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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경주 】- ⑤영희시대
첫경주는 ⑤영희시대의 액면을 인정하고 베팅에 들어갈 경주입니다.
아직 완벽한 선입마로 분류하기엔 힘이 다소 모자른 구석도 있지만
출전마 대부분이 스피드에 근거해서 뛰는 말들이라 2착내 입상은 안정적입니다.
▷ 박진호 (060) - 300 - 6699 현장 0번!
【 2경주 】- ⑨해동여걸
전형적인 축마부재의 혼전편성으로 끈기가 좋은 ⑨해동여걸이 관심마필입니다.
인기를 모을 ②,⑪모두 초중반 전개 한끗차이로 무너질 수 있는 수준이라
저배당 보다는 중배당에 촛점을 맞추고 들어가는 것이 가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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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경주 】- ⑥콘타도르
거리를 확 줄여 1천m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필들을 주의해야겠는데,
와중에 신마 ⑥콘타도르는 기본기가 높게 평가되고 있어 베팅권에 포함합니다.
인기마와 복병의 구분이 의미가 없는 경주인 만큼 역시 포인트는 중고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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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경주 】- ⑨번쾌장군
초반 전개가 뚜렷하지 않아 ⑨번쾌장군에게는 상당히 좋은 기회입니다.
⑤마하카이저린 포함 딱 세마리 정도만이 안쪽에서 강공할 후보들...
노련한 함완식 기수의 초장승부에 힘을 실어서 공략할 경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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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경주 】- ⑫스웨그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전력이지만 인기마 중에선 먼저 꼽을만 합니다.
교체된 등짝의 힘으로 일찍 선입권자리까지만 확보한다면 충분하겠는데
훈련시 걸음이 나쁘지 않아서 인기마 중엔 가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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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경주 】- 승부경주
팔리는 다섯 마리 외에 1두 정도만 복병으로 꼽아지는 편성인데
인기마들 중에도 전개에 따른 취사선택은 딱 두마리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한방마권에 힘을 주고 삼복승을 같이 공략하는 승부경주로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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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경주 】- ⑧제키필라
걸음빨이 완연하게 살아 있어 휴식이 약이 된 케이스로 볼 수 있습니다.
편성상 2선외곽 내지는 빠른 선입까지 가능성을 넓게 부여할만한 조건!
승부가 필연인 19조 - 임성실 셋트의 강력한 우승도전이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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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경주 】- ⑤초동스카이
뚜렷하게 빠른 ⑤초동스카이의 선행리드가 거의 확정적인 가운데
현재까지의 개체별 내용으론 경합이 벌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좀 더 높습니다.
복병권 마필들에 대한 현장 확인후 삼복승 주력공략도 고려해 볼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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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경주 】- ⑨파이브폴드
어제 31조 '끝판에어로'를 안쪽에서 최악으로 탔던 다실바가 고삐를 잡습니다.
3연승이라는 액면 성적 외에 향후 걸음이 더 나올 발전기대주 중 한두라
이번에도 팔리는 만큼 인정해주면서 후착 압축으로 승부베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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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경주 】- 전개변수
이번경주는 19조 ④럭키노바가 선두권의 핵심으로 자리한 가운데
초중반 전개에 따른 후반부 변수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경주입니다.
단순한 저배당 공략보다는 이변의 요소에 집중해볼만 한 노림수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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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경주 】- ⑩우주스타
후반부 편성은 인기도가 매우 명확한 경주들이 많아 압축이 중요하겠습니다.
연속된 대상경주 출전에서는 큰 소득이 없었지만 나름 무난한 경험으로 평가,
일반경주로 돌아온 ⑩우주스타를 베팅의 축으로 인정하고 꼬리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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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경주 】- ①킹더그레이
쎈말 두마리를 만나 이번에도 도전권 정도로만 분류되고 있습니다만
출전두수가 적기 때문에 인기도에 비해 선전가능성은 더 높다고 봅니다.
인코스 전개를 통한 최적의 플레이를 기대하면서 주력으로 공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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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경주 】- ④오픈더스카이
우승을 거듭하면서 주행 자체가 계속 다듬어지는 전형적인 발전세 마필입니다.
기세에 걸림돌이 될만 한 상대를 만나지 않은 만큼 이번에도 대가리 인정!
조성곤이가 택도 아닌 실수를 하지 않는 한 ③-⑦ 게임이 유력한 경주입니다.
▷ 박진호 (060) - 300 - 6699 현장 0번!
【 14경주 】- ⑫파티어게인
직전경주 깔끔하게 쌍승식 후착으로 꽂아준 2등급 능력마필입니다.
이번 편성에서는 강자가 죄다 빠져, 2등급 첫승을 노리기에 딱 좋은 조건!
여러구멍의 저배당이 뚫릴 판이라 최대한 마권수를 압축해 붙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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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경주 】- ①페르디도포머로이
토요 마지막 경주에서도 은경이가 뎅으로 쏴서 2착을 버텨냈습니다.
물론 안쪽에서 다실바가 선행을 양보해준 측면이 크게 작용했었는데요.
일요 마지막엔 다른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는 자력, 단독선행!!
▷ 박진호 (060) - 300 - 6699 현장 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