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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실력을 갖춘 경주마가 출전했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은 많이 떨어지지만 경주마 능력은 한 수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구나 앞선 장악에 나서는 단순한 선행마도 결코 아닙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정상 주로라면 쌍승식 축마로 강하게 때릴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앞선 전개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지난주와 이번주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습보 훈련과 스타트 연습을 마쳤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전개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부산 5경주 4번 로키스카이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4번 로키스카이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와 1400M에서 4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유현명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2위 경주마의 진로를 방해하여 2위로 순위변경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노립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난 만큼 복승식 축마 공략이 안전합니다.

후착 도전마는

1번 케이비보스, 3번 클린치히터, 7번 로열페넌트, 11번 골든벼락, 13번 위닝댄서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한 11번 골든벼락!!!

기승 컨디션이 떨어지는 정도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것이 염려스럽습니다.

그러나, 경주마의 잠재력은 4번 로키스카이와 막상막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상 주로라면 정도윤 기수가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여서 수성이 가능합니다.  

서울 8경주 1번 레벨탑

혼3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힘이 차면서 괴력을 발휘하고 있는 1번 레벨탑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서 앞선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50조 마방의 승부 기수 임기원이 대타로 나섰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도전마는

3번 파노라마뷰, 4번 싱싱메리, 5번 이스트반, 10번 클린업샤인, 13번 스프링킹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5번 이스트반!!!

경주거리 1200M에서 우승과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6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다비드 기수가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중고배당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이 가운데 두 마리는 경주거리 1400M에서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한 마리는 제가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승부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강한 상대를 의식하여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오늘은 마주가 너무나 좋아하는 승부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강점을 발휘하고 있는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부터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에 가세한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승부마는 10배 이상 중배당 다크호스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나머지 2마리는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릴 수가 없습니다.

두 마리 모두 현장 상태가 좋아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후착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도 양호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이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발빠른 9번 아임유어패션이 먼저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