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른 1번 스마트드림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공략으로 목차 3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선행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감량 기수를 기용하고 벼락 선행승을 노리는 2번 신라화랑입니다. 이순위 대안마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추입 자유마 3번 아이엠스타입니다.
부산1경주 ===B급 고배당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은 필연입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난 3번 위대한광경은 선입 3위가 최선입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준비된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는데요.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능력 기수를 기용하여 강력한 선행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력한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덜미 잡혀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기승 기수가 칼을 갈고 나온 오늘은 강력한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복승률 100%을 자랑하는 8번 신의명령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국4등급 첫도전에 편안한 선입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임기원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인코스에 빠르고 강한 선행-선입마가 몰려 있어서 선입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준비된 현장 승부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걸음 변화가 장난이 아닙니다.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도 강력한 선행 승부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국4등급 첫도전에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한 2번 레드사이렌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오늘은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나 선두권 공략에 나서도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강자틈 벗어난 선입마 5번 최강포리스트입니다. 이순위 대안마는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도주마 4번 초동특급입니다.
서울6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12번 대쥬신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이찬호 기수가 느긋한 추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은 오늘은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났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빠르게 레이스를 이끌어 버리면 추입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는데요. 파워가 향상된 최근에는 선행 승부는 물론 선입 또는 추입 승부로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되는 편성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다툼을 벌이고도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수성에 성공했는데요. 오늘은 무리한 선행 승부를 자제하고, 차분한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기승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와서 대가리 승부는 필연이라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휴양마 12번 럭키나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3세 거세마입니다. 혼3등급 첫도전에 이효식 기수가 선입 3위로 중배당의 빌미를 제공했는데요. 오늘은 서울에서 내려온 김용근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게이트 조건을 고려하면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현장 승부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스타트 싸움에서 밀리는 바람에 추입권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기승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수성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수도 있구요.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선추입 자유마 1번 컴플리트위너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경주거리 1700M에서 김동수 기수가 편안한 선행 준우승을 차지했었는데요.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출전하여 실전 감각이 염려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발빠른 4번 윙플라이가 먼저 치고 나가면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5번 마이챔프입니다. 이순위 대안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12번 프린켑스입니다.
부산4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추입력을 갖춘 6번 바로가와 전력 안정세의 9번 에이스의선물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6번 바로가는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났습니다. 9번 에이스의선물은 경주거리 1800M 첫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두 마리 모두 전력투구하고도 자력 입상에 실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추입마입니다. 휴양이후 더욱 더 강해진 모습으로 입상 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이는 기승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타트 싸움에 밀려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기승 기수가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는데요.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1번 필리포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이찬호 기수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서 순위권에 그쳤는데요. 오늘은 김태훈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세가 한풀 꺾인 데다가 경주거리 17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중거리 적응을 끝마친 선추입 자유마 9번 달려라레오입니다. 이순위 대안마는 직전 경주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아웃된 4번 당찬모습입니다.
부산5경주 국제신문배 대상경주
오너스컵 대상경주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다실바 기수의 5번 파워블레이드가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했습니다. 임성실 기수의 7번 트리플나인은 전개가 꼬여 외곽 추입 준우승을 차지했구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동반출전시킨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복승식 배당이 2.5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서울에서 올라온 4번 동촌의아침과 6번 시티스타는 무게감이 떨어져 순위권이 최선입니다.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1번 천지파크는 부담중량이 높아서 자력 입상이 어렵습니다. 결국 5번 파워블레이드와 7번 트리플나인이 치열한 대가리 승부를 펼칠 겁니다. 아직은 5번 파워블레이드가 7번 트리플나인을 압도할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베팅 금액의 70%는 삼복승식 주력 승부 마권으로 나머지 30%는 삼쌍승식 방어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릴 생각입니다.
서울9경주 3번 리치여장군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마 3번 리치여장군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국3등급 첫도전에 조재로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났지만 마체중을 고려하면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닙니다. 경주력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 사항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장악으로 5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3번 리치여장군-1번 장산시티, 8번 오제이명답, 9번 미스터챔피언, 10번 대박이
부산6경주 ===특A급 중고배당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직전 경주 최적의 선입승을 차지한 8번 더그랜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오늘도 최시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나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직전 경주 작전 실패로 분투를 삼킨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섰는데요.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받아서 힘 안배 실패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웃되었습니다. 선행 승부가 필요없는 경주마에 기승하여 선행 승부수를 던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차분한 말몰이가 인상적인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기승 기수가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는데요.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10번 영토대왕을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리 싸움에 밀려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게이트 조건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무리한 선두권 가세를 시도하기 보다는 차분한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3위를 기록한 6번 에이스러너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박태종 기수를 대신하여 페로비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막상막하의 능력마가 4마리 이상 출전하고 있습니다. 페로비치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 전성기에 비하여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도 걱정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추입 자유마 1번 다이아삭스입니다. 이순위 대안마는 문세영 기수가 칼을 갈고 나온 12번 어나더스마트원입니다.
서울11경주 ===초A급 두방 압축 승부===
9월 30일 특A급 메인 승부 경주에서 복승식 8배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적중했습니다. 오늘은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10번 라이언스타가 출전취소되었습니다. 직전 경주 추입 목차 3위로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한 12번 최강실러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안토니오 기수를 대신하여 좋은 호흡을 보이는 이찬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핸디캡 부담중량이 너무나 높습니다. 게이트 조건도 나빠서 자리 싸움에 밀리면 막판 한발이 무위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너무나 강한 상대를 만나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는데요.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토요 경마에서 맹활약하였던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기대 이상으로 당찬 모습을 어필하고 있는데요.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1번 럭키나이트를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후착 승부마는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차분한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추입권 경주마들의 맹추격을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부담중량이 1KG 이상 늘어났지만 마체중을 고려하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오늘도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