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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일요일 경주별 베팅 포인트
 번호 : 1,691  작성 :   윤명오  조회 : 4200건  일자 : 2018-10-20 오후 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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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10월 21일 일요 경마일입니다.
오늘은 서울과 부산 경마가 시행됩니다.
하루종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경마일입니다.
승부 경주 적중율을 높이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0월 21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혼전-현장 승부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강자틈 벗어난 7번 방탄소녀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안효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숨은 능력마를 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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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경주 4번 룰브레이커


선입력이 돋보이는 4번 룰브레이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다나카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입 승부로 목차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이찬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합니다.

 


서울3경주 혼전-현장압축


국5등급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없습니다.
2번 시티챔프, 5번 바람의소리, 7번 백투백 3마리가 그렇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발빠른 6번 이스크라입니다.
장추열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행 강공으로 7마신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도 장추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2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4경주 혼전-현장압축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선입력이 돋보이는 6번 스카이마린입니다.
임기원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도 임기원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선두권 장악으로 연투를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합니다.

 


부산1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혼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정형래 감량 기수의 12번 위대한비상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조창욱 기수가 작전 실패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000M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아서 자리 싸움에 불리합니다.
정형래 감량 기수의 기승술을 고려하면 설욕전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0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되는 편성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중견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고려하면 느긋한 추입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0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늦추입으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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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4번 하바나찰리


데뷔전을 펼치는 외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 준우승을 차지한 4번 하바나찰리가 군계일학입니다.
장추열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실전 적응을 끝마친 오늘은 선행마를 잘 타는 안토니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합니다.

 


부산2경주 혼전-현장압축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1번 무적베테랑은 부담중량이 늘어나 추입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9번 상승대한입니다.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은 선행마를 잘 타는 유현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정형래 감량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선행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현명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첫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6경주 6번 이스트킹덤


직전 경주 늦추입 3위를 기록한 6번 이스트킹덤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다나카 기수를 대신하여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용근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700M 준우승 경험을 살려서 한 템포 빠른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합니다.


후착 다툼에서 안토니오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온 7번 아델의꿈이 주목을 받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안토니오 기수가 벼락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부산3경주 혼전-현장압축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직전 경주 실전 감각 미숙으로 고배를 마신 9번 에어블레이드입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4세 거세마입니다.
오경환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직전 경주 오랜만에 출전하여 유현명 기수가 추입 3위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오늘도 유현명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서울7경주 ===A급 중배당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상황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자유마가 출전했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중견 기수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차분한 선입 승부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렸습니다.
오늘도 발빠른 7번 라온제우스가 출전하여 선행 승부는 어렵습니다.
무리해서 선두권 공략을 노리기 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제가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준비된 승부마입니다.


후착은 10배 내외 중배당 다크호스를 집중공략할 생각입니다.
발빠른 7번 라온제우스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경주거리 1700M 첫도전에 선두권 공략에 나섰다가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도 선입권 능력마가 서너 두 출전하여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준비된 후착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기승 컨디션이 좋은 능력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4경주 혼전-현장압축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치고 나온 5번 아임유어스타입니다.
경주거리 1600M에서 2연승을 질주했던 선입-추입마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강한 상대를 만나서 유현명 기수가 선입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유현명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벅찬 능력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수도 있을 겁니다.

 


서울8경주 혼전-현장승부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3번 베스트빅토리는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아닙니다.
신형철 기수가 승급 첫도전에 완벽한 인코스 추입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축마로 떠올라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배당판 인기마 3번 베스트빅토리를 이길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 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5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게임입니다.
의외의 상황을 대비하는 베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출전하는 7번 지국천왕은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주행심사와 연습주행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실전과 연습은 분명히 다릅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도 선입권 경주마들의 강한 압박을 이겨낼 수 없을 겁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담중량을 의식하여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기승 기수가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스타트 연습은 물론 실전을 방불케하는 습보 훈련도 말끔히 소화하고 나왔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서 수성을 노렸습니다.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덜미를 잡혀서 자력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막판까지 끝걸음이 그대로 살아있는 모습으로 제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겁니다.
발빠른 7번 지국천왕이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리구요.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9경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현장승부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국산 암말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은 필연입니다.
1번 스페셜스톤, 5번 서울의별, 10번 아이스마린, 11번 블루플래그
위에서 말씀드린 4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1번 스페셜스톤, 5번 서울의별, 11번 블루플래그는 경기도지시배에서 자웅을 겨루었습니다.
10번 아이스마린은 KNN배 대상경주에서 외곽 늦추입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경주마 가운데 제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현장 승부마가 있습니다.


문제는 후착 승부마입니다.
나머지 3마리는 제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후착 승부마가 아닙니다.
1번 스페셜스톤과 5번 서울의별은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11번 블루플래그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어야만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20배 이상 고배당 다크호스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6경주 혼전-3번 에이스코리아


코리아 스프린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3번 에이스코리아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조성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는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1200M입니다.
부담중량은 무려 4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이제는 선행 승부수를 던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7번 페르디도포머로이를 곱게 따라붙은 후 수성을 노릴 겁니다.
부담중량이 1KG 늘어난 7번 페르디도포머로이는 선행 3위가 최선일 듯 싶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10배 이상 중배당 다크호스입니다.
선입권 경주마들이 무너지는 전개 상황에서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오는 경주마입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과 경주마의 승부 스타일이 100%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울10경주 이변 주의!!!


직전 경주 동반 입상에 성공한 1번 땡큐찰리와 8번 너라는축제가 2강을 형성합니다.
1번 땡큐찰리는 유승완 기수에서 이혁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8번 너라는축제는 다나카 기수에서 유승완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유승완 기수는 1번 땡큐찰리와 8번 너라는축제 가운데 누가 강한 지 알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기수 기용으로 경마팬들의 고민을 깊게 만드는 저의를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빈틈을 노리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서울11경주 ===초A급 중고배당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발빠른 선행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이변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일 분위기에 따라서 3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와의 호흡도 금상첨화 그 자체입니다.
직전 경주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서 느긋한 추입승을 강하게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준 끝걸음은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핸디캡 부담중량도 생각보다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가 짧아져 장기인 스피드를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도 3KG이상 가벼워졌습니다.
기승 기수가 스타트 연습 및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하고 나왔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리구요.
4번 장산제왕이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10월 21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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