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경주는 4 11경주,
베팅가치가 높거나, 현장에서 강도를 올릴 후보경주는 보라색으로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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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의 특별 SMS회원 ( 발매 마감 9분전까지 전송 )
* 금요 - 1만원/ 토, 일요 - 하루2만원 / 토+일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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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의 ARS : 마감 12분 전, 060 - 700 9907 !!
1경주
인기마필들의 안정감이 다소 부족한 경주입니다.
얼마든지 배당조합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굳이 첫경주부터 저배당을 인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②대산레이디는 악벽 때문에 훈련이 원활하지 못한 마필이지만
최근 계속해서 그런 준비상태로도 입상을 해내고 있는 중~
현장에서 체크해야 할 1순위 마필로 꼽습니다.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2경주
비단 ④온리챔피언 뿐만 아니라 안쪽 or 바깥쪽으로,
기습선행을 노릴 수 있는 마필이 꽤 됩니다.
④온리챔피언 역시 아직은 1200m만 되도 마권사기가 찝찝한,
그나마 1천m에서 '꼭 선행을 가야만' 버티기가 가능한 전력이구요.
깜빡이에 힘을 주는 베팅은 썩 땡기지 않는 경주이며,
다양한 대안세력들 속에서 터지는 그림까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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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주
④온리넘버원과 ⑥재미야가 만들어 갈 초중반 전개가 핵심입니다.
안쪽에서는 ①그린폴리스가 따라붙는 것으로 일단 정렬은 되겠는데..
깔끔한 줄서기 경주가 형성되지 않을 경우엔 위험한 깜빡이가 될 수 있지요.
초벌 예상시, 배당이 없을 것으로 예측을 했었습니다만
배당판이 사전인기도 그대로만 팔려준다면 의외로 먹을 게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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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주
기본기가 괜찮은 마필들이 여러두 출전하는 경주인데,
그 중 절반 이상에서 하자가 발견되고 있다는 것이 베팅 포인트입니다.
'조교'와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압축이 되는 만큼 강도를 올려서 붙어봅니다~
⑧대명불패는 아무래도 선입작전은 아직 안정감이 덜하기 때문에
문세영 기수 스타일상 초반부터 조지고 나올 공산이 높습니다.
안쪽에 있는 ⑤메루샤인만 가비얍게 넘어선다면 입상 한자리는 쉽게 잡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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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주
파고들수록 상당히 복잡해지는 경주입니다.
③가속대로는 이번에도 게이트 이탈이 잘되야 순발력 발휘가 가능한데,
⑦탐라파워는 둘째치고 우선 ⑨장수비마가 가만 냅두지 않을 겁니다.
이변없이 앞에서 쉽게 끝날 경주가 아니기 때문에
한두방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생각은 접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사실상 '안되는 마필'이 별로 없는 만큼, 이왕이면 다홍치마~
배당으로 접근하는 공략이 좀 더 가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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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주
②문학의강자에게 행운이 찾아왔네요. 고
질적으로 허리가 좋지 않아 이번에도 훈련강도는 약하게 가져갔지만,
운좋게도 선행 일순이 가능한 편성을 만났습니다. 큰 어려움 없이 끝까지 올 수 있겠고~
입상챤스에 대한 절실함으로 본다면 ⑦오플리브라잇스타가 1순위,
주행심사에서 보인 가능성을 조교에서도 되풀이하고 있는 ⑥네버렛미다운도 무조건 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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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주
④대장파티, ⑤볼포니뷰티, ⑥그랜드제일까지.. 액면상 세마리 싸움이지만,
사실상 이 중 한두는 마권까지 데려갈 마필이 아닙니다.
동시에 나머지 마필들 중에서 꼭 봐줘야 할 복병급 마필도 없고..
실전베팅은 딱 한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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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주
암말들끼리의 '대상경주'에서 제대로 깨졌던 ⑦아이러브유가,
이번엔 암말들끼리의 '허접레이스'에 나왔습니다.
얘가 과연 '선입'으로 따라가도 입상이 가능하냐..에 대한 문제?
적어도 이번경주에서 만큼은 완전히 <상대적>인 겁니다.
무리한 선행이 됐든.. 상대적인 선입이 됐든,
'기본 걸음빨' 때문에라도 베팅권에서 제외할 순 없는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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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주
준비상태 면에서는 ⑪판타스틱러너가 조금 더 앞서고..
마필능력만 따진다면 ⑦파워대쉬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줍니다.
⑦파워대쉬 쪽에서 조금 찝찝한 내용이 나오고 있기는 한데..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선행으로 밀어부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나머지 것들은?
확실히 위 두마리에겐 기본기 자체가 밀리는 입장.
일단 두마리를 엮어, 한방 때려놓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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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주
22주 만에 돌아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낸 ⑥집념은 '당연히' 연속베팅!
인기 1위의 상황에 걸맞는 모습을 확실히 보여줄 것으로 믿고 대가리 놓습니다~
김옥성이를 푹~ 쉬게 만든 주인공 ③로켓삭스도 좀 팔리긴 하겠는데,
일단 재결에게 무조건 적극적인 액션은 보여줘야 할 입장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마필들처럼 1800m에 대한 확실한 준비는 없었습니다.
마권을 사고 싶은 조합은 딱 한가지 밖에 없네요.
본전 받치기 여부만 현장에서 결정하고, 깔끔한 원틀!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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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주
늘상 바람만 잡고 번번히 깨지는 ③야호레드캣이 출전합니다.
아마 얘 때문에 최근 손실을 크게 본 경마팬들도 많을 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작년 마지막 '목차이 우승'이후,
딱 한번 받치기용으로 가져간 걸 제외하고는 계속 지웠던 녀석이라 그다지 미운 감정이 없네요~.
해서, 오랜만에 전격적으로 베팅모드 전환!!
직전 1800m보다, 이번 1900m가 오히려 더 나은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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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주
앞에서 살아남을 1순위 마필은 ②돌풍질주가 맞습니다.
이번엔 부담중량까지 51kg이라 상당히 좋은 조건이라 할 수 있겠고..게이트도 아주 좋네요~.
그러나 동시에 선두권이 무리한 전개로 진행될 가능성도 살짝 엿보이는 바,
터지는 그림까지 염두에 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고'가 났을 때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복병 한두를 베팅권까지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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