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승부 - 3 11 / 부산 5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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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경주 】- ③피케이타임
능력있는 선입마가 없어 일단 선행만 받아내면 매우 유리해질 상황입니다.
실수 없이 코스이점을 살려낼 페로비치 등짝을 믿어볼만 하겠고~
조교 만큼은 상당히 좋았던 ⑩피오레 포함, 삼복승 베팅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 박진호 (060) - 300 - 6699 현장 0번!
【 2경주 】- ②글로벌뱅크
지난번 신마경주도 약편성이었지만 이번 역시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또한 여전히 선행 ⓞⓡ 두번째 자리를 힘들이지 않고 주울 수 있는 조건~
당일 특이사항이 없는 한, 때리고 받치는 두방 안에서 끝낼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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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경주 】- ⑤사이먼미사일
스피드가 있는 마필이라 최악의 늦발만 아니라면 충분히 쫓아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우려되는 쪽은 ②아름다운소풍인데.. 조건이 썩 좋지 않아 가능성은 반반.
따라서 베팅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②-⑤ 깜빡이는 일단 제끼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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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경주 】- ①니케스트리트
데뷔전부터 전형적인 능력마의 주행을 고스란히 드러낸 마필입니다.
최고의 등짝이 올라탔고 최상의 게이트까지 주어진 이상, 대가리 인정!!
배당이 따라준다면 전개 어부지리 1두 정도는 안전하게 받쳐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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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경주 】- ②소중한인연
최근에 뛰었던 편성들과는 구성면에서부터 꽤 많은 차이가 있지만
어차피 앞선 자체가 큰 믿음을 주지 못하긴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마권용~
선두권 몰락을 전제로 한 베팅각으로 중배당까지 아우르면서 붙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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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경주 】- 현장추천
⑧나이스대시도 체격만 완성되면 기본 이상은 무조건 뛸 겁니다.
일단 데뷔전 당시 급격히 불어났던 마체중에 대한 현장 체크가 우선,
신마들 중에선 실전 기대치가 높은 순서로 두마리만 엮어 압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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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2경주 】- ①두바이포워드
①두바이포워드의 액면 이상을 보여준 마필이 나머지 중엔 없습니다.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병합조교를 실시한 가운데 결국 코스이점까지 주어져,
실수 없는 첫승 달성 및 베팅의 기둥 역할을 차질 없이 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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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경주 】- ⑧광마필
국4등급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빠른 페이스를 바로 직전에 경험한 터라
선두권의 경합 가능성이 높은 이번 편성상 요주의 복병으로 꼽습니다.
변수가 많은 혼전인 만큼 무리한 저배당 승부는 자제해야 할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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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경주 】- ⑦에이스돌풍
안팎으로 빠른 상대가 있긴 하나 전체주력의 뚜렷한 우위가 인정됩니다.
불필요한 힘소모만 피한다면 따라가는 작전 역시 경쟁력 충분할 축마감~
한구라는 못되더라도, 때리고 받치는 베팅이면 적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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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경주 】- ⑦금아포르테
너무 저배당으로 흐른다면 당일 베팅가치를 한번 더 따져봐야겠지만
뒷직선 외곽전개가 한번 더 통할 수 있는 편성이라 베팅 1순위입니다.
주행습성에 맞게 걸음을 잘 끌어낸 등짝과의 호흡도 상대적으로 믿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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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4경주 】- 중배당
⑫최강포리스트가 꾸준한 성적을 등에 업고 인기 1위 예약 중입니다만
단거리용이라는 이미지가 워낙 강한 탓에 1400m도 좀 찜찜한 구석은 있습니다.
비교적 약한 편성이지만 ⑫최강포리스트가 빠지는 그림까지 보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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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경주 】- ⑨키마
출전과 동시에 지워버리면서도 1700m 도전과정을 꾸준히 체크해 온 마필인데..
뒷직선 이후의 전개 양상에 변수가 많은 이번 기복마 편성에서라면
그 동안의 '연습'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도 있겠습니다. 배당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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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5경주 】- 승부경주
빠른 페이스로 진행될 경주라 일단 악벽마들에겐 빨간 불이 켜진 셈인데,
우선적으로 팔릴 인기마들 중에도 두마리가 꽤 어려운 싸움을 앞두고 있습니다.
승부경주로 뽑은 만큼 과감한 삭제와 함께 강력한 원틀마권으로 한구라를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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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경주 】- KRA컵 클래식 대상경주
2착내 입상을 딱 한번 실패한 것이 작년 12월 '늦발 & 진로가 막힌 탓'이었으니..
⑤청담도끼는 확실히 좋은 말이고 지난 1년간의 성장폭도 인정해 줄만 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⑧클린업조이가 자리를 내주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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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6경주 】- ⑩챔프라인
그랑프리가 다가 오니 1등급 곳곳에서 재미있는 현상들이 벌어지는데,
코리아컵에서 비교적 선전했던 ⑩챔프라인도 소폭의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부담중량 임에도 점수를 더 실어주는 분명한 이유를 갖고 공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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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경주 】- ⑥챔피언킹
다시 살아나고 있어, 여기선 충분히 대가리 노릇을 할 수 있겠습니다.
일찌감치 승급마들의 기를 꺾어 놓고 풀어가는 방법이 제일인데..
약간 무리를 해서라도 앞짱을 뜬다면 승수추가가 어렵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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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경주 】- 메인승부
웬만큼 뛰는 말 두마리만 있어도 죄다 들러리를 서야 될 마필들입니다.
자주 있는 약편성이 아니다 보니 초중반 무리수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그 점까지 감안하더라도 베팅은 딱 세마리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 박진호 (060) - 300 - 6699 현장 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