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부산11경주 1번 모닝파크-2번 백두봉<쌍승식 21.3배 특A급 주력> 12월 8일 부산8경주 4번 록하드세븐-8번 하이스펙<쌍승식 6.9배 A급 방어> 12월 8일 부산6경주 2번 캡틴가이-8번 케이오바람<쌍승식 5.8배 A급 방어> 12월 8일 부산4경주 2번 제일무적-7번 다이나믹고<복승식 6.7배 B급 주력> 12월 10일 부산3경주 4번 영희시대-1번 사랑미소<쌍승식 7.9배 강주력> 12월 10일 부산2경주 6번 해성스타-7번 한얼경주<복승식 4.7배 주력> 12월 10일 부산5경주 1번 최강어드벤처-2번 마이엘리스<쌍승식 21.6배 방어> 12월 9일 서울6경주 9번 에클레어뷰티-11번 스토미<쌍승식 17.9배 방어> 12월 10일 서울8경주 11번 구통사-6번 컨저버티브<쌍승식 14.9배 방어> 12월 8일 부산9경주 1번 다이나믹스타-9번 메이킹승리<쌍승식 7배 방어> 12월 8일 부산10경주 1번 정상코리아-2번 슈퍼매치<쌍승식 6.4배 방어> 12월 10일 서울5경주 7번 맘보칸-4번 대천에이스<복승식 5.9배 방어>
제주마 미승리마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배당판의 흐름이 가장 중요한 베팅 정보입니다.
제주2경주 3번 명그랜드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12월 1일 경주거리 400M에서 3위를 기록한 3번 명그랜드를 주목합니다. 김용섭 노장 기수의 투혼을 기대해 봅니다.
제주3경주 4번 명성황후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은 필연입니다. 휴양마 1번 먹돌세기를 재미있게 보고 왔는데요.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떨어져 축마로 추천드릴 수가 없습니다. 대안마는 발빠른 4번 명성황후입니다. 김준호 기수의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기대해 봅니다.
제주4경주 3번 예측불가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선입력이 돋보이는 2번 장백대로와 3번 예측불가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부담중량이 4kg이나 늘어난 2번 장백대로는 믿음이 떨어집니다. 권진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3번 예측불허는 선입승을 노려볼 수 있구요.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제주5경주 ===B급 중고배당 승부===
한라마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어서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당일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구요.
선추입 자유로운 노림수 승부마를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20배 내외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번 천금산, 3번 찬란한꿈, 4번 혈기방장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3번 찬란한꿈입니다. 데뷔전 김준호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도 김준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2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주10경주 8번 고공행진
제주마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은 필연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8번 고공행진입니다. 직전 경주 김준호 기수가 선두권 공략에 나섰다가 힘 안배 실패로 아웃되었는데요. 오늘도 김준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제주마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5번 소록바람입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900m에서 선행 실패로 고배를 마셨는데요. 적정거리에 출전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주13경주 ===특A급 중고배당 승부===
제주마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3마리 모두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카리스마가 부족합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노림수 승부마를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직전 경주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렸는데요. 적정거리에 출전한 오늘은 강력한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발빠른 4번 송악영웅이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한라마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복승률 100%을 자랑하고 있는 4번 작품상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전현준 기수가 선두권 장악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도 전현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1kg이나 늘어났지만 마체중을 고려하면 기우에 불과합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연투를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12월 15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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