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 못한거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그레이트킹 동물이다 보니 변수는 작용할수 있습니다.
없는 내용같다 안다고 거품물고 사기치는 사람은 아닙니다.
남에 돈이라고 함부로 예상하고 그러지도 않습니다.
저역시 승부경주에는 배팅이 들어갑니다.
배팅하는 사람의 마음모르고 막하는 그런 예상가는 아닙니다
저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 적중이 안된날은 불편한 마음으로 경마장을 나서서
집으로 돌아 옵니다. 돌아오는길에 미안한 마음과 별 생각을 다하면서 돌아옵니다.
항상 배터입장에서 생각하고 적중못한 날은 정말 괴로움에 술을 먹고자도
잠이 안올떄가 많았습니다.
저란 사람이 오지랍 넓고 항상 남생각하느라 제 이득도 못찾고 손해 보고 살아온 인생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면서 남는거는 하나 있더라고요 사람은 남았습니다,
알면 안다고 하고 최소한에 모르는거 안다고 거짓말은 하지않습니다.
금전적인 손해를 보게 해드린 부분은 정말죄송합니다.
[천창광희]님께서 작성하신 원문입니다.
참 진짜화가나 미치겠네
님음성 이날 두번을 듣고 특히14경주 강력한축마에 자신감 때문에 10장을 날린생각하면 잠이오질않네
도대체 그자신감은 어디서 나와서 님을정말강력히 믿고 14경주만기다리다가 돈을찾아 배팅함
나는 솔직히 10번 3번 단통을 생각했는대 님이 강력한 축마믿고
9번-10번 3장
9번-3번 3장
쌍식
9번-10번 1장
9번-3번 1장
안전하게 깐다고
삼복
9-3-10 2장
이렇게 승부를하였는대 님이 추천한말 3착도 못한는 바람에 완전 미치는줄알았음
그래도 님이 그렇게 입에거품을 물고 애기하길래 그래도 못와도 3착은오겠지 하는마음이었는데
내가 바보인가?
님을 믿은게 그래도 14경주하기전부터 음성으로 14경주에 강력하게믿느 축이있다고 하는 거품물고 애기를하는대
않믿겠는가? 그래도 부산만예상하고 쏘스쪽에도 정확하다고 믿은내가 잘못인가?
님이 내입장되서 생각하봐라 진짜얼마나 정신이 돌겠나
나도 마판경력이 20년가까이되지만 그래도 부산쪽은 님들을 믿고 배팅을한다
믿었던게 그리싫망을 주냐 정말돌아버리는줄알았다 그래도 직선에서올라오겠지 하는희망이물거품이되는순간 식은땀이
다난다 그런심정 알기나하고 예상을 하는거냐
제발현장에서 무슨변화가 있으면 승부경주 취소좀 부탁합니다
정말배터에입장좀 생각좀하시고
돌아오니 주간에는 좀더 정확한정보로 이런일 다시는 없게 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