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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전 화
오늘부터 연휴의 시작 입니다.
고향 가시는 길 운전조심 하시구요.
편한 연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전직기수 선배인 종섭이 선배 아버님이 돌아가셔
상가집에 다녀 왔습니다.
즐거운 명절도 있기는 하지만
분명히 다른 한편에서는 다른 감정을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지금의 편안한 시간
안락한 공간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시간 이였습니다.
부족한 실력 이지만
찾아 주시는 팬분들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이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