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서울10경주 3번 불멸의제왕- 4번 모르피스<쌍승식 9.8배 초A급 방어> 7월 20일 부산1경주 5번 오피스탭-10번 명공주<쌍승식 92.3배 주력> 7월 20일 부산8경주 2번 아이스레그-7번 아일캣<복승식 6.8배 주력> 7월 14일 서울1경주 2번 한일강자-7번 선샤인마린<쌍승식 6.5배 주력> 7월 14일 서울5경주 2번 한양공주-4번 여울이 <쌍승식 33.8배 방어> 7월 21일 서울1경주 6번 울트라챔피언-4번 송암공주<쌍승식 20.8배 방어> 7월 15일 서울8경주 7번 더지존-3번 이천쌀<복승식 4.7배 방어>
<조교사 인터뷰 현황>
4조, 5조, 13조, 23조, 27조
31조, 33조, 40조, 43조, 49조
7월 21일 토요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습니다. 특A급 1개, A급 2개를 승부 경주로 가져갔는데요. 머리만 잡아내고, 꼬리를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7월 22일 일요 경마에서 반드시 만회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3번 경국지마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데뷔전 장추열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김용근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실전 적응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누네스 기수가 고삐를 잡은 4번 당대소녀를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3-4 단통 마권 공략도 가능합니다.
서울2경주 혼전-3번 대길상존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주행재심사에서 늘어난 걸음을 어필한 3번 대길상존입니다. 주행재심사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박병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 실전 적응도 끝마쳤습니다. 준비 상태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되는 편성에 출전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첫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3경주 4번 팔도대장
승급 첫도전에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4번 팔도대장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임기원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국5등급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이상 강공은 필연입니다. 임기원 기수가 우승을 목표로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3위 승급에 걸린 7번 함박미소의 선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4-7 단통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서울4경주 5번 인디피티드
선추입이 자유로운 5번 인디피티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강서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연투했는데요. 경주거리 1000M에서는 누네스 기수가 추입 3위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누네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가 늘어난 이상 스퍼트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누네스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고배를 마신 9번 위너스피릿의 선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이동국 기수를 대신하여 이동하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300M 첫도전이지만 타고난 뚝심을 고려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5-9 단통 공략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산1경주 혼전-3번 펠리체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 벗어난 3번 펠리체입니다. 사토시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연이은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승급이후 강한 상대를 만나서 순위권에 그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진겸 기수를 대신하여 해결사 유현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는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1000M로 짧아졌습니다.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2번 비카호프가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서울5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상황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위권 편성에서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렸는데요. 오늘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10배 내외 중배당 다크호스입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걸음을 어필했습니다.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늘어난 걸음을 확실히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떨어져 인기도에서 다소 밀리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왔지만 오늘은 선입권에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2번 기적의적토마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데뷔전 유광희 기수가 선두권 장악으로 5마신차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승급 첫도전에 유광희 기수가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조인권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는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1600M입니다. 직전 경주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만회하려고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10배 이하 저배당 경주마 가운데 제 눈을 사로잡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10배 이상 중고배당을 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현장 상태가 좋다는 확신이 들면 주력 승부 마권으로 강하게 추천드리겠습니다.
서울6경주 혼전-11번 매직로드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11번 매직로드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이동진 기수가 선입 강공으로 4위를 기록했는데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김용근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국4등급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힌 이상 강공은 필연입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을 고려하여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부산3경주 ===A급 중배당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는데요.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벼락 선행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10배 내외 중배당 다크호스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는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렸었는데요. 타고난 본능은 선행마보다는 선입마에 좀더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이상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혼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중고배당은 필연입니다. 다나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2번 다비드는 축마로서 2%가 부족합니다. 기수와의 호흡도 걱정이지만 기본기가 뛰어난 능력마들이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잠재력이 폭발한 노림수 승부마를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20-30배 정도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중고배당은 필연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11번 볼드룰즈입니다. 직전 경주 김동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를 완벽히 소화했는데요. 되는 편성에 출전한 오늘은 해결사 유현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줗으면 강하게 밀고 나와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서울8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전개 상황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행-선입마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단단해진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는데요. 오늘은 파이팅 넘치는 말몰이가 돋보이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리구요. 1번 즐거운함성이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7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도 2KG 이상 가벼워졌습니다.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는 생각입니다. 무리한 선행 승부보다는 차분한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은 필연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2번 백두정기입니다. 조인권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추입 강공으로 4위를 기록했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진로 확보를 잘못하여 막판 탄력을 100% 살리자 못했습니다. 오늘은 금요 경마에서 양호한 기승 컨디션을 어필한 조성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국3등급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9경주 일간스포츠배 대상경주-9번 샤프케이랜
농림부장관배에서 벼락 선행 준우승을 차지한 9번 샤프케이랜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철경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는 2000M에서 1800M로 짧아졌는데요. 경주거리 1800M에서 이철경 기수가 선입 강공으로 머리차 3위를 기록했었습니다. 직전 경주 잠재력이 폭발했다는 것을 확실히 어필했는데요.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무리한 선행 승부를 고집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3번 리드머니가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3번 리드머니가 선행 승부를 포기하면 강하게 추진하고 나와서 선행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은 나머지 9마리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스포츠조선배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준우승을 차지하였던 6번 제주의하늘이 또 다시 자력 입상에 성공할 것인가?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편안한 전개가 나온다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경주거리도 2000M에서 1800M로 짧아져 추입 승부가 통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부산6경주 ===특A급 중고배당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내외 중고배당은 필연입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금물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준비된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단단해진 모습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오늘은 기승 기수가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가 늘어난 오늘은 추입권이 아닌 선입권에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20배 내외 중고배당 다크호스입니다. 10배 이하 저배당 경주마 가운데 제 눈을 사로잡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난 9번 오픈더스카이도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구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갑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을 이용하여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금요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어서 믿음이 갑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강력한 스퍼트를 기대해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 벗어난 12번 말리부불패입니다. 직전 경주 빅투아르 기수가 선두권 빠른 페이스를 따라붙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돌아온 탕아 이찬호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3.5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이찬호 기수가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서울11경주 ===초A급 중고배당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은 11번 위너골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문세영 기수를 대신하여 이효정 감량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막상막하의 능력마가 4마리 이상 출전하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벅찬 상대를 만나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렸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기승 기수가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탓이 매우 큽니다.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도 2KG 이상 가벼워졌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기승 기수가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차지했었는데요. 그 때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어쩔 도리가 없이 선두권 장악에 나서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후착 승부마는 20배 내외 중고배당 다크호스입니다. 10배 이상 저배당 경주마 가운데 노림수 승부마가 출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은 11번 위너골드를 믿을 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승급이후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 2번 오피세븐도 딱히 추천드리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추입 자유마를 강력 추천드릴 생각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었습니다. 직전 경주는 강한 편성에서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렸다가 고배를 마셨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무리한 선행 승부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