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경주거리 1000M는 안쪽 게이트가 유리한 경주 조건입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잡은 10번 피케이전사는 선행을 놓치면 아웃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실전 적응을 끝마친 6번 초원마루입니다. 데뷔전 강한 편성에서 김효정 기수가 선입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실전 적응을 바탕으로 앞선 장악으로 첫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서울2경주 혼전-10번 웃게해줄게
국6등급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은 10번 웃게해줄게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1경주와 마찬가지로 상대적 인기마의 게이트 조건이 좋지 않습니다. 한 가지 다른 것은 10번 웃게해줄게는 단순한 선행마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선행을 놓치면 선입권 곱게 따라가서 혹은 느긋한 추입으로 우승 사냥이 가능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
서울3경주 중고배당 현장승부
국6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축마 노릇을 하는 3번 심장의고동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추입 승부로 3위, 선입 승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길 수 있는 편성에서 이기지 못하는 경주마는 센 말이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 실전 적응을 끝마친 선추입 자유마를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20배 내외 중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 코차 준우승을 차지한 3번 트라이선더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오늘도 김정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완벽한 그림이 나온다는 보장이 전혀 없습니다. 연투 능력도 떨어져 축마로서 2%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8번 호스퀸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다나카 기수가 승급 첫도전에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승급 적응력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을 노립니다.
부산1경주 혼전-4번 미스터어플릿!!!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10번 커밍어게인은 축마로서 2%가 부족합니다. 앞선이 무너지지 않으면 추입 3위가 최선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선추입이 다 되는 4번 미스터어플릿입니다. 데뷔전 조성곤 기수가 느긋한 추입승을 차지했습니다. 연습주행에서 이성재 기수가 선입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가 2위로 통과했습니다. 국5등급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은 조성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정영식 마주와 조성곤 기수는 '당대불패'로 전성기를 구가했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2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5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승급 적응을 끝마친 3번 질풍강자는 추입 3위가 최선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권에서 수성을 노렸지만 막판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초반 서두르면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끝걸음이 나오지 않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을 고려하면 추입 3위도 행운이라는 생각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선입마입니다. 지구력이 보강되어 선입 승부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직전 경주 의도적으로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경주마들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립니다. 적정거리 그리고 적임 기수를 만난 상황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땅을 칠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10배 내외 중배당 다크호스입니다. 발빠른 9번 황금사자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릴 생각이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마필 컨디션 자체는 전혀 이상이 없는 모습입니다. 직전 경주는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오늘은 머리가 서 있는 편성을 만나서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립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대가리 승부는 필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추입력이 살아난 7번 가문의영광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정우주 감량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무너지지 않으면 추입 3위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무거운 주로 상태라면 모를까 정상 주로 상태라면 축마 공략이 위험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잠재력이 뛰어난 휴양마 11번 허리케인러너입니다. 사토시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선입 코차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동철 기수가 주행재심사에서 선입 전개로 여유있게 1위로 통과했습니다. 주행재심사에서 보여준 걸음발은 출전마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20배 내외 중고배당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서울6경주 혼전-12번 버킷풀골드
국5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선입 준우승을 차짛나 10번 스트라이드업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났습니다. 게이트 조건도 나빠져 김동수 기수가 선입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12번 버킷풀골드입니다. 임기원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은 김용근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국5등급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김용근 기수가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3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이변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은 10번 해피드래곤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경주거리 1600M에서 추입 승부로 연이은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잘 나가는 서승운 기수가 대타로 나섰지만 부담중량이 너무나 높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무너지지 않는 한 추입 3위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600M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작전 실패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중견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나서 벼락 선행승을 노립니다. 11번 울산장군이 무리해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리구요.
후착 승부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선입-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순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나름 주목을 받았지만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혼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주행심사와는 다르게 실전에서 분투하고 있는 4번 금아홀섬은 축마가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데뷔전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릴패트론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정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도 1300M로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입니다. 실전 적응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첫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4경주 혼전-7번 천하감동!!!
국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번 퍼스트빅토리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유현명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느긋한 추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가 1600M로 짧아졌습니다. 만만치 않은 능력마가 4마리나 출전하고 있습니다. 발빠른 4번 라온파워가 출전하여 선행 승부도 여의치 않습니다.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져 보겠다는 추입 3위가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7번 천하감동입니다. 송경윤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차분한 선입승을 차지했습니다. 직전 경주는 송경윤 기수가 부담중량탓인지 막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대상경주에 강한 임성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도 1.5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임성실 기수가 재빨리 3-4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립니다.
서울8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경주마들이 몰려 있습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은 11번 언디피티드는 축마로서 2%가 부족합니다. 축마 노릇을 하는 것은 문세영 기수의 네임밸류 덕분입니다. 게이트 조건도 나빠져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그냥 아웃입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강한 상대를 의식하여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정상 스타트를 끊으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10배 이상 중배당 다크호스입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떨어져 배당판 인기도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 보여주고 있는 걸음발은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직전 경주는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선두권이 만만치 않아서 한 템포 빠른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2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4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4번 뉴레전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효식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경주거리 20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타고난 파워를 고려하면 그다지 염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앞선 장악으로 5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은 6마리 정도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쌍승식 주력 승부 마권 한 방 삼복승식 방어 마권 두 방으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현장 속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혼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가속력이 좋아진 승급 첫도전마 3번 금석돌파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벼락 선행승을 차지했습니다. 혼3등급에 나서는 오늘은 만만치 않은 능력마를 5마리나 만났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경주마도 3마리나 출전하여 선행 승부도 여의치 않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무너지지 않는 한 추입 3위가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선입력이 뛰어난 5번 다크플레이어입니다. 이혁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와 1200M에서 3연속 입상행진을 벌였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첫도전 강한 편성에서 후미 전개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은 해결사 문세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편성강도는 두 단계 정도 낮아졌습니다. 되는 편성에 출전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이라는 생각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행승, 정상 스타트를 끊으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6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1등급 중하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이런 편성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2마리 모두 경주거리 1200M에서는 추입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가벼우 주로 상태라면 두 마리 모두 아웃되는 것은 필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합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차분해져 선행 승부에 대한 부담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무리해서 선두권 공략에 나설 이유가 사라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욕심을 내서 선두권에 붙었지만 막판 무너졌습니다. 처음부터 선입 승부를 고려하고 나왔다면 좀더 나은 성적이 가능했을 겁니다.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하위권 기복마들을 만났습니다. 기승 컨디션이 너무나 좋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너무나 좋으면 어쩔 도리가 없이 강력한 선행 승부로 수성을 노리구요. 1번 성산질주가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준 끝걸음은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하위권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기습 선행승을 노리구요. 스타트가 매끄럽지 않으면 강하게 밀고 나와서 선입권에 붙은 후 수성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국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선입력이 뛰어난 9번 팔팔빅토리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다나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만만치 않을 뿐만 아니라 게이트 조건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깨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좋아진 6번 클린업시크릿입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4마신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3등급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은 부담중량이 2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도 한 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또 다시 김용근 기수가 앞선 장악으로 2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찬스입니다. 물론 문세영 기수의 7번 서울엄지가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리구요.
서울11경주 ===초A급 두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초반 선두권 다툼이 매우 치열한 게임입니다. 선입권 또는 추입권 경주마들이 동반 입상에 성공하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은 12번 가속불패는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부담중량이 높아서 선입권 곱게 따라가는 승부라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구요.
준비된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 이하 단거리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소속조 조교사는 중장거리를 대비하여 추입마로 승부 스타일을 바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타고난 본능 그대로 승부수를 던지는 것이 필승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선행 승부를 자제하고, 곱게 따라가서 막판 한발을 때렸습니다. 되는 편성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전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몰론 발빠른 9번 라온매직이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리구요.
후착 승부마는 경주거리 1200M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기승 기수가 아예 꼬리를 내렸습니다. 경주거리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오늘은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했습니다. 기승 기수와의 호흡도 상당히 좋습니다. 기승 기수가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완벽히 소화했었습니다. 오늘은 발빠른 선행마가 서너 두 출전하여 선행 승부는 여의치 않습니다. 무리한 선행승을 노리기보다는 차분한 선입승 또는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