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레이스 내부 전문가 윤명오 입니다.

<9월 2일 음성과 문자 정보 적중내역>

9월 2일 부산8경주 3번 발키리-7번 캐피털강자<쌍승식 11배 A급 주력>
9월 2일 부산2경주 9번 가속에이스-10번 킹사이먼<쌍승식 11배 B급 주력>
9월 2일 부산1경주 7번 모닝파크-1번 퀸스퀸<쌍승식 7배 방어>
9월 2일 제주5경주 9번 장타명성-8번 천년공주<쌍승식 2.9베 방어>

9월 3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B급 두방 압축 승부===

국산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실전 적응을 끝마친 1번 캐슬로열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데뷔전 선두권 공략으로 4위를 기록했는데요.
순발력은 좋으나 지구력이 2% 부족하여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마입니다.
기승 기수가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스타트 연습 및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했는데요.
스타트부터 밀고 때리고 나와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뛰어난 추입마입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의 발걸음이 무디어진 틈을 이용하여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2경주 국6등급 1200M 연령 오픈 별정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4번 퍼스트인디언과 7번 운악하비오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두 마리 모두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카리스마가 2% 부족합니다.
게이트가 좋은 1번 꼬꼬마가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두 마리 모두 아웃될 수도 있구요.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2번 골드피크, 5번 노머시, 10번 미라클투데이, 11번 출애입니다.

서울3경주 국6등급 1300M 암말 한정 별정

직전 경주 자웅을 겨루었던 2번 브라운피스와 9번 파티파워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2번 브라운피스는 송재철 기수에서 조인권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구요.
9번 파티파워는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박태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태종 기수의 9번 파티파워가 2번 브라운피스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1번 야호챔피언, 5번 프라운드, 7번 빈티지로즈, 10번 포제이입니다.

서울4경주 국6등급 1300M 연령 오픈 별정

선입-추입마 1번 바운딩파크와 8번 검빛강자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면 복승식 배당이 3배 이하에서 형성될 텐데요.
2마리 모두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1-8 단통 마권 공략으로 끝내시구요.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4번 광명사랑, 5번 자이언트특급, 6번 클리어퍼스트입니다.

서울5경주 ===B급 중배당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면 복승식 배당이 3배 이하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선행 일변도의 레이스 운영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는데요.
힘이 붙은 최근에는 선행 승부를 자제하고, 선입 또는 추입 승부로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도 강력한 2-3선 선입권에 붙은 후 수성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때릴 준비가 끝난 추입마입니다.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데요.
드디어 오늘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는 중위권 편성을 만났습니다.
직전 경주 가속 능력이 향상된 모습을 확실히 보여 주었는데요.
스타트부터 강하게 밀고 나와서 3-4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6경주 국5등급 1000M 핸디캡

국5등급 첫도전에 선행 4위로 분투를 삼킨 4번 해피컴패니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주거리가 1000M로 짧아졌을 뿐만 아니라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은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박태종 기수가 고삐를 잡은 3번 애마비상이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유승완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선행 버티기를 하지 못했는데요.
기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라서 4번 해피컴패니언의 견제마 노릇은 하지 못할 겁니다.
선행 싸움에 밀린 후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기대하는 것은 욕심에 불과합니다.

서울7경주 국5등급 1200M 핸디캡

국5등급 첫도전에 작전 실패로 고배를 마신 7번 실버히어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7마신차 우승을 차지한 박태종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재빨리 선두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매끄러우면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후착은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입니다.
나머지 8마리 모두 동반 입상을 노릴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으니까요.
준비 상태가 좋은 10배 내외 중배당 다크호스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조교사의 강한 멘트를 고려하면 죽기살기 강공은 필연이라는 촉이 왔습니다.

서울8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능력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막판 버티기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는데요.
오늘은 한 수 아래 중,하위권 기복마들을 만났습니다.
기승 기수가 더욱 더 강하게 훈련을 마치고 나왔는데요.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가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승부마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후착 다툼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서 중배당의 빌미를 제공했던 선입마입니다.
440KG이 넘지 않은 마체중을 고려하면 핸디캡 부담중량이 너무나 높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이끄는 경주에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은 욕심입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제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확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이상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9경주 국5등급 1300M 핸디캡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5번 검진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임기원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경주거리 1300M에서 2% 부족한 모습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일순위 공략마는 국5등급 승군 적응을 끝마친 6번 머치머니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에 김동수 기수가 추입 4위로 분투를 삼켰는데요.
김동수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온 오늘은 강력한 2-3선 선입 전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10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자유마, 다른 한 마리는 선입마, 마지막 한 마리는 선행-선입마입니다.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30% 이하라는 판단입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괴력을 발휘하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안일한 말몰이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바꾸어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매끄럽지 않으면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수도 있구요.

후착 승부마는 실전을 거듭할수록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는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는데요.
오늘은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2마리나 출전하여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선행 승부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서울11경주 혼3등급 1400M 핸디캡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장산카우보이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유승완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막강한 탄력을 어필했는데요.
초반 스피드가 떨어져 추입 승부가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마필 유도 능력이 탁월한 페로비치 기수를 기용했지만 축마 공략은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1번 빅파이브입니다.
직전 경주 조인권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려서 아웃되었는데요.
오늘은 서승운 기수의 풍모가 느껴지는 밸리 외국인 기수를 기용하고 나왔습니다.
게이트 이점을 십분 활용하여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12경주 2등급 1800M 핸디캡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내외 중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6번 테마등극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찬호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와 1700M에서 2연승 호흡을 맞추었는데요.
새벽훈련시 부상을 당해서 오늘은 조성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2등급 첫도전에 막상막하의 능력마를 3마리나 만나서 3연승을 장담할 처지는 아닙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실전을 거듭할수록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는 선행-선입마 2번 삼봉입니다.
직전 경주 이준철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2연승을 차지했는데요.
2등급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도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2등급 첫도전이라는 부담을 안고 있지만 최근 기세를 고려하면 2연승 사냥은 필연입니다.
부담중량도 3KG이나 가벼워져 이준철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13경주 ==특A급 중배당 승부===

오늘의 메인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혼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마, 다른 한 마리는 컨디션 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면 복승식 배당이 3배 이하에서 형성될 텐데요.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제가 복승식 3배를 추천드려려고 특A급 메인 승부 경주로 가져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30% 이하라는 필이 너무나 강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두 마리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 경마팬은 패스해 주시구요.
빈틈을 노리는 숨은 능력마의 존재를 인정하는 경마팬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 10배 내외 중배당을 안겨줄 숨은 능력마를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중,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서 수성을 노렸는데요.
추입권 경주마들에게 막판 덜미 잡혀 자력 입상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지구력 보강 훈련을 말끔히 소화하고 오늘은 잘 나가는 A급 능력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다행히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한 마리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전혀 지치지 않는 끝걸음으로 제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오늘도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9월 3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