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서울10경주 10번 메니히어로-2번 라이드럭키<복26.7배 특A급 적중> 2월 20일 부산10경주 14번 더세이버-10번 닥터카슨<복17.2배 현장 B급 주력> 2월 27일 부산1경주 7번 아델스마트-4번 무적불패<복승식 15.6배 주력> 2월 20일 부산1경주 4번 블랙올리브-6번 파티인디<쌍승식 7.9배 주력>
일요일 음성 정보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되도록 코리아레이스 문자 정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과 성을 다한 예상으로 승리하는 마요일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게이트가 유리한 1번 다울퀸과 2번 아이언머스킷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1번 다울퀸은 부민호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승을 차지했습니다. 2번 아이언머스킷은 조상범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선입승을 거두었습니다. 선두권을 형성한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생각입니다. 3위 도전마는 7번 글로리칸, 11번 로즈데이마린, 13번 고고스타입니다.
서울 3경주 14번 터프맨 VS 7번 러닝킹
스피드가 뛰어난 7번 러닝킹과 14번 터프맨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7번 러닝킹은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와 1200M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4번 터프맨은 장추열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와 1200M에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7번 러닝킹의 선행, 14번 터프맨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14번 터프맨이 7번 러닝킹과 선두권 각축을 벌이는 전개라면 결과가 예측불허입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5번 라온샹젤리, 12번 장산가드, 13번 일격필살입니다.
서울 4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기본기를 갖춘 국6등급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축마만 제대로 잡아도 10배 이상 중배당을 챙겨 먹을 수 있는 편성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입니다. 편성에 관계없이 안정된 모습으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파워가 뛰어나 경주거리가 늘어날수록 유리한 경주마 스타일입니다. 기승 기수와의 양호한 호흡속에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5경주 5번 천총
국6등급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배당판 인기마가 자력 입상에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는 편성입니다. 이변 가능성을 염두해 둔 베팅 전략도 유효한 게임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5번 천총입니다. 기본기가 떨어지는 기복마 편성에서는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경주마가 유리합니다.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차분한 선입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립니다.
서울 6경주 4번 맥스대로
5경주와 마찬가지로 기본기가 떨어지는 국6등급 기복마들이 우승다툼을 벌입니다. 박현우 기수가 준우승을 거둔 10번 레드백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에 힘입어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서는 스퍼트 타이밍을 놓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4번 맥스대로입니다. 조인권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입 승부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7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국산 신예 능력마들이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기본기가 뛰어난 승급 첫도전마도 충분히 통할 수 편성입니다. 이혁 기수가 2승 호흡을 맞추었던 5번 큐피드포인트는 갑작스럽게 출전취소되었습니다. 숭급 첫도전마 1번 로열로드와 2번 명진데이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버리면 국5등급 능력마들이 너무나 섭섭합니다. 국5등급 기존마들의 강한 압박속에서 2마리 모두 낭패를 보아도 할 말이 없습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 실전 적응을 끝마친 상황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타트 싸움에서 밀려서 스퍼트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승 기수가 강한 상대를 의식하여 꼬리를 내렸습니다. 오늘은 승급 첫도전마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르는 편성을 만났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오늘은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8경주 9번 블랙실버 VS 14번 글로벌선
직전 경주 자웅을 겨루었던 9번 블랙실버와 14번 글로벌선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9번 블랙실버는 이철경 기수가 승급 첫도전에 추입 승부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14번 글로벌선은 다비드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도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9번 블랙실버는 이철경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14번 글로벌선은 김동수 기수로 안장이 바뀌고,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났습니다. 오늘은 앞선 전개에 나서는 9번 블랙실버가 14번 글로벌선을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1번 한일모아, 4번 스마트핑크, 7번 라온블러드, 13번 새로운보배
서울 9경주 중배당 현장승부!
기본기가 뛰어난 국4등급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11번 클린업해피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현종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했습니다. 안토니오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은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났습니다. 실전에서 기복을 보이는 주행 스타일을 감안하면 늘어난 부담중량이 걱정입니다.
준비된 현장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자력 입상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0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능력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우승을 목표로 전력투구하는 편성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여유보인 2번 별나라질주는 데뷔전에 강한 상대를 만나서 걱정이 됩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파워가 뛰어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주행심사에서는 추입 전개로 막강한 탄력을 어필했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스피드를 갖춘 모습으로 선입권에서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 실전 적응을 끝마친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가 예상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차분한 선입승,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에서는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경주마들이 강한 편성에서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강점을 발휘하고 있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1경주 8번 퍼펙트파워
국5등급 중위권 경주마들이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상대마들을 제압하는 능력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기승 기수의 역량이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편성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8번 퍼펙트파워입니다. 신형철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와 1300M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 국5등급 첫도전에 신형철 기수가 차분한 선입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신형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서울 12경주 10번 글로벌조이
혼4등급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10번 글로벌조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장추열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막판까지 뚝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장추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3연승을 노립니다.
국4등급 중위권 경주마들이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승급 첫도전마 4번 선더윈드와 10번 록뉴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르는 편성입니다. 국4등급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다는 방증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승급 첫도전마 10번 록뉴스입니다. 임다빈 감량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와 1400M에서 2연승 호흡을 뽐내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700M 첫도전이지만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걱정할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코너가 4개인 경주거리 1700M에서는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3연승을 노릴 태세입니다.
서울 14경주 ===초A급 두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12월 19일 경주거리 1800M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능력마는 한 마리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전개 상황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편성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 이하 단거리에서는 페이스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졌습니다. 느린 페이스에서는 강한 모습, 빠른 페이스에서는 약한 모습을 발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코너가 4개인 경주거리 1800M에서는 페이스에 상관없이 강한 모습을 유지합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는 중반 무빙 작전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전 경주는 강력한 추진으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렸습니다. 오늘은 선행마가 만만치 않아서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이 불가파합니다. 무리해서 선입권에 가세하기보다는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선두권을 형성한 경주마 2마리가 그대로 골인하여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선입마 2마리가 치열한 선두각축을 벌이는 상황입니다. 경주거리 1400M는 몰라도 경주거리 1800M에서 2마리가 그대로 골인하는 일은 없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으로 힘 안배에 실패하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2마리 모두 아웃입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무너지는 전개속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어부지리 입상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5경주 고배당 현장승부!
2등급 중위권 경주마들이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선추입 자유마 1번 톱브레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현종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추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편안한 선행 승부라면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선행마 14번 라온퍼스트가 출전하여 선행 승부는 물 건너갔습니다. 결국 2-3선 선입 승부로 막판 한발승을 노려야 합니다. 57KG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추입권 경주마들의 맹추격을 따돌리는 것이 어렵습니다.
준비된 현장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700M이상 중장거리에서 꾸준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무리한 전개속에서도 막판 한발 싸움에서 지치지 않는 투지를 어필했습니다.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강점을 발휘하고 있는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14번 라온퍼스트를 의식하여 무리한 선입 승부보다는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2월 28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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