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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전 화
예상평 제목과 달리 배만 곯다 돌아온 일요경마.
교차 5, 6경주가 받치기 없는 한방으로 꽂아줬지만 흐름을 역전시킬 만한 큰 배당은 아니었고..
변화의 조짐 뚜렷했던 '금아챔프'의 23.8배도 '프라임갤러퍼'랑 오면서 방어마권.
모두 '돈이 안되는 결과'에, 최악의 베팅도 끼어 있었습니다.
월, 화요일엔 적중광고와 함께 설레발을 좀 떨어야 하는데..
지난주는 기대한 경주들이 맨 받치기로만 들어와.. 딱히 자랑하고 싶은 경주가 없네요.
적중파일 대신, 꿀꿀한 기분 달래줄 노래 하나 붙여봅니다.
돌아오는 월초경마는 낫겠지요.
잘 준비해 놓겠습니다.
* 봉숙이 원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