 모습입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구요.
이번 경주 노림수 승부마는 선입력이 뛰어난 암말입니다.
직전 경주 무리한 선두각축으로 힘 안배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오늘은 차분한 2-3선 선입 플레이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경주 <인기마 접전>
머리 싸움입니다.
데뷔전 선입 3위를 기록한 5번 태권낭자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정동철 기수를 대신하여 잘 나가는 김용근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오늘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첫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은 발빠른 선행마 7번 기대하라를 뒤로 돌립니다.
서울5경주 <인기마 접전>
꼬리 싸움입니다.
데뷔전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6번 그레이드캡틴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혁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왔는데요.
오늘은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첫승을 노릴 겁니다.
물론 선행 승부를 대신하여 2-3선 선입 플레이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수도 있구여.
후착은 훈련강도가 약해진 2번 비도버챔프를 뒤로 돌립니다.
부산2경주 =======B급 승부====
국5군 중,하위권 한판대결입니다.
한 차례 입상 경험이 없는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저마다 우승 기회를 살리기 위하여 사력을 다할 텐데요.
배당판 인기마가 상대적 인기마라는 착각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암말입니다.
강한 상대를 만나서 선입 전개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기복마들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행 승부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6경주 <인기마 혼전>
머리 싸움입니다.
국5군 첫도전에 선행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킨 5번 굿스타트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데뷔전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유승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안 좋으면 차분하게 3-4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후착은 발빠른 선행마 1번 드림아이를 뒤로 돌립니다.
5번 굿스타트가 선두 공략에 나서면 1번 드림아이는 선입 전개로 연투를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
부산3경주 <후착 혼전>
꼬리 싸움입니다.
발빠른 선행마 4번 돌아온현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와 1300m에서 정동철 기수가 선두 공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이는 정동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의 전력이 너무나 허접합니다.
다른 출전마들은 4번 돌아온현표를 쌍축으로 인정하고, 준우승을 목표로 사력을 다할 겁니다.
아무튼 4번 돌아온현표는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서울7경주 <인기마 접전>
머리 싸움입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국3군 첫도전마 4번 헤이쥬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200m에서 서승운 기수가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도 서승운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이지만 파워가 뛰어나 그다지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미친 듯이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2연승을 노릴 겁니다.
부산4경주 ===특A급 승부===
오늘의 하이라이트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승부 마권을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국3군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국3군 첫도전에 편안한 선행 준우승을 차지했구요.
다른 두 마리는 직전 경주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목차 접전을 벌였습니다.
기수 기용을 놓고 보자면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3강 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쓸데없이 자리 싸움을 벌이다가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차분한 3-4선 선입 플레이로 막판 버티기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인기마 접전>
머리 싸움입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한 3번 피스로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훈련강도가 많이 떨어져 다소 걱정스러운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나, 선행 승부수를 던지는 경주마는 훈련 패턴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2연승을 노릴 겁니다.
부산5경주 =======인기마 혼전-현장승부=====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직전 경주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던 5번 남도트리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그동안 대상경주에 출전하여 강자들과 전력을 다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직전 경주 선입권에서 사력을 다하고도 막판 무너졌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아무튼 상대적 인기마 5번 남도트리오를 놓고 때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숨은 능력마를 쌍축으로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9경주 <후착 혼전>
일간스포츠배 대상경주입니다.
5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3번 영산∥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문화일보배에서 문세영 기수가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12마신 대차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도 상대마들의 전력을 감안하면 별 문제없이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문제는 후착입니다.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9번 케이맨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났구요.
강한 선행마를 선입권에서 따라붙다가 힘 안배를 잘못하여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부산6경주 =======A급 승부====
혼1군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아웃된 10번 감동의바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2012년 그랑프리 우승마라는 네임밸류에 힘입어 이번에는 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팔리고 있지만
경주마는 기계가 아닙니다.
강한 상대를 만나서 어이없이 무너져 버리면 기세가 한풀 꺾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암말은 꺾인 기세가 되돌아오는데 2-3달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잘 나간는 19조 김영관 조교사의 관리마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지만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이라면 오늘도 쉽사리 우승을 넘볼 수는 없을 겁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차분한 선입 플레이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는데요.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선입 플레이로 막판 버티기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인기마 혼전>
머리 싸움입니다.
100% 터지는 게임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예상됩니다.
전력 안정세의 7번 황금비율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오경환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핸디캡 부담중량이 1kg 늘어난데다가 선입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선행 버티기는 어렵습니다.
차분한 선입 전개로 막판 버티기를 노려도 뒷심 좋은 추입마들이 3마리 이상 출전하여 막판 따일 겁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있는 경주마가 바로 7번 황금비율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혼1군 첫도전에 양호한 추입력을 발휘했던 2번 황금탑을 주목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차분한 선입 플레이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11경주 =======A급 승부=====
국3군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두 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가 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거라면 제가 감히 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적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경마팬은 본전 방어 베팅이 맥시입니다.
국3군에 올라와 애를 먹고 있는 2번 만방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이쿠 기수가 강한 상대를 만나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는데요.
오늘은 이쿠 기수를 대신하여 함완식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훈련강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기세도 한풀 꺾였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어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선입, 추입마입니다.
국3군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분투를 삼키고 있는데요.
오늘은 강점을 보이는 경주거리 13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대상 경주 출전모드로 칼을 갈고 나와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재빨리 밀고 나와서 2-3선 선입 플레이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9월 14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