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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전 화
사랑합니다아직도변함없이 당신만을사랑하고 있습니다단지 변한것이 있다면.. 바로..'당신'뿐이죠 변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우리 함께 했던..춥지만 어떻게 보면 그리 춥지 만은않았던 겨울바다흔들의자에 서로 마주보고 앉아얘기를 나누던 그 카페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아름답고이쁘게만 보였던 당신과 나..함께 손잡고 거닐던 거리들까지.. 변한건 하나도 없는것만 같습니다비록 당신이 떠나가버렸지만그때 그 바다의 출렁거림..그 카페..거리들은..아직도 여전하기만 합니다변함 없는 사랑이란거..세상 어느 무엇보다도..힘이든..사랑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