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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014 |
작성 :
윤명오 |
조회 : 18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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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1-04-24 오후 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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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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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4월 24일 토요일 부산5경주
5번 마이퀸 - 9번 마이티파워~~~A급 승부 원틀
쌍승식 19.1배!!!
결승선 사진 2021.04.24 (土) [부산]/ 5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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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⑤1.9 |
연승:④6.5 연승:⑤1.3 연승:⑨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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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승:⑤⑨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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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연:⑤④8.8 복연:⑤⑨7.2 복연:⑨④29.1 |
삼복:⑤⑨④75.6
삼쌍:⑤⑨④248.7 |
4월 25일 일요 경마 경주별 기준마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1번 노르웨이서드
송재철 기수가 데뷔전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주거리 1000M에 출전한 오늘도 송재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구요.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서는 그림입니다.
후착 도전마 가운데 7번 농본바다는 선입 3위가 최선입니다.
빈틈을 노리는 10배 이상 중고배당 다크호스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서울 2경주 3번 선더챔프
함완식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연투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함완식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도전마 가운데 8번 신데렐라와 9번 스마티트렘은 동반 입상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행-선입마를 집중공략합니다.
오늘은 선입 승부보다는 선행 승부로 동반 입상을 그리는 그림입니다.
서울 3경주 혼전-현장 압축
국6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자신있게 놓고 때릴 수 있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1번 그린폭주, 2번 레드파인, 3번 블루해머, 13번 룰즈클래스가 4강을 형성합니다.
배당판 인기마를 타깃으로 대가리 승부수를 던지는 선추입 자유마를 일순위 공략합니다.
부산 1경주 8번 비제이미스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스피드를 과시한 3세 암말입니다.
박재이 기수를 대신하여 유현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실전 감각을 갖춘 경주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데뷔전 앞선 장악으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찬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착 도전마 가운데 14번 에이프릴퀸은 게이트의 불리함을 극복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10-20배 정도 중배당 다크호스를 집중공략합니다.
서울 4경주 혼전-현장 압축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는 게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5번 고스트빌리지는 스피드가 떨어져 추입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김정준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온 9번 좋은관계도 스타트가 불안하여 믿을 수가 없구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행-선입마를 일순위 공략합니다.
부산 2경주 이변 주의!!!
페로비치 기수가 고삐를 잡은 3번 금빛행진은 축마 공략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났습니다.
최근 페로비치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 예전만 못한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실전 적응을 끝마친 5번 폭풍질주입니다.
데뷔전 조인권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바닥 추입력을 발휘했습니다.
주행심사에서는 앞선 전개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실전 적응력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서울 5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마가 대거 몰려 있습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은 선행-선입마들은 전개가 꼬여 분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마체가 왜소한 국5등급 첫도전마 13번 패션드패션은 축마 공략이 위험합니다.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행-선입마를
자신있게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고배당 컨셉으로 첫번째 A급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서 막판 버티기를 노렸지만
오늘은 무조건 선행 트라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하는 그림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3경주 3번 닥터파피아누
국5등급 첫도전마 3번 닥터파피아누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국5등급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최시대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앞선 전개로 3마신차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후착 파트너 가운데 막판 한발을 갖춘 2번 뉴럭스와 6번 와이즈걸은 믿음이 떨어집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 힘 안배 실패로 막판 무너져도 할 말이 없으니까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10배 이상 중배당 다크호스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서울 6경주 5번 글로벌조이 VS 6번 장산골드
스피드가 뛰어난 5번 글로벌조이와 6번 장산골드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5번 글로벌조이의 선행, 6번 장산골드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은 12번 마이티붐은 출전취소되었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4번 엠제이포인트, 9번 레이스로열, 13번 문학젠야타 정도입니다.
부산 4경주 ===A급 고배당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선입마 2마리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전개 충돌 상황을 감안하면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는 게임이 결코 아닙니다.
2마리 모두 아웃되는 전개 상황이라면 20배 이상 고배당도 챙겨먹을 수가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마입니다.
최근 벅찬 상대를 만나서 번번히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강점을 어필하고 있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있는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은 차분한 말몰이가 돋보이는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7경주 혼전-현장압축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자신있게 놓고 때릴 수 있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국5등급 첫도전마 1번 큐피드포인트, 3번 컴플리트스타, 7번 아이언머스킷, 8번 케이엔매직
4마리 모두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었습니다.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행-선입마를 일순위 공략합니다.
부산 5경주 7번 비케이존
국4등급 첫도전마 7번 비케이존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차분한 선입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다실바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4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강점을 발휘하는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를 끊고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2연승을 노립니다.
후착 도전마 가운데 직전 경주 기습 선행승을 거둔 3번 부카티니가 주목을 받습니다.
페로비치 기수를 대신하여 정도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에 부담중량도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3KG이나 늘어났습니다.
선두권 공략에 나서지 못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전이 불가피합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추입마를 일순위 공략합니다.
서울 8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기준마가 출전했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는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는데요.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 사냥에 나서는 그림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입니다.
발빠른 선행마 1번 원더풀플레저는 12번 치프인디의 강한 압박을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중장거리에서도 좋은 모습을 어필할 수 있는 타고난 파워를 갖추었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는데요.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6경주 고배당 현장 승부!
혼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가 8마리 정도입니다.
승급 첫도전마 3번 영천질주, 5번 바베어라인, 13번 골든위너, 14번 월드톱도 가능권입니다.
페로비치에서 유현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3번 골든위너는 축마 공략이 못 미덥습니다.
선두권 공략에 나서도 선입권 능력마들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현장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탄력이 돋보이는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오늘은 추입마 유도 능력이 탁월한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을 이용하여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9경주 혼전-현장압축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자신있게 놓고 때릴 수 있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승을 거둔 8번 라온터프맨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나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서는 선두권 경주마를 따라붙다가 막판 무너져도 할 말이 없구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행-선입마를 일순위 공략합니다.
가벼운 주로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서울 10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오늘의 메인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때려 드리겠습니다.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선두력을 앞세워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3번 청담도끼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최근 경주거리 1800M 이상 중장거리에서 선행 승부로 5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초반 스피드 싸움이 치열한 경주거리 14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출전마 가운데 가장 높은 60KG 과중량을 짊어지고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것이 어렵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4번 마이티고, 10번 하바나찰리, 14번 도끼블레이드도 강하게 도전합니다.
선두권 다툼에 휘말리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수 밖에 없습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3번 청담도끼의 출전으로 실력 대비 부담중량이 많이 낮아졌다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능력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으로 우승 사냥에 나서는 그림입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승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신마 시절에는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섰는데요.
힘이 차면서 파워가 향상된 다음에는 무리해서 선두권 공략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에는 선입승,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는 추입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두권 다툼을 이용하여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을 노렸습니다.
강점을 발휘하는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선두권 다툼이 예상되는 전개 상황에서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4월 25일 일요 경마 경주별 기준마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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