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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경주는 서울 1 3 6경주, 부산 1 3경주,
현장 강베팅 후보는 보라색으로 표시합니다.
박대박의 음성예상 : 마감 12분 전, 060 - 3000 - 222 !!
【 1경주 】
토요 12R, '운해' 쌍대가리에 딱 두방 주력!
고배당 '대제의밀사'로 32.1배~!!
어제 마지막 경주의 기운을 고스란히 일요 1R로 바톤 터치합니다.
⑥퍼펙트스킵의 걸음빨은 인기만큼 인정해줄만한데..
함께 엮어 때릴 마필로 꽃배당짜리가 하나 자리하고 있네요.
빗나가도 본전은 회수할 안전장치 깔아놓고~ 배당 잡으러 갑니다.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2경주 】
①레알나이트는 흙을 맞으면 레이스 중반 쉽게 못따라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필이면 1번게이트에 처박혀 있어 조금 걱정은 되지만,
상대들이 또 허접떼기들 아니겠습니까!
(지난번 한구라 시켜준 ⑦스위트양키도 여기선 마찬가지..)
악벽을 알고 타는 형철기수의 운전솜씨를 믿고
지난번 '삭제'에서 이번에 '베팅후보'로 전환~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3경주 】
순발력 하나만 가지고 덤벼들 후보들이 워낙 많아,
전개로 풀어가는 것은 무리가 있겠습니다.
직선싸움까지 길게 내다봤을 때, 12마리 중 가장 근성이 좋은 ⑥길손!
어제 마지막 12R에서 무식하게 바람 불었던 '피렌체'까지,
토요일 이준철이가 타는 마필들은 죄다 '삭제'할 말들 뿐이었지만,
오늘 일요경마의 두마리는 확실히 '마권용'입니다.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4경주 】
⑦인천의승리가 데뷔전에선 준비 덜 된 상태로 문세영이를 태워 강공...
결국 '이빠이 가서 깨진' 3착을 기록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적어도 직전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현장 마체중 체크가 우선입니다.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5경주 】
주행의 안정감이 호전된 마필 중에 ⑦바다마을도 있습니다.
머리로까지 팔리는 인기 자체는 좀 과하다는 느낌이지만
어쨌든 호전세는 역력. 신인 김태훈의 패기를 응원해볼만 합니다.
편성상 순발력으로 주목 받을 마필들 외에,
'엉겹결에 감춰진' 아나짜리 한두를 노리는 경주~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6경주 】
⑥돌풍처럼은 '감량기수를 태울 때 보도록 합시다'라는 멘트와 함께 줄곧 지웠던 마필.
헐~ 송재철이라.. 장거리 생초짜 신인이지만, 어쨌든 감량은 감량!
또한 1800m에서 두번에 걸쳐 압승을 거둔 것도 우연이 아닌 자력승부였다는 거.
이번경주는 팔리는 마필들이 몽땅!!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삼진을 먹더라도, 인기마들 싹 짜르고 크게 한번 휘둘러 봅시다~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7경주 】
④인디언블루가 다시 일반경주로 돌아왔습니다.
별정경주인 탓에 부담중량도 아주 가볍고 상태도 굿~
인기 1위지만 그에 걸맞는 능력을 갖춘 만큼 쎄게 봅니다.
승군전이어도 1400m라 ⑦동반자의기적은 마권용.
전개 크게 꼬이지 않으면 가장 경쟁력 있을 선두권 마필이고..
빽판 ⑤임페리얼걸도 딱 4~5번째 자리까지는 나오는데,
초중반 이아나의 투지가 얼마나 발휘될 것이냐의 문제~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8경주 】
①금아챔프와 오경환 기수의 만남..
마필과 등짝의 특성을 고려하면 꽤 좋은 궁합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워낙 기승이 편치 않은 마필이라, 기수와 첫번째 호흡인 점이 변수.
②싱그러운아침? 상태는 여전히 최상이고!
5월에 놓고 때려 한구라, 직전엔 빼자고 했던 ⑤초원여제
이번경주 다시 베팅모드로 전환합니다.
상대적 부중이점이 있어 인코스만 잘 파면 이번에도 승산은 충분~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9경주 】
아직 장거리 운영이 익숙치 않은 수습기수들이 안쪽에 몰려있는데,
마필 자체의 끈기로는 두마리 정도가 가능성이 있고..
직전경주 큰 착차 없이 2,3착을 나눠가진 ⑧남해대왕과 ⑨하늘문 중에,
⑧남해대왕이 조시 자체는 살짝 가라앉은 느낌이라 아쉽지만
초반 강공만 먹힌다면 편성상 충분히 해볼만 한 조건입니다.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10경주 】
④조이럭키가 코리안더비는 체력전에서 깨졌지만,
스포스서울배는 당연히(?) 상대들을 껌으로 눌러버렸습니다.
지난주 문화일보배는 출전할 수가 없어
눈물을 머금고 '광교정상'의 우승을 지켜봐야했는데요.
한주 건너서 나온 이번 일반경주라도 실수없이 챙겨야겠습니다.
상대가..
①듀마, 또 너냐?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