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서울8경주 4번 뉴와이파이-11번 승리사랑<복승식 20배 A급 주력> 8월 18일 부산6경주 6번 터프컨트리-4번 슈퍼매치<쌍승식 6.8배 A급 강주력> 8월 20일 서울7경주 11번 상감마마-9번 다이아삭스<복승식 21배 A급 방어> 8월 20일 부산2경주 4번 로열하트-3번 소중한인연<복승식 13배 A급 방어> 8월 20일 서울3경주 6번 승리의여왕-7번 역전의순간<복승식 8.9배 B급 방어>
8월 25일 금요 경마일입니다. 부산 교차 경주는 음성과 문자 정보를 모두 시행합니다. 제주 교차 경주는 문자 정보만 시행합니다. 승부 경주 적중율을 높이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번 의천검은 함완식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구요. 6번 백년시대는 유현명 기수가, 7번 영천스타는 송경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축마 선택을 잘 하면 이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를 잡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부산3경주 이변 주의!!!
직전 경주 편안한 선행 준우승을 차지한 5번 여왕의정원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오늘도 임성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발빠른 선행마 3번 마하카이저린이 출전하여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두 마리 모두 선두권 공략을 고집하는 상황이라면 동반 몰락도 배제할 수도 없구요. 아무튼 5번 여왕의정원은 별표 축마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아웃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서면 10배 이상 중배당 베팅 찬스입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1번 로열트리플입니다. 이순위 대안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8번 지란지교이구요. 현장 컨디션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가 될 듯 싶습니다.
부산4경주 ==B급 중고배당 승부===
국산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추입 준우승을 차지한 11번 영광의위너를 축마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11번 영광의위너를 축마로 확신하시는 경마팬은 패스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선행-선입마입니다.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에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3번 슈퍼스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조인권 기수를 대신하여 조성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훈련 강도를 대폭적으로 올렸습니다. 상대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으면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릴 수도 있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문제는 후착 다툼입니다. 부담중량이 4.5KG이나 늘어난 1번 펜타힐즈의 선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잘 나가는 기욤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강한 선행-선입마가 이끄는 경주에서 추입 승부가 통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산6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은 필연입니다. 직전 경주 중반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렸던 11번 우사인너트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나쁠 뿐만 아니라 기세도 한풀 꺾였기 때문입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는데요. 막판까지 끝걸음이 살아있는 모습으로 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승급이후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바닥 추입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준 끝걸음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경주거리가 늘어난 오늘은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7번 해피투어는 국5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600M에서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10번 게임체인저는 국5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에서 선행 준우승을 차지했구요. 2마리 모두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조성곤과 함완식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7번 해피투어의 부담중량은 변화가 없지만 10번 게임체인저는 2KG이나 늘어났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7번 해피투어가 좀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빈틈을 노리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4번 태권챔프를 비롯하여 5번 도치, 6번 베가원, 8번 우리들의영웅, 11번 메니디센던트!!!
부산8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승급 첫도전마 1번 슈퍼매직은 축마로서 2%가 부족합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승급이후 강자틈에서 분투를 삼키고 있는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의욕이 지나쳐 선두권 공략에 나섰는데요. 선입권 경주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내지 못하고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함께 뛰었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막판 버티기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버티는 바람에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가 1600M로 늘어난 오늘은 기승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 불가피합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4위를 기록한 3번 파이브폴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다실바 기수를 대신하여 기욤베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과 경주거리는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입니다. 기욤베 기수가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막판 버티기를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것이 제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3번 파이브폴드를 3마신이상 따돌린 11번 유성빅토리도 출전하고 있구요.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10배 이상 중고배당 현장 승부 경주로 가져가는 이유입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3번 파이브폴드를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습니다.
준비된 현장 승부마는 걸음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렸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끝걸음을 그대로 유지하는 당찬 모습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지구력 보강에 만전을 기하고 나온 오늘도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와는 다르게 오늘은 스타트부터 강하게 밀고 나와서 선행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물론 선행 승부는 여의치 않으면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릴 수도 있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혼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혼3등급 첫도전에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한 11번 지국천왕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조성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3.5KG이나 늘어났습니다. 게이트 조건도 외곽으로 밀려 있어서 선입권 자리 싸움에서 불리한 상황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예기치 않은 선두권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도 전혀 지치지 않는 끝걸음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이는 능력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2번 폭풍의제왕이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릴 수도 있구요.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쓸데없이 선두권 다툼에 가세했다가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차분한 말몰이가 돋보이는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앞선 장악으로 수성을 노릴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