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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토요일 조교사 인터뷰 및 경주별 베팅 포인트
 번호 : 1,248  작성 :   윤명오  조회 : 789건  일자 : 2016-01-23 오전 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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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레이스 내부 전문가 윤명오 입니다.

 

 

<1월 23일 토요 경마 조교사 밀착 취재>

 

9조 지용훈 조교사
맘보천하(1경주 평수 ) 데뷔전을 펼친다. 주행심사에서 괜찮은 걸음을 보여 주었으나 아직 힘이 덜차서 조심스럽다. 편성이 관건이다.
쾌속파워(6경주 성곤 ) 훈련시 걸음이 실전으로 연결되지 않아서 안타깝다. 다부진 말몰이로 변화를 모색해 보겠다.
신조대협(12경주 상혁 ) 직전 경주 완벽한 추입승을 차지했다. 승군 첫도전에 강한 상대를 만났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연투를 노려 보겠다.

 

15조 박희철 조교사
정상누리(11경주 다카하시 ) 실전에서 기대한 걸음이 나오지 않아 안타깝다. 베스트 컨디션이 아닌 것 같다. 다부진 말몰이로 순위상승을 노려 보겠다.
정상천마(12경주 정균 ) 승군 첫도전에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고배를 마셨다. 차분한 선입 플레이로 설욕전을 노려 보겠다. 상태는 좋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럭셔리스타(8경주 성열 ) 실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능력 정체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전개가 잘 풀리면 순위권은 가능하다.


29조 배휴준 조교사
컬링(3경주 재로 ) 직전 경주 선입권에서 사력을 다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약한 상대를 만나면 설욕전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스모큰조(6경주 재로 ) 직전 경주 선행 강공으로 3위를 기록했다. 걸음 변화가 뚜렷하다. 선두권 공략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해 보겠다.
건파이터(10경주 재로 ) 직전 경주 선입권에서 사력을 다했지만 막판 덜미 잡혀 분투를 삼켰다. 양호한 커디션을 바탕으로 설욕전을 노려 보겠다.
감동의챔피언(10경주 페로비치 ) 직전 경주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다. 철저히 준비하고 나와서 다부진 말몰이로 설욕전을 노려 보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그레이트조이(6경주 동수 ) 직전 경주 막판 한발로 짜릿한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연투를 욕심낸다.
트리플샤인(7경주 성곤 ) 다리가 안 좋아 출전공백이 생겼다. 지금은 거의 완쾌되었지만 실전 감각이 떨어져 조심스럽다. 베스트 컨디션은 아닌 듯 싶다.
청괘(8경주 동수 ) 직전 경주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어이없이 무너졌다. 출전 주기를 앞당겨서 출전하여 다부진 말몰이로 설욕전을 노려 보겠다.
콩코드모멘트(12경주 동수 )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다. 베스트 컨디션은 아닌 것 같다. 전개가 잘 풀리면 순위권은 가능하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포머미션(6경주 다카하시 ) 데뷔전에 다부지게 말몰이했지만 2%가 부족했다. 싹수는 엿보이나 아직 어린 티가 남아 있어서 조심스럽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바람속으로(12경주 승완 ) 승군 첫도전에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다부진 말몰이로 설욕전을 노려 보겠다. 선행 작전이 유리하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금빛울림(2경주 원준 ) 실전에서 기대한 걸음이 나오지 않아 안타깝다. 승부를 결정짓는 카리스마가 못내 아쉽다. 상대가 약해야 한다.
런파이커(3경주 재철 ) 부산에서 이적해 온 경주마로 직전 경주 괜찮은 걸음을 보여 주었다. 약한 상대를 만나면 통하지 않을까 싶다.
쾌풍(5경주 성곤 ) 직전 경주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섰지만 수성에 성공하지 못했다. 열심히 준비하고 나와서 변화를 모색해 보겠다.
토탈워커(6경주 해동) 실전을 거듭할수록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전개가 잘 풀리면 순위권은 노려볼 수 있다.
달항아리(7경주 정훈 ) 직전 경주 추입 타이밍을 놓쳐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다. 감량 기수를 기용하여 다부진 말몰이로 설욕전을 노려 보겠다.
헤라의여신(7경주 시천 )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5위를 기록했다. 마필 근성이 조금은 살아난 듯 싶다. 전개가 잘 풀리면 이변을 노려볼 수 있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야호챔피언(1경주 현종 ) 데뷔전 높은 인기를 모았지만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다. 실전 감각을 터득한 만큼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본다.
그리피스(4경주 페로비치 ) 훈련시 걸음이 실전으로 연결되지 않아 안타깝다. 힘 안배가 어려운 것이 못내 아쉽다. 상대가 약해야 한다.
시대의여왕(5경주 현종 )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다. 오늘은 일반 경주로 출전하여 자존심 회복이 가능할 것이다.

 

54조 박천서 조교사
왕바우(3경주 다카하시 ) 직전 경주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다. 철저히 준비하고 나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해 보겠다. 상태는 괜찮다.


1월 17일 서울10경주 12번 구만석-4번 더블샤이닝<쌍승식 246배 방어>
1월 22일 부산9경주 5번 원더풀투데이-13번 통일시대<쌍승식 44배 주력>
1월 22일 부산10경주 4번 최강불패-2번 인디언스타<복승식 18배 특A급 코차 1-3착>

 

1월 23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국6등급 1000M 3세 별정


선입력이 돋보이는 9번 기모아런치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경주거리 1000M에서는 선두권 가세를 못해서 아웃되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주행심사에서 양호한 추입력을 과시한 12번 윙플라이입니다.
하정훈 신인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와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2경주 국6등급 1200M 3세 별정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내외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5번 골드데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준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실전에서 기복을 보여주고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몰라도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주행심사에서 선입력을 과시한 6번 장산시티입니다.
주행심사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이현종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왔는데요.
가속 능력을 앞세워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3경주 국6등급 1200M 4세 이하 별정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3번 왕바우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다카하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2KG 늘어난데다가 스피드가 떨어져 추입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2번 당대걸작입니다.
선행마 유도 능력이 뛰어난 김혜선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와서 강력한 선행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4경주 ===B급 중배당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8번 클린업휘슬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함완식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행 4위로 분투를 삼켰는데요.
순발력에 비하여 지구력이 2% 부족하여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초반 서둘러 힘 안배를 잘못하는 바람에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신인 기수를 기용하여 강력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국5등급 1200M 핸디캡


직전 경주 자웅을 겨루었던 1번 시대의여왕과 13번 라온루이스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배당이 2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1단계: 경주마 능력을 따지는 사이즈
쌍승식 1-13번 단통 마권 공략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단계: 조교사 승부강도를 따지는 타이밍
외곽 게이트 13번 라온루이스가 꼬리를 내리면 의외의 상황이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최종 결정은 현장에서~~~~~

 

서울6경주 ===A급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11번 그레이트조이와 14번 싱그러운봄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면 복승식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거라면 제가 감히 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되는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밋밋한 추입 플레이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A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여 중반 무빙 선입 전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후착은 주력과 방어 딱 두 방으로 압축합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7경주 국5등급 1300M 핸디캡


선,추입이 자유로운 10번 대천포커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국5등급 첫도전에서는 욕심을 버리고,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나서 강력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8경주 국5등급 1400M 핸디캡

직전 경주 완벽한 인코스 추입승을 차지한 2번 꿈동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재로 신인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는데요.
힘찬 모습이 뚜렷하여 한 템포 빠른 선입 플레이로 2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후착은 승부끼가 2% 부족한 7번 청괘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7번 청괘를 놓고 때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서울9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3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발빠른 선행마가 대거 몰려 있어서 의외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선두권이 버티느냐 무너지느냐에 따라서 우승의 주역이 뒤바뀔 수 밖에 없는데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쓸데없이 선두권 다툼에 가세했다가 막판 무너지고 말았는데요.
오늘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와서 차분한 2-3선 선입 전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국4등급 1700M 핸디캡


직전 경주 자웅을 겨루었던 2번 클린업킹과 6번 메니뮤직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면 복승식 배당이 3배 정도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두 마리 모두 경주거리 17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어서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빈틈을 노릴 중배당 다크호스는 바로 7번 감동의챔피언입니다.
국4등급에 올라와 마필 유도에 아쉬움을 남기면서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데요.
오늘은 마필 유도 능력이 탁월한 페로비치 기수를 기용하여 강력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7번 감동챔피언을 쌍축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립니다.

 

서울11경주 2등급 1800M 핸디캡


막판 한발이 매서운 6번 스마트타임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한 템포 빠른 선입승을 차지한 함완식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 1700M이상 중,장거리에서 2%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난 것도 마음에 걸립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커멘더코입니다.
장추열 기수가 완벽한 인마호흡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2등급 첫도전에 안효리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4.5KGH이나 가벼워져 3연승 찬스라는 판단입니다.
안효리 기수가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3연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12경주 ==특A급 중배당 승부==


오늘의 하이라이트 승부 경주입니다.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금요일 부산 10경주에서 코차로 복승식 18배를 놓쳤는데요.
오늘은 정신을 바짝 차려서 10배 이상 중배당 승부 마권을 주력으로 때려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혼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자틈 벗어난 1번 광복칠십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문세영 기수를 대신하여 박태종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박태종 기수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데다가 기세가 한풀 꺾여서 조심스럽습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지 못하면 막판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1번 광복칠십을 제압할 수 있는 신예 능력마가 한 두 마리가 아닙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기승 기수가 밀고 나와서 우승을 노렸는데요.
오늘도 잘 나가는 A급 기수를 기용하고 나와서 강력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월 23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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