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레이스 내부 전문가 윤명오 입니다. 

9월 21일 부산4경주 13번 중앙천해-11번 포티큐어<쌍40배 특A급 방어>
9월 19일 부산12경주 4번 고지정벌-5번 부경시대<쌍10배 특A급 방어>
9월 19일 제주5경주 4번 견인불발-2번 금강의별<쌍21배 A급 방어>
9월 21일 서울11경주 6번 베스트캡틴-10번 마이데이<쌍8배 A급 방어>
9월 19일 제주4경주 5번 솔바람-4번 추종불허<복6배 A급 방어>
9월 21일 부산6경주 13번 한강의기적-8번 경부대로<복12배 A급 주력 1-3착>
9월 19일 서울4경주 6번 진명신화-4번 세상만사<쌍5배 B급 주력>
9월 21일 서울2경주 3번 신규강자-5번 천황<쌍4배 B급 방어>
9월 19일 서울7경주 1번 미래번쩍-10번 금천지<쌍18배 주력>
9월 19일 제주2경주 8번 백만장자-10번 산정무한<복8배 주력>
9월 19일 서울3경주 4번 상감마마-11번 신봉불패<쌍9배 방어>
9월 19일 부산 4경주 10번 비바몬스터-12번 밍크코트<복8배 방어>
9월 21일 서울4경주 1번 강톨이-4번 으뜸왕자<쌍3배 방어>
9월 21일 서울8경주 9번 정상누리-8번 아줄파이어<복2배 방어>

9월 마지막 경마 주간입니다.
열과 성을 다하여 흑자 경마 주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9월 26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경주 <신예마 접전>

머리 싸움입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여유보였던 4번 선데이로열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주행심사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설동복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첫승을 노릴 겁니다.
물론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2-3선 선입 플레이로 막판 버티기도 가능하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제주1경주 <인기마 접전>

머리 싸움입니다.
직전 경주 동반입상에 성공했던 4번 문학소녀와 7번 황해신천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5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부산2경주 ======B급 승부=====

국5군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선입 4위를 기록했던 9번 지봉스타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조성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게이트 조건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깨져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뒷심이 향상된 선행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선행 승부를 고집했지만 최근에는 선입, 추입 플레이로 선호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오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좋은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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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3경주 <인기마 혼전>

머리 싸움입니다.
한라마 3군 첫도전마 9번 검은그림자와 10번 삼정도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두 마리 모두 선입권에서 용을 쓰는 스타일이라서 동밥 입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부산3경주 <인기마 혼전>

머리 싸움입니다.
데뷔전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5위를 기록했던 4번 예술이명운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노련한 유현명 기수를 대신하여 채상현 신인 기수를 기용했는데요.
부담중량이 무려 4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하지만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감량 이점이 플러스로 작용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실전 적응을 끝마친 7번 리얼리킹이 먼저 치고 나가면 선입 전개로 수성을 장담할 수 없구요.

일순위 대안마는 스피드가 향상된 모습이 뚜렷한 5번 한마본능입니다.
직전 경주 김용근 기수가 선입 전개로 4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파이팅 넘치는 유현명 기수를 기용하여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제주4경주 =======A급 승부=====

한라마 2군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한라마 2군 첫도전마 6번 댄싱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3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덕형 신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타고난 선행마 3번 호수풍경이 버티고 있습니다.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고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깨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한라마 2군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욕심내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라마 2군 첫도전마들을 만나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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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4경주 <인기마 접전>

머리 싸움입니다.
스피드가 좋아진 1번 원일챔프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이성재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입 전개로 최선 3위를 기록했는데요.
경주거리 1400m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서 선입 전개가 가능했습니다.
정상적인 경주 흐름이라면 스피드가 떨어져 스퍼트 타이밍을 잡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5번 고속질주입니다.
직전 경주 이성재 기수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다부진 재규준 기수를 기용하여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수성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부산5경주 <인기마 접전>

꼬리 싸움입니다.
데뷔전 선입 낙승을 차지한 3번 다이나믹대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성곤 기수가 또 다시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오늘은 선입 플레이가 아닌 무조건 들이대는 선행 승부로 2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느긋하게 2-3선 선입 플레이로 막판 버티기 2연승을 노려볼 수도 있구요.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후착은 데뷔전 추입 3위를 기록한 4번 라스트티캣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최시대 기수를 대신하여 송경윤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아직 힘이 덜찬 모습이라서 추입 승부가 통할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부산6경주 ======A급 승부====

국4군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국4군 첫도전마 1번 북벌신회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암말입니다.
서울에서 맹활약했던 노조무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국4군 기존마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아서 선입 플레이로 연투할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국4군에서 올라와 강자틈에서 분투를 삼킨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플레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무리해서 선두권 공략에 나섰다가 선두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직전 경주의 패인을 거울삼아 차분한 2-3선 선입 전개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겁니다.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7경주 <인기마 접전>

머리 싸움입니다.
국4군 첫도전에 편안한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6번 화이트이글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조성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6번 화이트이글을 타깃으로 복수혈전을 다짐하고 있는 7번 동남천하가 출전하여 조심스럽습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국4군 첫도전마 3번 알파파워입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000m에서 선입 전개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경주거리 1000m 주파기록이 상당히 좋습니다.
경주거리 1400m로 환산해 보면 1분 27초대를 끊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최시대 기수가 강력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 2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부산8경주 <인기마 혼전>

머리 싸움입니다.
직전 경주 강력한 선입 플레이로 코차 준우승을 차지한 2번 지중해의보석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유현명 기수를 대신하여 송경윤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경주거리 1500m 거리 부담을 이겨낼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선입력이 뛰어난 5번 강자의질주가 공을 들이고 나온 것도 마음에 걸립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경주거리 1500m에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9번 천군시대입니다.
직전 경주 이아나 기수가 자리 싸움에 밀려서 순위권에 그쳤는데요.
오늘은 노련한 노조무 기수를 기용하여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부산9경주 <인기마 접전>

꼬리 싸움입니다.
직전 경주 19조 '스피드메이드'가 무서워서 꼬리를 내렸던 8번 중앙챔프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최시대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는데요.
한 수 아래 중,하위권 기복마들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물론 선입권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후착은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오추마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와 1500m에서 추입 전개로 연이은 3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용근 기수를 대신하여 유현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2위 승군에 대가리 승부를 예고하고 있는 8번 중앙챔프를 이길 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
다음 기회를 모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부산10경주 ========B급 승부=====

국3군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두 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두 마리 모두 선두권 공략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5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거라면 제가 감히 B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두 마리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 경마팬은 패스해 주시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경마팬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뒷심이 향상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는데요.
오늘도 선두권 두 마리의 뒤를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1경주 <인기마 혼전>

머리 싸움입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 플레이로 준우승을 차지한 1번 파워불릿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도현 기수를 대신하여 양영남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국2군 첫도전마들의 전력이 뛰어나서 선입 플레이로 연투를 차자할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카리스마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일순위 대안마는 선,추입 자유마 3번 우승질주입니다.
직전 경주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최시대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국2군 첫도전이라는 부담을 안고 있지만
경주거리 1500M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어서 강공은 필연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부산12경주 ==특A급 승부==

오늘의 하이라이트 승부 경주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쌍승식 10배와 일요일 쌍승식 40배를 특A급 방어 마권으로 잡아 드렸습니다.
오늘은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릴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혼1군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선두 공략에 나섰다가 분투를 삼킨 6번 카우보이선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또한 8월 31일 아시아챌린지컵에서도 선두권 다툼에 가세했다가 막판 힘없이 무너졌구요.
두 차례 경주에서 유현명 기수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들이댔지만 실패로 끝났습니다.지금 6번 카우보이선은 육체적으로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났습니다.
기세가 한풀 꺾인 상황에서 제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스피드가 살아난 1번 미라클킹과 선두권 자존심 대결을 벌이다가 같이 죽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서둘러 선입권에 붙었다가 선두권 빠른 페이스를 적응하지 못하고 아웃되었는데요.
오늘은 직전 경주의 패인을 거울삼아 타고난 본능 그대로 느긋한 추입 전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9월 26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