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서울11경주 5번 플라잉챔프-6번 에이스러너<쌍승식 20배 초A급 적중> 4월 16일 부산6경주 3번 반지의제왕-4번 매치파워<복승식 2.3배 특A급 적중> 4월 15일 서울8R 9번 강철시대-11번 라온로키-10번 천왕별<삼복승식 6.6배 A급 단통> 4월 14일 부산8경주 3번 파이브폴드-2번 세기강자<복승식 3.6배 A급 방어>
<4월 21일 금요일 추천내역>
4월 21일 부산10경주 4번 질주의신-6번 미라클이지<복승식 3.1배 특A급 방어> 4월 21일 부산2경주 7번 노던비카-11번 특급감동-9번 캡위너<삼복승식 13배 B급 방어> 4월 21일 부산7경주 4번 제니스카운티-6번 굿원맨<쌍승식 7.6배 주력> 4월 21일 부산3경주 8번 투투킹덤-7번 달그리다<쌍승식 58배 주력 1-3착> 4월 21일 제주6경주 10번 한라황제-3번 창세기<쌍승식 8.7배 방어> 4월 21일 제주5경주 6번 완성작-10번 여류검색<복승식 6.4배 방어> 4월 21일 제주4경주 5번 원동히트-10번 광해청명<복승식 3.1배 방어>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6번 선플라자를 비롯하여 실전 적응을 끝내고 기습 선행을 노리는 2번 블랙캐시미어 스피드가 뛰어난 8번 스피드여왕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10번 초원비바체 막판 한발이 매서운 11번 당당한여걸이 치열한 우승다툼을 벌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추입력을 어필한 9번 릴리에뜨는 이변의 주인공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페로비치 기수가 열심히 공을 들인 6번 선플라자입니다.
서울4경주 ===B급 중고배당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7번 인디캣은 뒤로 돌립니다. 문세영 기수를 대신하여 송재철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달라져 추입 승부가 통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초반 가속 능력이 향상된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스타트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뒤로 빠져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오늘은 빠른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물론 스타트가 매끄럽지 않으면 강하게 밀고 나와서 3-4선 선입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을 만나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는데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오늘은 중반 무빙 선입권에 붙은 후 수성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서 있는 게임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데뷔전 선두권 공략으로 목차 준우승을 차지한 9번 경주불패입니다. 오늘은 문세영 기수를 대신하여 페로비치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문세영 기수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7번 나이스드리머에 기승하고 있구요. 현재 상황에서 7번 나이스드리머가 9번 경주불패를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아무튼 페로비치 기수의 9번 경주불패는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후착 다툼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문세영 기수의 7번 나이스드리머를 비롯하여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추입 자유마 2번 러너퀸 경주거리 1000M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선행-선입마 5번 혜성여왕 추입력이 살아난 6번 레전드킹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릴 8번 포에버퀸이 치열한 준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은 경주마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서울6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이 가운데 한 마리가 제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강한 상대를 만나서 고전을 거듭했는데요. 지난 2월부터 마필 근성이 되살아나 실전에서 좋은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도 벼락 선두권 공략은 필연입니다. 타고난 스테머니를 감안하면 선두권 공략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질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 휘말려 분투를 삼키고 말았는데요.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을 겁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오늘은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잠재력이 뛰어난 선행-선입마 9번 차밍굿을 비롯하여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 1번 델타케이 직전 경주 작전 실패로 아쉬움을 남겼던 4번 강대강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행-선입마 7번 투어로즈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6번 스윕트로피가 치열한 우승다툼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최범현 기수가 찰떡궁합을 보이는 9번 차밍굿입니다.
서울8경주 혼전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2번 청운시대가 정상 출전주기라면 쌍축으로 들이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전공백으로 실전감각이 떨어져 자신있게 축마로 추천드릴 수가 없네요.
복승률 100%을 자랑하는 2번 청운시대를 비롯하여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추입 자유마 3번 진명지존 승군 적응을 끝마친 선입마 1번 골든게이트 강자틈 벗어나 다부진 말몰이가 기대되는 6번 신라화랑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9번 베스트퀸이 치열한 우승다툼을 벌입니다.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7번 성은마루는 요주의마!!!
서울9경주 ===A급 고배당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직전 경주 동반 입상에 성공한 경주마 2마리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한 마리는 부담중량이 2KG 늘어났구요. 다른 한 마리는 부담중량이 0.5KG 가벼워졌습니다. 강력한 선행마와 느긋한 추입마가 동반 입상에 성공할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가속 능력이 향상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나서 상당한 인기를 모았는데요. 기승 기수가 자신감이 지나친 탓인지 안일하게 말몰이하다가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기습 선행을 나가든지 차분한 선입 전개를 하든지 느긋한 추입 전개를 하든지..... 필승 전략을 세우지 않고 나온 탓에 우왕좌왕하다가 제 풀에 꺾이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초반부터 강하게 밀고 나와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니면 타고난 본능 그대로 느긋한 추입 승부로 막판 한발을 때릴 수도 있구요.
후착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을 만나서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 불가피합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2-3선 선입권에 붙어서 최대한 힘 안배를 한 후 수성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7번 황금소리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완벽한 선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페로비치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3KG 늘어났지만 490KG이 넘는 마체중을 고려하면 기우에 불과합니다. 중반 무빙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2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문제는 후착 다툼입니다.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번 스토리텔링을 비롯하여 기복을 보이나 막판 한발이 매서운 2번 브룩스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3번 추카추카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5번 플레이시스투고 1700M 이상 중장거리에서 강점을 보이는 6번 그레이트조이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은 경주마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서울11경주 =특A급 중고배당 승부=
하루에 딱 하나만 붙는 메인 승부 경주입니다. 4월 21일 금요일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10경주에서 4번 질주의신-6번 미라클이지<복승식 3.1배> 방어 승부 마권으로 적중했습니다. 오늘은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당일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는 게임입니다. 3연속 입상마 9번 흥룡과 3연승 질주마 8번 히포크레네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30% 이하라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한 9번 흥룡은 부담중량이 무려 4.5KG이나 늘어났습니다. 2등급 첫도전에 완벽한 선입승을 차지한 8번 히포크레네는 기승기수가 바뀌었습니다. 감량 이점을 고려하여 김태훈 기수를 기용했지만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너무나 다릅니다. 이렇듯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불안 요소를 안고 있는 경주입니다. 그래서 당일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경주거리 1400M에서 강점을 보이는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한 선행마와 쓸데없이 선두권 다툼을 벌이다가 아웃되었는데요. 오늘은 강한 선행마 9번 흥룡이 버티고 있어서 선두권 공략이 여의치 않습니다. 선행 승부가 어려운 상황이라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경주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오늘도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실전을 방불케하는 습보 훈련을 3번 이상 소화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강력한 스퍼트 싸움에서 막판 한발을 더 쓰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이렇게 강한 훈련을 소화하고도 실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결승선 직선주로 강력한 스퍼트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