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부산6경주 12번 원더풀라이언-5번 해피피버<복승식 10.6배 B급 주력> 11월 20일 제주3경주 7번 장전열매-6번 전승왕자<복승식 17.3배 문자 주력 승부> 11월 20일 부산6경주 9번 타핏원더풀-1번 그레이트댄스<쌍승식 16.2배 주력> 11월 20일 부산9경주 6번 일념통천-9번 맨오브더필드<쌍승식 8.2배 주력> 11월 20일 부산7경주 3번 카피댓-2번 영광의스타트<쌍승식 7.7배 주력> 11월 20일 제주5경주 3번 일사백리-8번 미듬비상<복승식 4.2배 문자 주력> 11월 21일 제주5경주 4번 마량-6번 개선문<복승식 50.8배 문자 적중> 11월 22일 부산4경주 8번 닥터카슨-4번 오션피닉스<쌍승식 16.2배 적중> 11월 22일 부산1경주 6번 본마타-5번 불멸의길<복승식 9.8배 적중> 11월 22일 부산3경주 9번 트래픽마린-1번 금아니피<복승식 8.7배 적중>
전현준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직전 경주 김경휴 기수는 선행 버티기를 노렸지만 최선 3위에 그쳤습니다. 오늘은 노련한 전현준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제주 2경주 3번 필연
데뷔전 안득수 기수가 게이트 조건을 감안하여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는 양호한 끝걸음을 어필했습니다. 오늘은 게이트가 3번으로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많이 유리해졌습니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제주 3경주 ===중배당 현장 승부===
기본기가 뛰어난 제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마도 2마리 출전하고 있구요. 승급 첫도전마는 부담중량이 가벼워졌지만 거리 부담을 극복할 지 걱정이 됩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를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제주 4경주 7번 청룡스타
정명일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선두권 장악으로 4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000m 첫도전에도 불구하고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경주거리 1110m에 출전한 오늘은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4kg 늘어났습니다. 정상 주로라면 선두권 장악으로 5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무거운 주로에 선두권 다툼이 벌어지는 전개 상황이라면 5연승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축마 공략 여부는 현장에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제주 5경주 ===고배당 현장 승부===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당판 인기마들이 2%가 부족한 기복마들로 편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5번 동서제왕도 부담중량이 늘어나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구요. 추입력이 뛰어난 4번 진취도 부담중량이 너무나 높아서 추입 승부를 통할 지 걱정입니다.
강자틈에서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 선입-추입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1경주 4번 힐모아
스피드가 뛰어난 6번 아티스갈과 12번 에이스데이가 2강을 형성합니다. 12번 에이스데이의 선행, 6번 아티스갈의 2선 선입 전개라면 2마리 싸움으로 끝입니다. 하지만 6번 아티스갈이 강력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런 전개 상황이라면 6번 아티스갈과 12번 에이스데이가 비비다가 아웃될 수도 있으니까요.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추입력이 좋은 4번 힐모아가 우승 기회를 엿봅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게임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스피드를 과시한 4번 정문파워가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했습니다. 가벼운 주로에 편안한 선행 승부라면 막판 버티기 준우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말에게 선두를 빼앗겨 선입 전개를 펼쳐야 되는 상황에서는 수성이 어렵습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를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 컨셉으로 A급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 첫도전에 선행 싸움에 휘말려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유현명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이번주 유현명 기수가 실전을 방불케하는 습보 훈련을 2번이나 소화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 실전 적응력을 키운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릴 겁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출전한 선입마 11번 미스터한센은 부담중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경주거리 1200M 거리 부담도 안고 있어서 선입권 힘 안배 실패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서 선입권 자리 싸움에 불리한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를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10배 내외 중배당 컨셉으로 A급 숭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현장 컨디션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선입력이 뛰어난 5번 톱파이어입니다. 오랜만에 출전하여 실전 감각이 떨어지는 것이 무시할 수 없는 변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성 강도와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우승 사냥이 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노련한 임성실 기수가 타고난 본능 그대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1등급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놓고 때릴 수 있는 축마는 서 있다고 보지만 후착 파트너는 오리무중입니다. 경주마 능력, 기수와의 호흡, 주로 상태, 훈련 과정 등을 종합할 수 밖에 없는 흐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착 도전마 가운데 제 눈을 사로잡는 경주마가 출전하였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오늘 하루를 정리하는 특A급 승부 경주로 선정했습니다. 주력 승부 마권을 제대로 적중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