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레이스 내부 전문가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ARS 현장속보 추천내역>

12월 18일 서울9경주 5번 구만석-3번 대한장군<복승식 27배 특A급 주력>
12월 19일 서울9경주 12번 에어즈락-5번 대한봉<쌍승식 8배 A급 방어>
12월 20일 서울6경주 4번 신조대협-13번 블러싱바우<쌍승식 5배 A급 방어>
12월 20일 서울14경주 4번 뉴화이트삭스-12번 빛의왕자<복승식 16배 주력>
12월 20일 서울2경주 9번 조국의등불-2번 기모아런치<복승식 11배 주력>
12월 19일 서울13경주 8번 스마트타임-7번 블랙트레인<쌍승식 10배 주력>
12월 20일 서울8경주 9번 심바-10번 터치플라잉<복승식 5배 주력>
12월 20일 서울1경주 6번 성불오름-7번 어쭈구리<쌍승식 26배 방어>
12월 20일 서울7경주 5번 꿈동네-11번 과속돌풍<쌍승식 22배 방어>
12월 18일 제주4경주 5번 호타준족-7번 무한여행<쌍승식 16배 방어>
12월 18일 서울4경주 12번 에이스스피닝-6번 대싱에디<쌍승식 8배 방어>
12월 18일 서울10경주 6번 야호스카이캣-5번 가속불패<쌍승식 7배 방어>
12월 19일 서울7경주 6번 동촌의가이-5번 카리스마퀸<쌍승식 6배 방어>
12월 18일 서울8경주 6번 코스모스킹-1번 올웨이즈위너<쌍승식 5배 방어>
12월 19일 서울4경주 2번 장산여제-4번 한빛나라<복승식 5배 방어>

12월 25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1경주 한라마 4군 900M 별정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주행재심사에서 가능성 보인 9번 강남멋쟁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기본기는 갖추었지만 주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불안감이 없지 않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일순위 대안마는 실전을 거듭할수록 걸음이 좋아지고 있는 선입마 5번 열망입니다.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원유일 기수가 강력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제주2경주 제주마 3세 이상 800M 핸디캡

추입마 2번 별빛나래와 선행마 8번 안개빛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는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막판 한발이 매서운 2번 별빛소리를 좀더 높게 평가합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4번 산도롱, 6번 심기일전, 10번 장타성공 정도입니다.

제주3경주 제주마 2세 400M 마령

스피드가 뛰어난 9번 가문의전설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김준호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연투하고 있는데요.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자칫 스퍼트 타이밍을 놓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잠재력이 뛰어난 7번 장백천지입니다.
경주거리 400M에서 장우성 기수가 연투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경주거리 400M에 출전하여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노릴 겁니다.

제주4경주한라마 4군 1000M 별정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내외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발빠른 선행마 4번 건국훈장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데뷔전 나유나 기수가 경주거리 900M에서 강력한 선행승을 차지했는데요.
직전 경주 나유나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선행 3위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노련한 권유 기수를 기용하여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제주5경주 ==B급 중배당 승부==

한라마 3군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9번 소사벌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완벽한 추입승으로 복승식 70배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한라마 3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를 만났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빠르게 레이스를 이끌어 버리면 추입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의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자리 싸움에 밀려서 스퍼트 타이밍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도 잘 나가는 능력 기수를 기용하여 강력한 3-4선 선입 플레이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경주 국6등급 1000M 2세 별정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등급 2세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선두권 공략으로 3위를 기록한 7번 트리플파티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진겸 기수를 대신하여 박재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발빠른 선행마 4번 인트로가 버티고 있어서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2-3선 선입 전개로 막판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일순위 대안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9번 온리블루입니다.
데뷔전 김용근 기수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선입 플레이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제주6경주 제주마 5세 이하 900M 핸디캡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내외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900M에서 추입 3위로 분투를 삼킨 9번 일급수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이는 김대연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 900M 적응을 마친 상황이라서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을 겁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2-3선 선입 플레이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2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내외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데뷔전 인기에 부응하지 못한 7번 갑오스타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오카베 기수를 대신하여 보렐리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경주거리 12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어서 설욕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아직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도 없구요.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마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양호한 걸음을 어필하여 데뷔전부터 인기를 모았는데요.
전력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능력마를 만나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그리고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오늘은 능력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데뷔전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난 7번 갑오스타 정도는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겁니다.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걸음 그대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7경주 제주마 5세 이하 1000M 핸디캡

강자틈 벗어난 5번 장타왕자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400M에서 김홍권 기수가 선행 3위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성호 기수를 기용하여 설욕전을 노립니다.
문제는 핸디캡 부담중량이 너무나 높다는 사실입니다.
기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라서 선행 승부가 무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대안마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입마 1번 부활입니다.
김준호 신인 기수가 4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데요.
오늘도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2-3선 선입 플레이로 연투를 노릴 겁니다.

부산3경주 국5등급 1400M 핸디캡

선입력이 뛰어난 8번 인더백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3세 거세마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에 김용근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부담중량이 1.5KG이나 늘어났지만 490KG이 넘는 마체중을 고려하면 기우에 불과합니다.
오늘도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연투를 노릴 겁니다.

제주8경주 제주마 3세 이상 1200M 핸디캡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내외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한 1번 한라영산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준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나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일순위 대안마는 전성기를 구가하는 4번 진리의힘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김용섭 기수가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7KG이나 가벼워져 3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2-3선 선입 플레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부산4경주 = ==A급 중배당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8번 신세계의 선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직전 경주 유현명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추입 코차 3위를 분투를 삼켰는데요.
초반 스피드가 떨어져 추입 타이밍을 잡아내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무너지지 않는 한 추입 승부가 여의치 않을 겁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을 때렸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강력한 스퍼트 능력을 어필했습니다.
오늘도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중반 무빙으로 올라와 막판 한발을 때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9경주 한라마 1군 1610M 핸디캡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내외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7번 만리향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제주일마배 대상경주에서 김준호 기수가 완벽한 추입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부담중량이 무려 5.5KG이나 늘어나 추입 승부가 통할 지 의문입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전성기를 구가하는 선입마 6번 새벽햇살입니다.
한영민 기수가 경주거리 1610M에서 선입 강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한영민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 플레이로 3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부산5경주 혼4등급 1600M 핸디캡

경주거리 1400M에서 연투하고 있는 2번 기막힌질주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오늘도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쿠야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훈련강도가 현저히 떨어져 장기인 추입력을 발휘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4번 에이스신화입니다.
지난 8월 노조무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완벽한 선입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직전 경주 높은 인기를 모았지만 다나카 기수가 후미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서 잘 나가는 보렐리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3-4선 선입 플레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6경주 ==특A급 중배당 승부==

국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선행승을 차지했던 2번 천하울림과 8번프렌치보이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두 마리 모두 국3등급 첫도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국3등급 기존마 가운데 만만치 않은 능력마가 4마리나 버티고 있습니다.
두 마리 모두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깨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선행 일변도의 8번 프렌치보이보다는 선입 플레이가 가능한 2번 천하울림이 좀더 낫구요.
그렇다고 국3등급 첫도전에 나서는 2번 천하울림을 묻지마 축마로 때릴 수도 없습니다.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베팅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마입니다.
그 동안 벅찬 상대를 만나서 제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했는데요.
직전 경주 예기치 않은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강하게 어필했구요.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3-4선 선입 플레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2월 25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