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부산9경주 3번 에이스의선물-7번 런스타<쌍승식 24.6배 주력> 7월 8일 서울5경주 2번 메이프린스-4번 오제이확답<쌍승식 19.9배 주력> 7월 7일 제주6경주 1번 강력추천-2번 낙천자랑<복승식 13.6배 문자 주력> 7월 8일 서울4경주 7번 가라가라가-1번 새벽장군<복승식 10.9배 주력> 7월 8일 서울1경주 9번 리빙스턴-1번 스칼렛퍼펙트<쌍승식 8.2배 주력> 7월 8일 서울9경주 8번 농본대로-7번 클린업특급<복승식 3.6배 주력> 7월 8일 부산1경주 9번 위대한비상-2번 오스힐<복승식 2.3배 주력> 7월 6일 부산8경주 3번 럭키코리아-2번 델마의기적<쌍승식 2.2배 주력> 7월 7일 서울7경주 5번 로열복순이-6번 가나도라<쌍승식 17.1배 방어> 7월 6일 부산6경주 6번 로열골드-3번 신개벽<쌍승식 16.3배 방어> 7월 6일 부산1경주 4번 패션오브마린-5번 카투<쌍승식 13배 방어> 7월 8일 서울7경주 9번 황홀한질주-7번 글로벌퀸<복승식 11.3배 방어> 7월 6일 부산4경주 1번 텍사스시대-7번 원더풀스토리<복승식 10배 방어> 7월 7일 서울1경주 6번 스카이스톰-2번 스페라<쌍승식 6.2배 방어> 7월 8일 부산2경주 7번 골든나이트-4번 우승환호<복승식 4.8배 방어>
<7월 14-15일 조교사 인터뷰 현황>
4조, 5조, 7조, 19조, 27조, 31조, 33조
37조, 40조, 43조, 49조, 50조, 51조
7월 14일 토요 경마일입니다. 오늘은 서울과 제주 경마가 시행됩니다. 서울은 음성과 문자 정보를 모두 시행합니다. 제주는 문자 정보만 시행합니다. 승부 경주 적중률을 높이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출전하는 2번 한일강자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1월 7일 문정균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선입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거의 6개월만에 경주로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도 문정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주행재심사에서 보여준 모습과 문정균 기수의 기승 컨디션을 고려하면 선전이 가능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합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아서 믿음이 떨어진다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실전 적응을 끝마친 7번 선샤인마린입니다. 데뷔전 중상위권 편성에서 하정훈 기수가 후미질주로 고배를 마셨는데요. 오늘은 대세로 자리잡은 안토니오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주행 모습을 고려하면 벼락 선두권 장악이 가능합니다. 현장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2경주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이상 중고배당이 예상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딱히 추천드리고 싶은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 및 배당판의 흐름을 고려하여 축마와 후착 승부마를 결정해야 합니다. 일단은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3번 승일교를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서울2경주 2번 대승어게인
스피드가 뛰어난 2번 대승어게인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최범현 기수가 강력한 선행승을 노렸는데요.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문세영 기수를 대신할 기수로 떠오른 임기원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장악으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은 오랜만에 출전하는 5번 쏘아라대왕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준비 상태는 전혀 부족함이 없지만 전개 상황을 고려하면 고민이 필요합니다. 무거운 주로라면 모를까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합니다.
제주4경주 1번 신천샛별
복승률 100%을 자랑하는 1번 신천샛별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임재광 신인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3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900M 첫도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타고난 뚝심을 고려하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무난하다는 생각입니다.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4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3경주 국산 2세 신예마 한판대결
국산 2세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7번 구름왕자입니다. 문세영 기수가 주행심사에서 2선 선입 전개로 2위로 통과했는데요. 순발력과 뚝심을 겸비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 능력도 뛰어나 선행 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을 겁니다. 선행마를 잘 타는 조재로 중견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릴 겁니다. 6번 창파가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제주6경주 혼전-1번 푸른여왕
기본기가 뛰어난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의외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1번 푸른여왕입니다. 원유일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느긋한 추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도 원유일 기수를 기용하고 경주거리 1610M에서 출전했습니다. 경주거리 1610M 입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추입승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매끄러우면 강하게 추진하고 나와서 차분한 3-4선 선입승을 노리구요.
서울4경주 이변 주의!!!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제압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승급 첫도전마 1번 보드람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빅투아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실전에서 기복을 보여주는 것이 불안 요소입니다. 스타트 능력도 들쑥날쑥합니다. 현장에서 믿을 수 없다는 필이 오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8번 퍼펙트빅씨입니다. 직전 경주 오랜만에 출전하여 장추열 기수가 추입 4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한국 경마에 완벽하게 적응한 누네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000M에서 상당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국4등급에서 국5등급으로 강급된 5세 암말입니다. 되는 편성에 출전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부터 밀고 나와서 3-4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제주7경주 혼전-12번 한백무적
복승률 100%을 자랑하고 있는 12번 한백무적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강수한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데요. 경주거리 1000M 첫도전이지만 타고난 파워를 고려하면 기우에 불과합니다. 뚜렷한 강자가 없는 중위권 상대를 만나서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재빨리 선두권에 가세하여 힘 안배를 한 후 막판 버티기로 5연승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릴 수도 있구요.
서울5경주 6번 캠프터치
선추입이 자유로운 6번 캠프터치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2선 선입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52조 마방의 승부 기수로 자리매김한 빅투아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뚜렷한 강자가 없는 중위권 상대를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접전을 벌입니다. 컨디션 회복세의 7번 플라잉조이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완벽한 말몰이로 추입 3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파이팅 넘치는 임기원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000M는 몰라도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가 통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실전에서 승부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마이너스 요입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제주8경주 혼전-현장압축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중고배당이 예상됩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금물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딱히 추천드리고 싶은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고려하여 축마와 후착 승부마를 결정해야 합니다. 일단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경주마는 추입력을 갖춘 11번 구시구중입니다.
서울6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이상 중고배당은 필연입니다. 현장 컨디션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추입 승부를 선호했는데요. 파워가 좋아진 최근에는 선행, 선입, 추입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었습니다. 최근에는 강한 상대를 만나서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자리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되는 편성에 출전하여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강한 선행마가 출전하지 않아서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무리한 선행 승부를 자제하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 완벽한 말몰이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었는데요. 국5등급에 올라와 편성운이 없어서 순위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자력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오늘은 경주거리 1400M 실전 적응을 바탕으로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릴 겁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수성을 노릴 수도 있구요.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7번 돌아온아침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준철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4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이준철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5마신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국4등급 첫도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국4등급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되는 편성에 출전한 이상 승급 적응에 주력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더구나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2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직전 경주 자웅을 겨루었던 3번 쾌한예봉산과 4번 해가람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4번 해가람이 3번 쾌한예봉산을 이기지 않을까요? 마필 현장 컨디션을 고려하여 주력과 방어 딱 두 방으로 압축해 드리겠습니다.
서울8경주 이변 주의!!!
스피드가 뛰어난 10번 제주의바람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연투하고 있는데요.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은 조재로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000M는 몰라도 경주거리 1200M에서 연투를 장담할 수 있을까요?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선두권 공략이 여의치 않습니다. 선행 싸움에 밀려서 선입권 외곽 질주로 막판 무너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믿을 수 없다는 필이 오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8번 웰빙조이입니다. 이혁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승급 첫도전에 이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늦추입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대세로 자리매김한 안토니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서울9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경주마들이 서너 두 출전하여 의외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렸는데요. 막상막하의 능력마와 치열한 선두권 다툼을 벌이다가 막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오늘은 잘 나가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릴 겁니다. 승급 적응을 끝마친 5번 정상챔프가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리구요.
후착 승부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힘 안배 실패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스타트부터 적극적으로 좋은 자리를 잡으려는 노력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중반 끌려나오는 바람에 힘 안배를 제대로 못한 것이 가장 큰 패인입니다. 오늘은 노련한 말몰이가 돋보이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른 경주마가 먼저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2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현장 컨디션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 일순위 공략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9번 토스코노바캣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편성에서 축마로 인기를 모았는데요. 이혁 기수가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직전 경주 함께 뛰었던 4번 삼정타핏과 7번 선더라이트와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오늘은 이혁 기수를 대신하여 조재로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도 3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승급 적응을 끝마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서울11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상황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5번 럭키춘양이 6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승급 첫도전에 원 게이트에서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했었는데요. 오늘은 부담중량이 57KG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도주마 6번 문학프린세스를 만났습니다. 선행 싸움에서는 6번 문학프린세스가 5번 럭키춘양을 압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번 럭키춘양이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수성에 성공할 것인가? 부담중량이 54KG 이하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57KG은 부정적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천하무적의 포스를 살짝쿵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 휘말려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은 오늘은 처음부터 차분한 선입 승부를 고려하고 나왔습니다. 기승 기수와의 호흡을 고려하면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을 겁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0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었는데요. 경주거리 1200M에서는 기승 기수가 처음부터 꼬리를 내리고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 실전 적응도 끝마친 상황입니다. 더구나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을 고려하면 막판 한발을 노릴 수 있는 찬스입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을 노릴 겁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차분하게 선입권에 있다가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