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레이스 내부 전문가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적중내역>

1월 6일 부산9경주 6번 슈퍼매치-1번 에이스파워<복승식 5.1배 A급 강주력>
1월 7일 서울10경주 2번 포다르고스-9번 마중물<복승식 5.6배 A급 방어>
1월 6일 부산6경주 9번 성산질주-5번 차터드드림<복승식 4.4배 A급 방어>
1월 8일 부산1경주 9번 퓨어데이모스-3번 오섬돌<쌍승식 10배 B급 방어>
1월 7일 서울2경주 8번 스마트드림-6번 대봉황<복승식 5.2배 B급 방어>
1월 7일 서울8경주 2번 미래주역-11번 마리<쌍승식 17배 주력>
1월 7일 서울1경주 2번 에이스세븐-5번 강촌의아침<쌍승식 7.9배 방어>
1월 7일 서울6경주 7번 이루리라-1번 소중한만남<복승식 1.9배 주력>
1월 7일 서울12경주 4번 라온루이스-8번 용총<쌍승식 20배 방어>
1월 7일 서울6경주 7번 이루리라-1번 소중한만남-3번 나이스드리머<삼복승식 3.7배 방어>

 
1월 13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경주 발빠른 2번 재도약의반석

국6등급 3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게임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데뷔전 선두권 공략으로 4위를 기록한 2번 재도약의반석입니다.
조창욱 기수를 대신하여 서승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실전 적응을 끝마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행 강공으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여유보인 7번 백년손님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잘 나가는 조성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뷔전을 맞이하여 준비 상태가 부족하여 선입 승부가 통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부산2경주 ===B급 중고배당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2번 매니디센던트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어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나 연투를 장담할 처지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잠재력이 뛰어난 선입마입니다.
상위군 경주마와 병합 조교를 실시하여 승부 근성 보강에 만전을 기했는데요.
잘 나가는 능력 기수를 기용하여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후착은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자유마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스피드를 과시했는데요.
실전에서는 강한 상대를 만나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빠른 경주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부산3경주 스피드가 뛰어난 5번 비카패밀리

막판 한발이 매서운 9번 조이풀스토리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양영남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추입 강공으로 3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을 잘 나가는 서승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가속 능력이 떨어져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추입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5번 비카패밀리입니다.
직전 경주 유현명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아웃되었는데요.
오늘은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사토시 기수를 기용하여 강력한 선행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5번 바키패밀리를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10배 이상 중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부산4경주 ===B급 중배당 승부===

국6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게임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두 마리 모두 추입권에서 올라오는 스타일을 지녔는데요.
전개 상황을 고려하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30% 이하라는 판단입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추입 강공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선두권 경주마 2마리가 그대로 골인하여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선입 강공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끝걸음이 무디어져 순위권에 그쳤습니다.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은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부산5경주 혼전-중고배당 현장 압축

국5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마 5번 비케이세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김용근 기수와 유광희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연투했는데요.
오늘은 잘 나가는 유현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국5등급 기존마들이 만만치 않아서 선입 승부가 통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매끄러우면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아무튼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20배 내외 중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현장 속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6경주 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8번 월드피스, 10번 설트리휴머, 11번 대지의희망, 12번 아델의진주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5번 불꽃청춘이구요.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승군 적응을 끝마친 12번 아델의진주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에 이희천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최시대 기수를 기용하여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매끄럽지 않으면 무리한 선행 승부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부산7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추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의외의 상황이 벌어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직전 경주 바닥 추입 준우승을 차지한 1번 최강드라이버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희천 기수를 대신하여 서승운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나 추입 승부가 통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벅찬 상대를 만나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고 말았는데요.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경주거리 1600M 적응을 끝마친 데다가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리 싸움에 밀려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잘 나가는 신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상위권 경주마와 병합 조교시 막상막하의 걸음발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부산8경주 3파전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3번 투투랩터, 4번 태양의신화, 5번 해피공주입니다.
국4등급 첫도전마 4번 태양의신화는 경주거리 13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3위를 기록했구요.
나머지 2마리는 경주거리 1300m 첫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5번 해피공주입니다.
유현명 기수와 사토시 기수가 다부진 말몰이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에서 내려온 조성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습보 훈련, 수요일 스타트 연습을 말끔히 소화하고 나왔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3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9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선입-추입마, 다른 한 마리는 선행-선입마, 나머지 두 마리는 자유마입니다.

이 가운데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벅찬 상대를 만나서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매끄럽지 않으면 무리한 선행 승부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후착 승부마는 위에서 말씀드린 나머지 3마리가 결코 아닙니다.
후착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힘이 좋아진 최근에는 선행 또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구요.
오늘도 재빨리 선두권에 가세하여 힘 안배에 만전을 기한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부산10경주 100% 터지는 게임-고배당 현장 압축

2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2등급 첫도전마 1번 골드블루와 11번 골드문은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10번 슈퍼철인도 부담중량이 만만치 않아서 고전이 불가피합니다.
이렇듯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 상대적 인기마 3마리를 모두 믿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당일 분위기에 따라서 3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30배 이상 고배당을 안겨줄 숨은 능력마를 잡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제 레이더에 걸린 경주마는 선행에서 선입 또는 추입으로 승부 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
최근에는 추입마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는 생각마저 들고 있는데요. 
오늘은 추입마 유도 능력이 탁월한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추입 타이밍을 너무나 늦게 잡는 바람에 순위권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3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현장 속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11경주 =특A급 중배당 승부=

국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1번 리미트리스윈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김정웅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차분한 선입승을 차지했는데요.
국3등급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은 서울에서 내려온 조성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4.5kg이나 가벼워졌는데요.
2연승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국3등급 기존마들의 면면을 살펴 보았더니 2연승 사냥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10번 더퀸의 강력한 선행 승부를  선입권에서 견제해야 하는데요.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 휘말려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더구나 선입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자리 싸움에서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어도 묻지마 축마 공략이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기대했던 끝걸음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은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후착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을 때렸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중견 기수를 기용하여 강력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1월 13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