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부경주는 3 7 9 10경주, 교차 2, 4경주, 

** 현장 강베팅 후보경주는 보라색으로 표시합니다.  




박대박의 음성예상 :  마감 12분 전, 060 - 3000 - 222 !!





【 1경주 】- ④심신지려 

 
이런 편성에서 앞에 나갈 수 있다는 건 상당한 장점이지요.  

표나게 아껴놓은 마필이다보니 결국 인기 1위로 팔릴 분위기지만 

그렇다고 아주 낮은 거지배당까지는 아닐 겁니다. 


축 세워 때립니다!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2경주 】- 접전 


의외로 선두권이 두터워질 수 있겠다 싶은 경주입니다. 

출전마필들 간 능력편치가 크지는 않은 가운데, 

악벽마 ⑧오로라퀸의 걸음이 좀 더 빠릿해진 모습이고. 


전개는 기대만큼 꾸준히 뛰어주고 있는 ①최고사랑이 가장 좋네요. 

인코스 빠른 선입추격을 진행할 수 있어 실전베팅 주력~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3경주 】- ②장산흑풍


무식하게 들이댄다고 뛰어주는 마필이 아닙니다. 

등짝의 디테일한 힘안배가 가장 필요한 타입이기 때문에  

처음 타는 등짝은 버벅거릴 수 밖에 없지요. 직전이 그랬습니다. 


세영이가 다시 고삐를 잡는다는 점에서 먼저 점수,  

직전 꼬인 전개와 앞선도 장담 못할 편성이점이 플러스 알파.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4경주 】- ⑨라온영광 

  
직전경주까지 편성은 좀 약한데서 뛰었습니다만, 

계속 더~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봐줘야겠습니다. 

지난번에도 자기 집 마필까지 버리고 기승할 정도로 

동철이가 조교부터 실전고삐까지 도맡고 있는 자가용이며 

이번엔 다시 따라가는 작전까지 염두에 두는 훈련으로 재무장~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부산 1경주 】- ①퍼번트스톰

 
막상 데뷔전에서는 스타트를 잘 끊어내며 일단 실전적응은 합격점.  

사실상 주행심사 때 보여준 액면 이상을 뛴 셈인데, 

이번에 1번 게이트가 제대로 떨어졌군요. 


인코스 최적전개가 '보장된' 실전베팅의 축!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5경주 】- ③에버콩커러 


선입과 추입 두가지를 모두 기대해 볼 수 있는 조건입니다. 

흙 맞는 것도 그렇고.. 간헐적 늦발도 좀 있고..

'초반에 걸음을 살려나가는 과정'이 늘 문제이긴 하나, 

직선에서는 무조건 걸음을 기대할 수 있는 마필! 


어차피 이번경주에 완벽한 대가리감은 또 없는지라 

상대적이나마 실전베팅의 축마로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부산 2경주 】- ⑫우승레이더


발주기 내에서의 요동 때문에 끝번게이트를 신청하고 있는데

딱히 입상도전에 걸림돌로 작용할 정도는 아닙니다. 

직전처럼 살짝 스타트가 늦는다 하더라도 충분히 가속을 살릴 수 있고! 

또 걸음빨 자체는 이미 4군을 뛰어 넘는 수준~ 



후착권도 반듯하게 압축되는 편성인 만큼, 

한방으로 때려 놓고!! 삼복승 받치기 여부만 현장 고려.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6경주 】- ⑥빛의정상 


⑥빛의정상이 베팅의 중심을 잡아주는 경주입니다. 

선입으로 워낙 잘 뛰고 있는 능력마필의 전형이라, 

이번에도 무조건 쌍대가리 온다고 전제해 놓고 후착을 찾아야! 


인기마 중에도 거품이 있습니다. 

두마리를 걷어내면서 때리고 받치면 환수는 무난할 듯.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부산 3경주 】- ⑦로열임팩트


직전 늦발은 단순히 스타트 때 스텝이 엉켰던 것 뿐, 

발주 자체는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단승식 1.3배짜리 선행마 '캡인올'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이기긴 힘들다'고 봤는데.. 결국 반마신까지 위협하며 선전!


강력한 선행마.. 가 없는 이번 8마리 편성에서는 

순조로운 초반 선입까지 기대됩니다. 


고로, 재고의 여지 없이 축~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7경주 】- 중배당 
 

더 뛸말 ①힐톱이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승군전이긴 해도 거리가 짧기 때문에 코스 이점 기대~ 


1200m에서 ⑫봉암사가 자력으로 올라오긴 쉽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 앞선이 싸워야 가능해지는데.. 

사전인기도 외에, 현장에서 베팅가치를 다시 따져봐야할 듯.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부산 4경주 】- 배당! 


이건 뭐 거의 암말경주 분위기네요.  


⑧서머빌은 마체가 얇아 향후에도 큰 기대는 못할 전력이지만 

이번처럼 뚜렷한 능력마가 없으면서 출전두수 적은 편성, 

게다가 암말 한정 경주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조건에서라면 

의외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8마리 뛰는 경주지만 중배당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인기 바닥권 마필 1두를 같이 노리는 배당추천경주가 되겠습니다.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8경주 】- ⑧가문의축제
 

무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천하대세'에게 1착을 위협받는 장면이 잠깐 연출되는 바람에, 

일반적인 시각에서는 좀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힘이 모자른 모습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좀 더 여유있게 스피드를 조절해 뛸 수 있는 1700m라 오히려 더 나을 겁니다.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부산 5경주 】


해당거리 우수한 기록을 보유한 스피드 타입의 마필이 많이 출전합니다. 

게다가 양 사이드에는 끄는 말 두마리가 떠억~ 포진되어 있고.. 

전개 어부지리까지 고려한다면 입상가능권은 좀 더 넓어집니다.


요컨대, 

⑩케이테리우스와 ⑫뉴욕블루의 연속입상 이미지가 워낙 강력해 

최저배당은 끝까지 ⑩ - ⑫로 깜빡거리겠으나.. 

치열한 너댓마리 다툼 속 한가지 조합일 뿐입니다.   

두배 언저리의 수준의 아주 낮은 배당이라면.. 몰빵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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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경주 】- ⑭슈퍼플로잇 


상태가 살짝 모자르다고 봤던 직전경주의 적응력은 굿~이었습니다. 

승군전에 거리까지 대폭 늘려 뛴 경주에서 넉넉한 합격점은 것이며  

그것도 적극적인 선입을 펼치지 않고 얻어냈다는 점! 

상대 무관, A급 전력들만 아니면 다음엔 강하게 봐줘야겠다..

미리 점 찍어둔 마필인데.. 지난번 걔네들과 다시 맞붙었군요.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부산 6경주 】- ③마이키 


일요교차에 출전하는 19조 마필 중 가장 상태가 좋습니다. 

잘 풀리려고 그러는지 핸디캡도 기가 막히게 받아부렀고.. 


자폭한 꼴이 된 직전경주는 7~80프로가 등짝의 기승술 미스인데  

역시나 김영관 조교사가 재까닥 기수를 교체해버렸습니다. 성실이로~ 

한편, 뺀찌 당한 송경윤이가 ⑧파워풀코리아에 타게 된 것이 재미있네요. 

핸디캡 등록에서부터 지고 들어간 10조와 '짤린' 경윤이 셋트의 역습?!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10경주 】- ⑧금아챔프 


확실히 팔팔하던 나이 때보다는 내려온 느낌입니다. 

특히 부담능력에서 좀 표가 나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 걸음은 쓸만하지요.

이번에도 58kg이지만 일반경주인 만큼 무난한 페이스가 예상되는 가운데 

나머지 인기마들이 썩 좋아보이진 않는 점까지 감안, 

(오히려 거의 안팔리는 복병들 몇마리가 급격한 오름세..)

실전베팅용으로 강하게 읽어줍니다.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   
 






【 11경주 】- ④와츠빌리지


한동안 사라졌던 혼합1군의 단거리 경주, 1400m입니다.  

지난주 '내장산'이 우승한 국1군 1400m를 포함해서 

요즘 상위군 1400m가 매주 꼬박꼬박 편성되고 있는데.. 


이게 다 ④와츠빌리지 덕분(?)..입니다. 
 
일본 가서 1200m 우승을 떠억~ 하고 돌아오니, 

마사회 xx도 아.. 스프린터를 위한 경주도 필요하구나..싶은 거지요. 


하기사 딴에는 국위선양(?)한 마필인데, 

돌아오자마자 장거리에서 개박살나면 그것도 볼쌍 사납고.



어쨌든..  

실전베팅은, 한방으로 집중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 경주.  


 

▷ 박대박 (060) 3000 - 222 현장 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