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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토요일 서울8경주 메인승부!!!
 번호 : 2,009  작성 :   윤명오  조회 : 2050건  일자 : 2021-04-16 오후 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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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4월 16일 금요일 제주 10경주 



2번 대장대부 - 12번 한라신화 - 6번 철옹성 



삼쌍승식 48.4배!!!




결승선 사진 2021.04.16 (金) [제주]/ 10R  
::코리아레이스 경마
21.04.16(제주)10R 1착 대장대부 2착 한라신화 3착 철옹성
단승:4.1 연승:1.4  
연승:3.8  
연승:2.1  
복승:②⑫7.3
쌍승:②⑫10.2
복연:②⑥4.3  
복연:②⑫3.5  
복연:⑫⑥7.3  
삼복:②⑫⑥12.8 
삼쌍:②⑫⑥48.4 


 



4월 17일 토요 경마 경주별 기준마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1번 댄싱위드유 



데뷔전 임기원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주 이용호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마필 유도를 잘못해서 고배를 마셨구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임기원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앞선 전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쌍승식 축마는 장담할 수 없지만 복승식 축마 공략은 가능합니다. 





부산 1경주 13번 무적불패 



유현명 기수가 주행심사에서 선두력을 발휘하여 2위로 통과했습니다.

데뷔전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차분한 선입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유현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서 선두권 공략이 여의치 않습니다.

노련한 유현명 기수라면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쌍승식 축마 공략은 장담할 수 없지만 복승식 축마 공략은 가능합니다.   





서울 2경주 11번 참일호



먼로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승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주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구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먼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실전 기복을 보여주는 것이 무시할 수 없는 베팅 변수입니다.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면 먼로 기수가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쌍승식 축마 공략은 장담할 수 없지만 복승식 축마 공략은 가능합니다. 





부산 2경주 9번 옥스보이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조인권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와르르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조인권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우승 다툼을 벌이는 상대마들이 대부분 추입형 질주 스타일을 지녔습니다.

가벼운 주로라면 선두권 장악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쌍승식 축마 공략은 장담할 수 없지만 복승식 축마 공략은 가능합니다.  





서울 3경주 2번 원더풀케이



장추열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신형철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스타트이후 기수낙마로 고배를 마셨구요.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장추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이번주 장추열 기수가 스타트 연습과 실전을 방불케하는 습보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 거리 적응도 마친 상황이라서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첫승을 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가장 안전한 전개 상황은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리는 것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부산 3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는 선행-선입마들이 서너 두 출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정상 주로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릴 생각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걸음이라면 경주거리 1200M에서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다부진 말몰이를 기대해 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4경주 3번 벌말대장 



안토니오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경주거리 1300M에서 준우승과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주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차분한 선입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힘이 붙으면서 가속력이 좋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안토니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3-4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부산 4경주 11번 가디스문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장악으로 4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4세 암말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유현명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여유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다실바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다실바 기수는 11번 가디스문에 기승하여 선두권 공략으로 3연승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서 있어서 선두권 공략이 여의치 않습니다.

타고난 도주마 7번 마이타이탄이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전개 상황입니다.

노련한 다실바 기수라면 선두권 다툼을 벌이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쌍승식 축마 공략은 장담할 수 없지만 복승식 축마 공략은 가능합니다.





서울 5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복승식 기준 10배 내외 중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질 생각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 가운데 3마리는 추입마, 나머지 한 마리는 선행-선입마입니다.

노림수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능력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마방의 승부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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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5경주 13번 최강쏜살 



다실바와 페로비치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3세 수말입니다.

직전 경주 다실바 기수가 국3등급 경주거리 1200M에 점핑도전하여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다실바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함께 뛰는 상대마들은 능력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 기복마들이 대부분입니다.

다실바 기수가 강력한 추진으로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합니다.


 




서울 6경주 5번 와일들리로맨틱



임기원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경주거리 1200M에서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임기원 기수가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6번 문학시바와 다시 한번 경주거리 1200M에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이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6번 문학시바는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나 걱정입니다.

임기원 기수가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장악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쌍승식 축마 공략은 장담할 수 없지만 복승식 축마 공략은 가능합니다.





부산 6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노림수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재빨리 선두권에 가세하여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오늘도 기승 기수가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에 가세한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력한 선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걸음이 좋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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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경주 9번 제다이



문세영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경주거리 1400M와 1700M에서 연투하고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부담중량이 3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결코 선행마가 아닙니다.

발빠른 1번 마이멤버가 버티고 있어서 선두권 공략이 여의치 않습니다.

노련한 문세영 기수라면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쌍승식 축마 공략은 장담할 수 없지만 복승식 축마 공략은 가능합니다.





서울 8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직전 경주 동반 입상에 성공한 2번 빅트리플과 7번 에코빌은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노림수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추입마입니다. 

타고난 파워가 뛰어나 경주거리가 늘어날수록 유리한 경주마입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막판 한발이 무위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을 만나서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습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동반 입상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4월 17일 토요 경마 경주별 기준마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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