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서울10경주 3번 찬마-8번 매직탑<복승식 4.7배 특A급 강주력> 4월 2일 부산6경주 6번 트리플파이브-5번 인디언스타<복승식 35배 특A급 방어> 4월 2일 부산4경주 10번 아임유어파더-9번 반지의제왕<쌍승식 13배 A급 주력> 4월 2일 서울6경주 9번 스모키베일-8번 크립토키드<쌍승식 31배 A급 방어> 3월 31일 부산8경주 8번 영토대왕-11번 트리플영광<쌍승식 28배 A급 방어> 3월 31일 부산5경주 8번 테이크포밀즈-3번 인디언치프<쌍승식 17배 A급 방어> 4월 2일 서울2경주 2번 장산불패-6번 엑설런트퀸<쌍승식 7.9배 B급 방어> 3월 31일 부산3경주 5번 다르마-1번 노블레스맨-7번 골든불릿<삼복승식 4.9배 B급 방어> 4월 1일 제주3경주 5번 선양제일-4번 전국일호<복승식 20배 주력> 4월 1일 서울7경주 9번 로켓퀸-4번 합작품<쌍승식 5.7배 강주력> 4월 1일 서울2경주 3번 새로운세계-8번 뉴하이타임<복승식 3.8배 강주력> 3월 31일 부산6경주 4번 달음박질-8번 엑톤불패<복승식 19배 방어> 4월 1일 서울11경주 8번 베스트로드-5번 금아발리오스<쌍승식 16배 방어> 4월 2일 서울7경주 2번 진명깃발-5번 금태풍<복승식 12배 방어> 4월 2일 서울3경주 5번 비카삭스-9번 운악하비오<쌍승식 12배 방어> 4월 2일 서울5경주 2번 골드스타힐스-11번 킹플러키<복승식 10배 방어> 4월 1일 서울9경주 4번 컨저버티브-12번 지상거탑<쌍승식 8.7배 방어> 4월 1일 제주5경주 10번 천만금-8번 회색질주<복승식 6.6배 방어> 4월 1일 서울5경주 8번 열퀸-6번 라온콘도르<복승식 4.2배 방어>
게이트가 유리한 1번 타임리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홀랜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실전에서 기복을 보여서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 않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6번 화려한태양입니다. 이순위 대안마는 2번 지봉영웅이구요.
부산4경주 ===B급 중고배당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4번 골드러시를 뒤로 돌립니다. 부담중량이 1.5kg이나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경주거리 1300m에서 약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주행심사에서는 선두력을 발휘했는데요. 실전에서는 선입 또는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괜시리 기승 기수가 선두권 다툼에 가세했다가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데뷔전 완벽한 선입승을 차지한 3번 다이나믹스타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데뷔전 채상현 기수가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국5등급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은 잘 나가는 마리오스기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출전공백으로 실전 감각이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외국인 조교사의 적극적인 승부 패턴을 고려하면 되는 편성에서 아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상대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없다는 점에서 2연승 사냥은 필연이라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모를까 정상 컨디션이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은 필연입니다.
2번 다이나믹스타를 믿을 수 없는 현장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8번 영광의파크입니다. 이순위 대안마는 5번 백년손님이구요.
부산6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선추입 자유마 2번 아델에이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유현명 기수가 편안한 선입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경주거리 1600m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은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났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서 강점을 보이는 경주마도 3마리 출전하여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 않습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힘이 붙은 최근에는 가속 능력이 좋아져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서기도 합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이는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강한 상대를 만나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경주거리 1600m 실전 적응을 끝마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다는 것은 마주나 조교사의 기대치가 그만큼높기 때문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은 필연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에 편안한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2번 최강오피서를 뒤로 돌립니다. 부담중량이 2kg 늘어난 오늘은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현장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10배 이상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혼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게임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안일한 말몰이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파이팅 넘치는 말몰이가 돋보이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벅찬 상대를 만나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 동반 입상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국3등급 첫도전마 3번 파티어게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유현명 기수가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승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가 3마리 이상 출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편안한 선입 전개시 연투를 노려볼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받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도 분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4번 글로리아알파입니다. 이순위 대안마는 6번 에이스신화이구요.
부산10경주 =특A급 중고배당 승부=
지난주 일요일 복승식 35배를 특A급 승부 마권으로 적중했습니다. 오늘도 20배 내외 중고배당 승부 마권을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중반 무빙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8번 배다리보배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경주거리가 1600m에서 1200m로 짧아졌습니다. 부담중량도 1kg이나 늘어나 57kg을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을 주도하면 스퍼트 타이밍을 놓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2등급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선행 일변도 주행 스타일을 고집했는데요. 힘이 좋아진 최근에는 선행 승부는 물론 선입 또는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두권 공략에 나섰다가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로 분투를 삼키고 말았는데요. 강점을 보이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후착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