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경주는 2 7 9경주, 
   
현장에서 강베팅 여부를 고려할 후보경주는 보라색으로 표시합니다.  

 


 
박진호의 ARS :  마감 12분 전, 060 - 700 9907 !!




1경주  


'주행악벽+늦추입 우려 < 걸음빨의 절대 우위'


⑤러시포스가 강축으로 행세해도 될 편성입니다. 

거리적인 면에서 단연 압도적일 뿐 아니라, 

선두권 자체도 별게 없는 상황.. 쌍대가리로 갑니다. 



한방 제대로 때리면서 첫경주 시작!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2경주  
  

황순도, 박태종, 조인권의 스타트 싸움입니다.  


게이트 잘 받아낸 ③새돌풍는 당연히 봐줘야겠고 

⑨그린플라이도 병합효과까지 기대해 볼 입상후보.


상대적으로 ⑩티보잉만 이래저래 어렵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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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주 

  
⑤리더스러너, ⑩시공을넘어서가 선두권 형성, 

직선에서 올라 올 ⑧오늘이.. 


너무 뻔해 보이는 구도라 의심을 한번 해볼 순 있지만

⑤리더스러너의 늦발이나.. ⑧오늘이의 낙마..가 전제되지 않는 한, 
 
노림수를 둘만큼 자력으로 승부가능한 복병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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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주  


힘안배가 되는 ②제국의별이 승군마들 중 가장 나은 전력,  

꽤 팔릴 인기마 ⑤미라클보이는 의지에 비해 훈련성과가 별로.. 


다섯마리가 비슷비슷하게 팔릴 경주라 베팅가치는 충분합니다. 

축 세워 때리고 받치고! 붙어볼만 한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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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주  


큰 배당은 없어도 살말 뺄말이 분명하게 구분되는 경주. 

총알을 불려가는 차원에서 현장배당판 좀 째려볼만 합니다. 


반치수 이상 앞서 있는 ⑤무사도를 인정하면서, 

한방에 몰아 때리는 단방경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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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주  


저배당으로 끝날 가능성도 은근히 높은 경주입니다. 


어쨌거나 ⑨스피드킹이 선행 올인이고.. 

⑧농본사랑 역시 직전 승군전은 살짝 간만 봐 둔 입장. 


복병으로 거론할 마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글자 그대로 방어용 복병이고.. 기본은 ⑨-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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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주   
 

⑩라이크더선은 축으로 세우지 않을 이유가 없는 인기마. 

팔리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놓고 들어갑니다. 


나머지 전력들의 액면이 썩 믿음을 주지 못하다 보니, 

⑪대왕의 잠재력 쪽으로 기대감이 몰리는 분위기인데..

사실 얘도 직전 정도의 걸음 가지고는 간당간당합니다.   

그때보다 한~참 더 많이 걸음을 끌어내야 ⑩-⑪ 깜빡이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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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주 


페이스에 따른 어부지리 후보가 많아 중베팅 정도가 적당할 경주입니다.


기본적으론 직선에서 꼼지락대다 말 전력들이긴 하지만

매번 막강한 상대들 틈에 뛰었던 ②에이피플러스, 

지난번 3착 성적에 고무되어 강도를 올린 ⑨천맥같은 애들까지..

최악의 등짝임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팔리는 마필들이 뚜렷한 한수위가 아니기 때문에 

전개과정에 조금만 삑싸리가 나도 이변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거.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9경주 


③피노누아가 한번 더 수월한 상대들을 만났습니다. 

⑥희망초이스 정도는 보내놓고 따라가도 될 입장이라, 

전개의 축이자, 마필능력으로도 우승권에 가장 가까운 마필~


배당판 자체도 ③피노누아를 중심으로 여러구멍 뚫릴 상황, 

짭짤한 배당에다 몰아서 때리는 한방주력 경주!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10경주  


죄다 3군에서 한계에 다다른 마필들 뿐입니다. 

딱 한마리, ⑩흑기사만 빼놓고.. 


최근 거의 바지기수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 온 조경호지만 

직선에서 한수위 스피드를 낼 수 있는 마필인 만큼 

이번경주의 축으로 손색이 없겠습니다. 


⑥메이커밴은 항상 안좋은 모습이라 늘 지우는 마필인데..

약간 가벼워진 맛은 보여주고 있네요. 딱 요행수 정도..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11경주   


10마리 모두 아주 낮은 부담중량을 달게 됐습니다. 

상대적으로, 승군한 ⑤천하정복이 다소 불리한 입장인 가운데 

전반적으로 레이스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할 경주. 


전개로 풀어본다면 일단 ②최초로에게 챤스가 찾아온 셈이며 

성적을 내지 못했을 때에도 컨디션은 늘 꾸준히 유지해 온 만큼 

편성과 맞물린 1년 만에 입상권 진입, 이번엔 기대해 봅니다.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