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레이스 내부 전문가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음성정보 주요 적중내역>

9월 3일 서울11경주 6번 오피세븐-1번 천재일우<쌍승식 7.3배 초A급 방어>
9월 3일 서울6경주 3번 적벽신화-2번 엄지강호<복승식 13배 A급 강주력>
9월 1일 부산6경주 2번 메텔리차-8번 차룡<복승식 6.7배 A급 방어>
9월 3일 서울9경주 12번 인디언스타-2번 브라이트스타<쌍승식 27배 주력>
9월 1일 부산5경주 6번 곱따-2번 퍼펙트디바<쌍승식 15배 주력>
9월 1일 부산4경주 3번 배틀레디-2번 말리부룰러<쌍승식 12배 주력>
9월 2일 서울5경주 2번 모네플라잉-7번 메니터보<복승식 7.2배 주력>
9월 2일 서울3경주 7번 마차부차-8번 웃어라이천<쌍승식 27배 방어>
9월 3일 부산2경주 1번 파이스티-5번 환한세상<쌍승식 7.3배 방어>

9월 9일 토요 경마일입니다.
서울은 음성과 문자 정보 모두
제주는 문자 정보만 시행합니다.

서울 경마도 잘 하고 싶고
부산 경마도 잘 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9월 8일 부산 경마의 부진을 사과 드립니다.
9월 9일 서울 경마에서 만회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9월 9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3번 블루샤크

걸음이 좋아진 3번 블루샤크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김옥성 기수가 선두권 장악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도 김옥성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앞선 장악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문제는 후착 다툼입니다.
5-6마리가 치열한 접전을 벌입니다.
복승식 기준 10배 내외 중배당 다크호스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서울2경주 8번 피케이타임

데뷔전 선두권 장악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8번 피케이타임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오늘도 박을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나머지 8마리는 데뷔전을 펼칩니다.
실전 적응을 끝마친 이상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문제는 후착 다툼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선두력을 발휘한 5번 쾌한예봉산이 동반입상에 성공할 것인가?
지난주 부진했던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승부 각질이 겹치는 상황이라서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 않습니다.
최종 선택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서울3경주 혼전

전개 상황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걸음이 좋아진 선입-추입마 7번 과천투혼입니다.
직전 경주 이혁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오늘도 이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스타트부터 치고 나와서 3-4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첫승을 노릴 겁니다.

7번 과천투혼-2번 로열에이스, 3번 스토미, 4번 늘푸른천하, 6번 세라칸,

서울4경주 ==B급 두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경마팬의 승패 여부는 꼬리 싸움에 달려 있습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경주마가 머리로 떠오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휴양이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는데요.
오늘은 해결사 특A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축으로 들이대겠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무기력한 레이스 운영으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5번 글로벌라인

데뷔전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을 차지한 5번 글로벌라인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송재철 기수를 대신하여 문세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국5등급 첫도전에 경주거리 1300M를 선택했는데요.
국5등급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약한 편성을 만났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2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은 4마리 정도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직전 경주 코차 3위로 분투를 삼킨 4번 선스마트의 선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부민호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했었는데요.
강한 선행마 5번 글로벌라인을 곱게 따라가는 전개 상황이라면 힘 안배가 어렵습니다.
부담중량도 1.5KG 늘어나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최종 선택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서울6경주 혼전

전개 상황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4번 로드킹입니다.
국4등급 첫도전 강한 편성에서 송재철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막상막하의 경주마들이 몰려 있는 오늘은 임기원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되는 편성에 출전한 이상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릴 수도 있구요.

4번 로드킹-2번 헤네시댄서, 3번 쏘아라천지, 6번 센타포바, 8번 예원케이

서울7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국산 상위권 암말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선두권 다툼이 치열합니다.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려고 욕심을 부리다가 오버 페이스로 동반몰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아웃되는 전개 상황이라면 스테미너가 좋은 경주마가 유리합니다.

준비된 승부마가 바로 스테미너가 뛰어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최근에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는데요.
하지만 신마 시절에는 느긋한 추입승을 차지한 적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상황이라서 차분한 선입승 혹은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휴양이후 걸음 변화가 뚜렷해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차분한 선입 강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 끝걸음은 기대 이상으로 상당히 양호한 모습이었습니다.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은 차분한 3-4선 선입 승부로 동반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10번 구통사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0번 구통사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37조 심승태 마방에서 25조 전승규 마방으로 이적한 이후 명마 포스를 어필하고 있습니다.
국3등급 첫도전에 안토니오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오늘도 안토니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5KG이나 늘어났는데요.
마체중을 고려하면 크게 염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모를까 정상 컨디션이라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무난합니다.

후착은 6마리 정도가 치열한 접전을 벌입니다.
직전 경주 동반 입상에 성공한 4번 큐피드플라워가 연투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이찬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났지만 마체중을 고려하면 기우에 불과합니다.
다만 준우승을 목표로 사력을 다 할 것인가는 또 다른 고민거리입니다.
최종 선택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서울9경주 혼전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4번 개나리입니다.
부산에서 시행된 KNN배 대상경주에서 선행 승부가 무위로 끝났는데요.
선두권 공략에 나서서 쓸데없이 하이 페이스 경주 흐름을 고수했기 때문입니다.
경주거리 1000M에서도 보기 드문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서 힘 안배가 어려웠습니다.
오늘은 선두권 공략에 나서서 힘 안배를 만전을 기한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4번 마이티젬-1번 빛의정상, 2번 에이스스피닝, 5번 마이티젬, 7번 퀸크릭캣

서울10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외국산 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국산마도 2마리 출전하고 있지만 자력 입상에 성공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은 필연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중거리 적응을 끝마친 선행-선입마입니다.
실전에서는 선행 일변도 레이스 운영으로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는데요.
타고난 본능은 단순한 선행마가 결코 아닙니다.
주행심사에서는 차분한 2-3선 선입 전개를 말끔히 소화했기 때문입니다.
강자가 없는 편성에서 경주마가 참지 못하고 알아서 선두권 공략에 나섰을 뿐입니다.
중거리 첫도전에 나선 직전 경주 선입권 경주마들의 집중견제를 받았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막판 끝걸음은 그대로 유지하는 당찬 모습이었습니다.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선두로 먼지 치고 나가는 경주마가 있으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후착 승부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출전공백에도 불구하고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렸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전혀 지치지 않은 끝걸음으로 제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오늘도 스타트 연습 및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1경주 현장 압축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1등급 첫도전에 차분한 선입승을 차지한 2번 뉴시타델의 선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4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재로 기수를 대신하여 김용근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2000M 첫도전에 김용근 기수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경주마 능력은 충분하지만 기승기수와의 호흡이 다소 걱정이 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저는 상대적 인기마 2번 뉴시타델을 이길 수 있는 경주마를 집중공략할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2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오늘의 메인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혼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전개 상황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강자틈 벗어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기숭 컨디션이 좋아진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도 늘어나 스퍼트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결코 없을 겁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서 막판 버티기를 노렸는데요.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 휘말린 탓인지 힘 안배를 잘못하여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지난주부터 기승 기수가 대상경주 출전모드로 칼을 갈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늘어난 오늘은 차분한 3-4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9월 9일 토요일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