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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경주는 1 5 9 12경주,
현장에서 강베팅 여부를 고려할 후보경주는 보라색으로
표시합니다.
박진호의 ARS : 마감 12분 전, 060 - 700
9907 !!
1경주
⑫과천비상은 마음을 고쳐먹고 선행에 올인해야 그나마..
또다시 따라갈 경우엔 많은 응원빨이 필요한 상태.
승군전에서 좀 못뛰었던 ⑬블루캠프가 인기도는 살짝 밀렸지만
이번엔 더 잘 뛸 수 있는 조건이라 오히려 점수 팍팍~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2경주
악벽마 ②검탄의 조건이 좀 유리해지긴 했는데..
①스피나가 밀고 나올 가능성을 대비해 준철이가 잘 타야.
무리 없이 앞쪽에서 뛴다면 첫입상 가능성이 높긴 하고.
나머지는 다들 거기서 거기인 가운데,
⑬예당도 겁이 많아 편한 선행이나 받아놓아야 안심할 입장..
따라가는 작전은 아직 못믿어, 맥시멈 받치기.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3경주
액면 이상을 기대할만한 마필이 많지 않은 경주.
때문에 비싼 망아지 ⑤라온루비에게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지사.
스타트도 괜찮고, 걸음도 기본 이상이고.. 악벽도 없고.
편성상 꽤 해볼만하다 싶은 스피드 마필 한두가 의외로 덜 팔려,
포인트 확실히 잡고 베팅에 들어가는 경주!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4경주
여러두의 발발이가 모인 상황.
특히 ⑥천도봉이 대표적.. 잠재력 꽝인 선행버티기用.
팔리는 마필 중 한두의 내용이 별로라,
인기 몇등짜리가 앞에서 버티느냐..가 전부인 경주.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5경주
편성이 워낙 허접해 ⑧문학스피드를 의심하기 힘든 경주.
선행도 그냥 나갈 수 있겠고.. 삥~ 돌 수 있겠고..
대체로 인기도는 무난하게 잡힌 모양새..
한방으로 때려 놓고~
덜 팔리는 마필 ⑪라이언삭스, 현장 주의.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6경주
현재의 걸음은 물론, 잠재력도 별 거 없는..
어지간하면 싸인펜으로 쫙쫙 그어버릴 한계마들이 90프로.
⑬큰소망의 12월 선전은, 조건이 딱 맞아떨어졌던 덕분.
이번에도 그리 나쁜 조건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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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주
유도가 쉽지 않은 타입이라 운이 좀 따라줘야 하는 마필인데..
편성까지 워낙 개떡인 상황이라.. ⑭산호를 이번엔 억지로 마권용.
초반부터 들고 조질 후보 중 인기마 ③나이스뷰는 당연,
차순위 후보의 현장 상태체크가 필수로 따라야.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8경주
다들 직전경주에서 여유없이 1, 2착한 마필들 뿐.
①아르칸갤러퍼는 늘 인코스 전개를 잘해야 하는데..
그나마 이번에 게이트 하나 믿고 때려볼만.
단, 어설펐던 직전보다는 좀 더 적극적인 태종 스타일 필요~
이름이 마음에 안드는 ⑤런던약속은 딱 고정도.
데뷔전은 앞이 무너져 채찍빨로 먼저 통과한 수준이라..
추입? No No... 발주 잘 나와 초반부터 조져야.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9경주
④아르고프린스가 지난번엔 무조건 대가리였지만,
승군전에서까지 머리 팔릴 정도가 되나? 이건 좀 생각해 볼 부분..
3군에 먼저 적응한 넘들이 제대로 기지개를 펼 차례이며
힘을 나눠 쓸 줄 몰라 첫 1800m에서 깨졌던 ⑬콜렉트더윕만 해도
이번엔 ④아르고.. 보다 좋은 성적이 기대됨.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10경주
기본 몫은 하면서도 종종 택도 없이 말을 타버려 욕 먹는 유승완.
③파워이즈칸의 직전 착순외 성적은 바로 그 븅닭같은 플레이에 의한 당연한 결과.
이번엔 선두권도 좀 강해졌고 부중도 늘어난 입장이지만 일단 베팅권.
팔리는 마필들 모두가 안정감이 약한 상대적 인기도라는 점.
중배당 가능성까지 잘 따져보고 최종 공략에 들어가는 것이 좋을 듯.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11경주
'내장산'과 ⑪서울정상에게 각각 3,4번째 부중을 매긴 꼬라지만 봐도
고민 없이 공식에다 때려넣고 있음이 분명한 핸디캡퍼들.. 에라이~
말이 빵꾸난 것도 아닌데,
⑥포리스트윈드는 예상지들에게 너무 외면 받는 느낌.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12경주
순도가 기승정지 10일을 당할 때, 적극 변호(?)해 주지 않았던 조교사..
당시의 정황으론 이번에 등짝이 무조건 바뀔 듯한 분위기였는데?
순도의 컴백에 맞춰 출전시켜 그대로 또 태워주고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늦발을 하겠지만,
맥시멈 페이스를 고려해도 이 편성에선 4착 바깥으로 빠지긴 힘듦.
결국, ⑭불꽃대왕.. 놓고, 노림수 두방~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