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이라이트 승부처 입니다. 이번 경주는 1000m 거리로 단연코 거리 적응력과 전개 흐름에 대한 민감한 대응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거리 특성상 초반 전개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며, 순간 가속력과 위치 선점 능력이 곧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분명한 거리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전력이 이번 편성에서 가장 이상적인 흐름을 만났다는 판단입니다. 직전보다 개선된 조건 속에서 자신 있는 전개가 가능해 보이며, 앞선 말들의 전개가 결코 매끄럽지 않은 점은 이 승부마에게 기회의 창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경주는 혼전 속에서 흐름을 정확히 파고들 수 있는 승부마를 중심으로, 중배당 이상을 공략 하겠습니다.
서울 04R
국5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3:35 060-608-7777
주목할 복병마
동키플레이
착순 ⑥⑥⑨⑥②
조재로 기수
전적 2395(207-211-242)
맥스탱고
착순 ⑩②⑤⑥②
문정균 기수
전적 7376(506-607-626)
여왕삭스
착순 ②⑧⑦⑨⑩
조한별 기수
전적 2444(106-161-165)
체크할 인기마
송암스카이
착순 ①④④⑧④
김옥성 기수
전적 8965(556-681-783)
벌교라바
착순 ③①⑦④④
빅투아르 기수
전적 2567(274-293-273)
그린콩코드
착순 ①③⑤③③
정정희 기수
전적 2548(169-182-197)
제주 04R
제4등급 1,110M 핸디캡 일반 14:00 060-608-7777
주목할 복병마
광명황제
착순 ⑤③①④⑥
이성민 기수
전적 2283(173-189-209)
절대권력
착순 ②⑤⑧⑩⑧
김준호 기수
전적 3768(520-424-380)
황해여왕
착순 ⑤②①②⑩
김홍권 기수
전적 3012(384-338-340)
체크할 인기마
한라원탑
착순 ①④④③⑤
문현진 기수
전적 4355(591-527-508)
무비공
착순 ②②②②⑤
박재희 기수
전적 684(50-72-69)
일대명성
착순 ①②②①⑧
박성광 기수
전적 2680(441-366-332)
서울 05R
혼4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4:25하이라이트 승부
060-608-7777
주목할 복병마
스마일링프
착순 ②⑪⑪⑦
마이아 기수
전적 220(37-31-23)
스피닝칸트
착순 ⑥③⑥⑥④
장추열 기수
전적 4568(505-499-501)
라파예트
착순 ②⑦⑥⑤⑧
해리카심 기수
전적 463(41-37-30)
체크할 인기마
이스트강적
착순 ④①①③③
김용근 기수
전적 6205(958-787-680)
탄성의반석
착순 ②②
임다빈 기수
전적 1857(145-173-184)
한강판타스
착순 ①⑧⑥②②
문세영 기수
전적 9360(2004-1506-1125)
하이라이트 승부처 입니다. 4등급 1400m 거리에서 펼쳐지는 경주로, 출전마들의 거리 적응력과 성장세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특히 2이스트강적 과 6한강판타스틱 이 주목받고 있는 편성인데요. 2이스트강적 은 이전 경주에서 일정 수준의 거리 경쟁력을 선보였으나, 막판 탄력이 다소 아쉬웠던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고 직전 경주에서 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탄 6한강판타스틱 은 이번에 승군전으로 임하는 데다, 1400m 라는 늘어난 거리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접근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도전세력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보는데요 그중에서도 4탄성의반석 과 7스피닝칸트 는 최근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으며, 지난 경주 놓고 승부하면 한방 적중을 만들었던 10라파예트 역시 최근의 컨디션 상승세가 인상적입니다. 이 가운데, 훈련 성과와 컨디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복병마를 중심으로 이번 5경주를 공략해보겠습니다.
제주 05R
제4등급 1,110M 핸디캡 일반 14:50 060-608-7777
주목할 복병마
캡틴파도
착순 ⑧⑤⑦①②
김용섭 기수
전적 9093(1342-1080-999)
항해
착순 ③④③③④
한영민 기수
전적 6175(822-776-731)
해신
착순 ①①③②③
임재광 기수
전적 2403(214-243-256)
체크할 인기마
정우질주
착순 ①③③②②
김홍권 기수
전적 3012(384-338-340)
영웅킹
착순 ①⑧①①②
강수한 기수
전적 3707(485-439-404)
서부평정
착순 ①④③⑩⑦
박성광 기수
전적 2680(441-366-332)
서울 06R
혼4등급 1,700M 핸디캡 일반 15:15최대 메인급 승부
060-608-7777
주목할 복병마
비전파워
착순 ⑦③②⑦④
정정희 기수
전적 2548(169-182-197)
서울돌풍
착순 ④⑦⑤⑩①
빅투아르 기수
전적 2567(274-293-273)
윈캐처
착순 ⑩⑩⑤⑪
김정준 기수
전적 3827(249-290-320)
체크할 인기마
마이티쎈
착순 ②⑥⑥⑪①
김효정 기수
전적 2066(107-129-160)
티즈에너지
착순 ⑥⑦②①③
김성현 기수
전적 386(19-33-33)
남산무적
착순 ③⑧④⑦⑧
김용근 기수
전적 6205(958-787-680)
최대 메인 승부처 입니다. 1700m 장거리로 펼쳐지는 이번 6경주는 상위권 전력 간의 격차가 크지 않아, 혼전 양상이 불가피한 편성입니다. 전반적으로 엇비슷한 능력마들이 대거 출전하며, 전개 흐름 또한 다소 복잡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평가 합니다. 여러 말들이 일정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가운데, 최근 레이스 운이 따르지 않았던 복병마 하나가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습니다. 그간 보여준 흐름 대비 성과가 미진했던 점은 분명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이번에는 전개와 흐름, 거리 모두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상황입니다. 중배당을 노릴 수 있는 최대 메인급 승부처로, 안정적인 흐름 속에서 본래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복병마와 함께 좋은 배당을 공략 하겠습니다.
제주 06R
제3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5:40 060-608-7777
주목할 복병마
광해청명
착순 ⑥⑦⑩⑧⑩
전현준 기수
전적 6911(1066-907-850)
추상열일
착순 ⑦③⑧⑧⑩
임재광 기수
전적 2403(214-243-256)
찬스왕
착순 ⑧⑤④⑤⑦
문현진 기수
전적 4355(591-527-508)
체크할 인기마
전설무적
착순 ④⑦⑩⑥⑧
안득수 기수
전적 7117(784-694-683)
폭풍일호
착순 ①①①①①
박성광 기수
전적 2680(441-366-332)
불꽃질주
착순 ③③①③②
김홍권 기수
전적 3012(384-338-340)
서울 07R
국4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6:05 060-608-7777
주목할 복병마
스터닝퀸
착순 ⑩②⑥①④
조재로 기수
전적 2395(207-211-242)
터치참
착순 ①⑧③⑤②
조상범 기수
전적 2607(98-213-204)
나노메타
착순 ⑤④②⑤⑧
씨씨웡 기수
전적 379(47-45-39)
체크할 인기마
런와일드
착순 ①②①⑥②
장추열 기수
전적 4568(505-499-501)
긴샤리보이
착순 ①①⑧
문세영 기수
전적 9360(2004-1506-1125)
모어댄조크
착순 ①⑦③②①
이동하 기수
전적 2418(237-236-261)
제주 07R
제1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6:30최대 메인급 승부
060-608-7777
주목할 복병마
신황태자
착순 ⑧⑥②③①
강수한 기수
전적 3707(485-439-404)
해상
착순 ②①⑧③⑥
김홍권 기수
전적 3012(384-338-340)
천지대부
착순 ③⑧④⑥④
한영민 기수
전적 6175(822-776-731)
체크할 인기마
광아의죠이
착순 ⑧④③③⑦
박성광 기수
전적 2680(441-366-332)
최고대장
착순 ②②⑨⑤⑤
전현준 기수
전적 6911(1066-907-850)
드림볼트
착순 ①②①①①
문현진 기수
전적 4355(591-527-508)
제주 최대 메인급 승부처 입니다. 이번 7경주는 제주 1300m 거리로 거리 적응력과 레이스 운영 능력이 성패를 가를 핵심 요소로 판단합니다. 단순한 능력 우위보다는 전개 판단력과 거리 소화 능력이 더욱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보는데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경주의 레이스 조건과 흐름을 가장 이상적으로 맞이한 승부마가 있습니다. 거리 적응력은 물론, 최근 준비 과정을 통해 전개 운용 능력 또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편성에서는 입상 가능성이 매우 높게 평가됩니다. 특히 이번 경주는 압도적인 능력마가 부재한 혼전 양상 속에서, 흐름을 주도하거나 뚫고 나올 수 있는 말을 중심으로 접근이 필요하다 봅니다. 그래서 준비된 승부마를 중심으로 공략해보겠습니다.
서울 08R
혼4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7:00하이라이트 승부
060-608-7777
주목할 복병마
캄인스톰
착순 ⑨⑤⑨
오수철 기수
전적 957(51-72-70)
블루넬로
착순 ⑥
해리카심 기수
전적 463(41-37-30)
스톰크라운
착순 ⑧
조재로 기수
전적 2395(207-211-242)
체크할 인기마
플라잉오크
착순 ③③⑧
조인권 기수
전적 5331(706-597-558)
그레이캔디
착순 ④②⑨
이동하 기수
전적 2418(237-236-261)
에이스케이
착순 ②⑥⑦
장추열 기수
전적 4568(505-499-501)
토요일 하이라이트 승부처 입니다. 이번 8경주는 1200m 단거리 레이스로, 빠른 전개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선행마가 부재한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출전마들의 전력 차가 크지 않아 전개와 위치 선정이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인데요. 전반적으로 흐름이 단순하지 않고 복잡한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편성 속에서, 오랜 기간 꾸준히 관찰해온 복병마 한나가 드디어 기회의 창을 맞이했습니다. 그간 아쉬운 전개와 맞지 않는 흐름 속에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성장세가 뚜렷하고 훈련 내용 역시 매우 양호한 상태에서 원하는 전개 여건을 갖춘 편성을 만났습니다. 특히 이번 경주는 압도적 인기마가 부재한 만큼, 배당의 메리트가 충분히 기대되는 상황이죠 복병마를 중심으로 배당을 공략 하겠습니다.
서울 09R
혼3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7:30 060-608-7777
주목할 복병마
새파랑
착순 ①⑨⑤⑨②
임다빈 기수
전적 1857(145-173-184)
엠지베스트
착순 ④①⑦②⑤
조한별 기수
전적 2444(106-161-165)
케이엔골든
착순 ④⑤⑤⑥⑥
정정희 기수
전적 2548(169-182-197)
체크할 인기마
케이엔라이
착순 ⑦②③⑦⑩
마이아 기수
전적 220(37-31-23)
울트라선더
착순 ②④⑧⑤⑧
문세영 기수
전적 9360(2004-1506-1125)
매직포션
착순 ①①⑧①⑪
장추열 기수
전적 4568(505-499-501)
서울 10R
2등급 2,000M 핸디캡 일반 18:00최대 메인급 승부
060-608-7777
주목할 복병마
에이스군주
착순 ②⑥⑧⑨①
김효정 기수
전적 2066(107-129-160)
매글데이
착순 ⑧①⑨⑥④
김정준 기수
전적 3827(249-290-320)
별나라질주
착순 ⑤②②⑦②
박태종 기수
전적 15907(2246-2097-1793)
체크할 인기마
하이그랜드
착순 ⑨③⑥②⑦
문세영 기수
전적 9360(2004-1506-1125)
지구라트
착순 ④③②⑥③
조재로 기수
전적 2395(207-211-242)
몬탁챗
착순 ④⑧⑦⑫⑥
빅투아르 기수
전적 2567(274-293-273)
토요일 최대 메인 승부처 입니다. 이번 경주는 2000m 장거리로 레이스 운영 능력과 체력 안배가 무엇보다 중요한 흐름이 예상됩니다. 거리 경험과 전개 능력이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구간으로, 단순한 전력 우위보다는 전략적 준비와 흐름 파악 능력이 관건이 될 것입니다. 현재 인기권에 포진된 일부 말들은 최근 성적만으로 과도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능력 대비 실질적인 장거리 전개상 부담 요소 또한 적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이번 경주에서는 최근 다소 아쉬운 결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가능성을 보여준 복병마에 주목하는데요 자신의 단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전개 시나리오 보완 작업을 거쳐 이번 경주에 출전합니다. 실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한 모습이 훈련 상태에서도 감지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충분히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준비가 갖춰졌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번 마지막 10경주는 불안 요소가 존재하는 인기마들이 아닌 탄탄한 준비와 상승 기류를 동반한 복병마를 중심으로 시원한 중배당 이상을 노리는 최대 메인 승부처로 선정했습니다. 시원한 배당과 함께 마무리 짓겠습니다.
본 글에 대한 저작권은 회원과 코리아레이스에 있으며 무단 복제/전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행성 조장 글이나 허위/과장 표현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