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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전 화
진호님..
그동안 넋두리 받아줘서 고마웠습니다. 다시 휴양을 갈까 합니다.
다음에 찾아뵐땐, 조금은 안정된 입장에서 찾아뵙길 소망하네요.
혹시 압니까... 국수 가게라도 차려서 한번 초대할지요..ㅋㅋ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요.^^
따듯한 댓글을 달아준 피스님도 홧팅하세요.
댓글이 있음에도 글을 지운 " 예의없음 " 에 사과를 드리면서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