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부산9경주 5번 모닝휘파람-6번 강남캠프<복승식 10배 A급 주력> 1월 11일 부산4경주 2번 갑오명운-1번 라온카리스<복승식 4배 A급 주력> 1월 10일 제주5경주 7번 무등산맥-4번 와신상담<복승식 8배 A급 방어> 1월 11일 서울11경주 6번 강해-2번 블루캠프<쌍승식 6배 A급 방어> 1월 9일 부산5경주 2번 럭키강자-8번 어플리트코레도르<쌍승식 3배 B급 주력> 1월 10일 서울4경주 2번 큐피드파워-4번 바빌론왕자<쌍승식 14배 B급 방어> 1월 9일 제주2경주 10번 명문신화-9번 장수왕<쌍승식 15배 주력> 1월 9일 부산2경주 3번 씨에프스타-5번 더큰놈<쌍승식 8배 주력> 1월 11일 서울8경주 3번 부스터-8번 머제스틱<복승식 5배 주력> 1월 9일 제주4경주 3번 선돌목-1번 열혈강국<복승식 5배 주력> 1월 9일 부산4경주 5번 선데이스타-7번 블루워터<복승식 4배 주력> 1월 11일 서울5경주 6번 코스모스-4번 덕봉산<쌍승식 44배 방어> 1월 10일 서울10경주 7번 무적황제-5번 호설암<쌍승식 20배 방어> 1월 9일 부산8경주 5번 신천여망-1번 코델리아<쌍승식 17배 방어> 1월 10일 제주1경주 1번 녹색전사-9번 당대가문<쌍승식 12배 방어> 1월 11일 부산3경주 1번 북벌신화-5번 세레스<쌍승식 5배 방어> 1월 11일 부산5경주 7번 돌아온현표-9번 해란강자<쌍승식 5배 방어> 1월 11일 서울9경주 4번 해마루-9번 엠제이포스<쌍승식 5배 방어> 1월 10일 서울1경주 2번 선버스터-3번 빛의바다<쌍승식 4배 방어> 1월 10일 서울11경주 3번 스피드킬러-2번 아라비아왕자<쌍승식 3배 방어>
1월 16일 부산11경주 3번 석세스스토리-10번 스팅레이<쌍승식 4.9배 특A급 방어> 1월 16일 부산9경주 2번 오버스피드-4번 더키<쌍승식 24배 A급 방어> 1월 16일 부산6경주 5번 레이디프레스카-7번 액시온<복승식 2.8배 주력> 1월 16일 부산10경주 12번 라팔-2번 타깃히트<쌍승식 13.8배 방어> 1월 16일 부산2경주 14번 월드퀵-8번 재간둥이<복승식 2.9배 방어> 1월 16일 제주4경주 7번 삼다황제-3번 선덕여왕<복승식 2.9배 방어>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초원신비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박태종 기수가 편안한 추입 플레이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스피드가 떨어져 선두권이 버티는 전개 상황에서는 추입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일순위 대안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6번 라온맥라렌입니다. 최근 추입 플레이로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김동수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물론 선입 플레이로 막판 버티기 우승도 노려볼 수 있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축으로 20배이상 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서울2경주 =====B급 승부====
국6군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데뷔전 편안한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5번 나르샤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장추열 기수를 대신하여 박태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000M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상대마들을 압도할 정도의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전개가 꼬이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도 분투해도 전혀 할 말이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국5군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막강한 잠재력을 지녔다는 생각입니다. 기수의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지만 준비 상태를 놓고 보면 강공은 필연입니다. 스타트를 받자마자 강하게 밀고 나와서 선입권에 붙인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강하게 들이대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데뷔전 벼락 추입승을 차지한 7번 천구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유승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1200M입니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2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후착은 승부끼가 2% 부족한 4번 블랙시가를 이길 수 있는 경주마를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제주1경주 머리 싸움입니다.
2연승마 7번 명가황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나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일순위 대안마는 경주거리 400M에 강점을 보이는 3번 은빛가속도입니다. 직전 경주 아쉽게 3위를 분투를 삼켰는데요. 부담중량이 1KG 가벼워져 강력한 스퍼트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서울4경주 ====B급 승부===
국5군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데뷔전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한 1번 다이아조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안효리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극5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을 갖춘 국4군 기존마를 4마리나 만났습니다. 발빠른 선행마 8번 호위무사가 버티고 있어서 선두 공략도 여의치 않구요.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직전 경주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오늘은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아서 힘 안배에 만전을 기한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대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2번 아랑조아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110M에서 선입 3위로 분투를 삼켰는데요. 상대마들이 약해졌다고 하더라도 부담중량이 5.5KG이나 늘어나 걱정입니다. 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사실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하다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8번 백만장자입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4KG이나 가벼워져 4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찬스입니다. 선두 공략에 나서는 경주마가 강하지 않아서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서울5경주 머리 싸움입니다.
국5군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없습니다. 국5군 첫도전마 2번 마이스테이지, 4번 힐타워, 7번 피인캣, 8번 홈런메이커가 강공을 펼칩니다. 이 가운데 데뷔전 벼락 선입승을 차지한 8번 홈런메이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신형철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는데요. 선두 공략에 나서는 5번 예쁜걸이 강하지 않아서 선입 플레이로 2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제주4경주 머리 싸움입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4번 부자행복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한라마 3군 첫도전에 박준호 기수가 추입 3위를 기록했는데요. 11월 22일 경주거리 1000M에서 안득수 기수가 선행승을 차지했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전천후 플레이어입니다. 오늘은 선두 공략에 나서는 10번 하늘재를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후착은 기복을 보이는 자유마 3번 수호대를 이길 수 있는 경주마를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서울6경주 꼬리 싸움입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5번 헤이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박을운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플레이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박을운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경주거리 1300M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을 만나서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3위 승군에 걸려 있어서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인 후 막판 한발을 때릴 수도 있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대겠습니다.
후착은 데뷔전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1번 퀸즈챔피언을 이길 수 있는 경주마를 추천드립니다.
제주5경주 ======A급 승부====
한라마 1군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과중량을 짊어진 경주마가 4마리 출전하고 있습니다. 5번 진취, 6번 견인불발, 9번 입소문, 10번 명마탄생이 그 주인공입니다. 4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이 가운데 4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5번 진취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이재웅 기수를 대신하여 김용섭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도 2KG이나 늘어나 63KG을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전력투구하고도 분투를 삼킬 수 밖에 없는 경마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빠른 페이스에 휘말려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여 차분한 선입 전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대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국4군 첫도전에 강한 상대를 만나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8번 토호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김철호 기수를 대신하여 다부진 신형철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는데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강공은 필연입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후착은 국4군 첫도전마 5번 최고사랑을 이길 수 있는 경주마를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서울8경주 머리 싸움입니다.
선행, 선입마 3번 킹스케일과 7번 벌컨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3번 킹스케일의 선행, 7번 벌컨의 선입!!! 두 마리가 싸우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 동반입상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지만 7번 벌컨이 선두 공략에 욕심을 부리면 선두각축으로 동반몰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두 마리 모두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7-3 단통 마권 공략으로 끝내시구요. 그렇지 않다면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야 합니다.
빈틈을 노릴 경주마는 2번 시크릿포켓, 4번 골드피버, 5번 질풍입니다.
서울9경주 ====A급 승부===
국4군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상대적 인기마 두 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거라면 제가 감히 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한 마리는 제가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승부마입니다. 다른 한 마리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구요.
후착 승부마는 따로 있습니다. 국4군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욕심내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드디어 오늘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습니다. 직전 경주 느긋하게 추입권에서 막판 한발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오늘은 스타트부터 강하게 밀고 나와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혼3군 첫도전마 5번 콩코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혼3군 첫도전에 경주거리 1700M 거리 부담도 안고 있습니다. 박을운 기수가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최대한 힘 안배하여 수성을 노려볼 수 있지만 2번 슈퍼갤럽이 먼저 선두 공략에 나서 버리면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하다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10번 시티레이서입니다. 직전 경주 이찬호 기수가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함완식 기수를 기용하여 강력한 선입 전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서울11경주 ==특A급 승부==
오늘의 하이라이트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혼2군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직전 경주 추입 3위로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한 14번 운검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서승운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는데요. 기세가 한풀 꺾인 상황에서 핸디캡 부담중량도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은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서 중,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의 접어든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의욕이 지나쳐 추입 타이밍을 서둘렀다가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너무나 좋아진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대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국3군에 올라와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 13번 벤투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함완식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4위를 기록했는데요. 스퍼트 타이밍을 한 템포 빠르게 가져갔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경주거리 1400M에 도전장을 던졌는데요.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후착은 국3군 첫도전마 3번 올웨이즈위너를 이길 수 있는 경주마를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1월 17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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