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부산6경주 12번 마천볼트-2번 원일강자<쌍승식 39배 특A급 주력 1-3착> 1월 17일 부산4경주 1번 테리엇테일-12번 연승질주<복승식 7배 A급 방어> 1월 17일 서울10경주 12번 구만석-4번 더블샤이닝<쌍승식 246배 방어> 1월 17일 부산5경주 4번 호승지벽-8번 이반질린<쌍승식 10배 방어> 1월 17일 부산3경주 3번 인더백-5번 새로운기상-2번 미스터스팬딩<삼복승식 8배 방어> 1월 17일 서울9경주 7번 더블드래곤-2번 큐피드파워<쌍승식 7배 방어> 1월 17일 서울8경주 2번 위너스글로리-1번 정상오름<쌍승식 6배 방어> 1월 17일 부산1경주 6번 희망퀸-12번 제너럴<복승식 2배 동등>
1월 15-17일 경마가 끝났습니다. 조교사 인터뷰가 조금씩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21조 임봉춘 조교사의 '구만석'과 27조 박병일 조교사의 '홀리플라잉' 조교사 다이렉트 인터뷰를 통하여 잡아낸 알찬 정보입니다.
1월 16일 토요일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10경주에서 머리로 팔렸던 11번 금아들리를 축마로 인정하고 9번 홀리플라잉<복승식 18배>를 주력 10번 동방새아침<복승식 5배>를 방어로 추천드렸는데요. 11번 금아둘리가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추입 승부수를 던져서 아웃되었구요. 선두권 공략에 나섰던 10번 동방의새아침이 우승 추입권에서 올라온 9번 홀리플라잉이 준우승으로 복승식 29배가 터졌습니다. 특A급 메인 승부 경주였기 때문에 배당판 축마를 애써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승률이 높은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추입 승부수를 던진 최범현 기수가 야속했습니다.
반면에 1월 17일 일요일 서울 10경주는 일반 경주라서 과감한 예상이 가능했습니다. 문세영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 안 좋아서 7번 해마루를 뒤로 돌린 것이 주효했습니다. 21조 임봉춘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12번 구만석을 베팅의 축으로 세우고 7번 해마루<복승식 22배>를 주력 4번 더블샤이닝<복승식 79배>를 방어로 추천드렸는데요.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어서 강하게 스퍼트했던 12번 구만석이 우승 인코스 선입권에서 사력을 다했던 4번 더블샤이닝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2번 구만석-4번 더블샤이닝의 쌍승식 배당이 무려 246배나 되었습니다.
1월 17일 일요일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6경주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풀어쓰기에서 밝혔듯이 1번 하이파이브와 5번 와일드러시 모두 뒤로 돌렸습니다. 주행재심사와 연습주행을 통해서 경주 감각을 끌어올린 12번 마천볼트를 축마로 세우고 적임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2번 원일깅지<복승식 27배>를 주력으로 공략했습니다. 중반 무빙 외곽 전개를 펼쳤던 12번 마천볼트는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했구요. 추입권에서 2번 원일강자가 3번 슈팅브라운에게 일격을 받아서 최선 3위에 그쳤습니다. 조창욱 기수의 전용마 3번 슈팅브라운을 과소평가한 것이 두고두고 뼈에 사무쳤습니다.
이번 주도 어김없이 한국 경마는 계속됩니다. 레이팅 제도가 시행된 이후 경마는 너무나 너무나 어려워졌습니다. 복승식 3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지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상대를 미리 알고 게임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직전 경주 자력 입상하여 인기마로 떠오르는 경주마가 진짜 능력마가 아니라면 상대적 인기마를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되 절대로 입소문을 내지 않고 강하게 승부수를 던집니다. 지난주 21조 '구만석'과 27조 '홀리플라잉'이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교사 다이렉트 인터뷰틀 통해서 이것을 잡아내는 것이 취재기자의 능력입니다. "이거 대가리야!" 이렇게 말해주는 조교사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 돈이 되는 알찬 정보를 잡아 오겠습니다. 지난주 함께 해 주신 고객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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