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6월 26일 토요 경마 경주별 기준마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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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경주 1번 동행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임다빈 감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번 동행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이현종 기수를 대신하여 임다빈 감량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2KG 가벼워져 우승을 넘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다만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훈련 강도가 약해진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오늘은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4마리 정도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2번 다시두손은 차분한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마체가 왜소한 3번 방탄여걸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5번 일향달마도 앞선 전개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선입력이 돋보이는 12번 그린필스타는 최범현 기수가 선입권에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부산 1경주 이변 주의! 

국6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컨디션 회복세의 3번 퍼스트윈드는 모준호 감량 기수가 차분한 3-4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직전 경주 스타트가 안 좋아 고배를 마신 5번 비제이미스는 앞선 전개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가속력이 좋아진 7번 최강일세도 다실바 기수가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립니다.

정상 출전주기로 돌아온 9번 백풍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10번 동방캡틴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전개 양상이 변수!

일순위 공략마는 5번 비제이미스, 이순위 공략마는 9번 백풍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마 12번 스톰섀도입니다.

지난주 양호한 기승 컨디션을 어필했던 김혜선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동반 입상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서울 2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자신있게 놓고 때릴 수 있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전개 상황이 매우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2번 코리아기적은 빅투아르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7번 거센질풍은 강력한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안토니오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8번 참일호는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11번 금성차밍은 이용호 기수가 선입권에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11번 금성차밍, 이순위 공략마는 8번 참일호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2주만에 출사표를 던진 5번 블랙킹입니다.

장추열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부산 2경주 현장 압축! 

국6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5번 닥터콘스와 12번 캐치더스카이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선두권을 형성한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모준호 감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5번 닥터콘스는 경주거리 1200M에서는 검증이 필요합니다.

선두권 공략에 나서도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 오버 페이스로 아웃될 수도 있으니까요. 

실전 적응을 끝마친 12번 캐치더스카이는 데뷔전 강한 상대를 만나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오늘은 실전 적응력을 바탕으로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는 5번 닥터콘스보다는 12번 캐치더스카이의 입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추입력을 갖춘 1번 명가대로, 컨디션 회복세의 2번 백설퀸, 걸음이 좋아진 3번 금아신스틸러

주행심사에서 추입력을 과시한 7번 운주으뜸, 적정거리에 출전한 8번 성실소녀 정도입니다. 

서울 3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마가 대거 몰려 있는 게임입니다.

벼락 선행승을 차지한 4번 스카이망치가 축마 노릇을 하지만 기준마는 결코 아닙니다.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타고난 본능은 선입 또는 추입마에 가깝지만 기승 기수가 기습 선행승을 노리기도 합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섰지만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3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앞선 전개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국5등급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와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과시했습니다.

승급 첫도전마가 대거 몰려 있는 편성을 만난 오늘은 선입 강공으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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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경주 혼전-현장 압축 

국6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배당판 인기마와 비인기마의 전력차가 거의 없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데뷔전 편안한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둔 3번 뮤직박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경주거리 1300M 첫도전에 앞선 전개로 자력 입상에 성공할 것인가?

가벼운 주로 상태, 편안한 전개라면 막판 버티기 우승을 넘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상대마들이 달려들어 강하게 압박하는 상황이라면 수성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베팅 찬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강하게 노리는 현장 머리는 직전 경주 선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선행-선입마입니다.

당연히 기승 기수가 바뀔 줄 알았지만 이번에도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직전 경주 마필 유도가 마주 또는 조교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음을 방증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강력한 2-3선 선입승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4경주 1번 터프맨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5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1번 터프맨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서 장추열 기수가 2선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하는 그림입니다.

후착 파트너는 5마리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오랜만에 출전하나 질병이 없는 3번 마성질주는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지구력이 보강된 선행-선입마 4번 머니챔프는 선입 강공으로 연투를 노립니다. 부담중량이 변수!

전력 안정세의 6번 나의전설은 느긋한 추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부담중량이 변수!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8번 자이언트걸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11번 교룡득수도 조상범 기수가 선입권에서 수성을 노립니다. 

부산 4경주 혼전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래도 전력차는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국5등급 첫도전마 2번 톱아델은 앞선 전개로 막판 버티기 설욕전을 노립니다.

지구력이 보강된 국5등급 첫도전마 3번 에이스솔로몬도 강력한 선행 승부로 2연승을 노립니다.

선입력이 살아난 6번 한라누리도 페로비치 기수가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연투를 노립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7번 라온더파크는 강력한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7번 라온더파워, 이순위 공략마는 3번 에이스솔로몬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국5등급 첫도전마 5번 에이프릴퀸입니다.

직전 경주 호흡으 맞추었던 정도윤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립니다.

2번 톱아델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5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추입력이 뛰어난 9번 레이스로열이 축마 노릇을 하지만 스타트가 불안하여 믿음이 떨어집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느긋한 추입 승부가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주행심사에서는 양호한 선입력을 어필했지만 실전에서는 추입 승부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우승을 넘볼 수 없는 편성을 만나서 자력 입상보다는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직전 경주 늘어난 걸음을 강하게 어필한 선입마입니다.

그동안 상위권 편성에서 승패를 떠나서 전력투구하면서 걸음 변화를 도모했습니다.

드디어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면서 그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오늘은 마방의 승부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강력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에 나서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5경주 이변 주의!!!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2연승 질주마 1번 닥터패션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국4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서 서승운 기수가 앞선 전개승을 거두었습니다.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난 오늘은 최시대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막판 버티기 우승을 넘볼 수 있는 전력을 갖추었습니다.

하지만 발빠른 6번 아모르파티가 강하게 비벼대는 전개 상황이라면 수성은 미지수입니다.

아무튼 축마 노릇을 하는 1번 닥터패션이 아웃되는 전개 상황도 고려해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1번 닥터패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3연승을 노립니다.

도주력을 갖춘 국4등급 첫도전마 6번 아모르파티도 앞선 전개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정상 출전주기로 돌아온 8번 검은쏜살은 다실바 기수가 강력한 3-4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국4등급 첫도전에 추입 승부로 3위를 기록한 11번 아침빛도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3번 한빛영광도 페로비치 기수가 빠른 추입으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8번 검은쏜살, 이순위 공략마는 1번 닥터패션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4번 마이베이비걸과 잠재력이 막강한 10번 굿파워입니다. 

특히 데뷔전을 펼치는 10번 굿파워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미국산 3세 거세마!

주행심사는 물론 연습주행에서 상당한 스피드를 과시했던 준족입니다.

530KG대의 당당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순간 가속력을 앞세워 강력한 선행승을 노립니다.  

서울 6경주 이변 주의!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승을 거둔 9번 글로벌신화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춘 함완식 기수를 대신하여 장추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2.5KG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게이트 조건이 나빠져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대안마를 찾아내는 것이 현명한 베팅 전략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추입력을 갖춘 1번 유니콘브라보는 선두권 몰락시 막판 한발로 어부지리 우승을 노립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3번 천지광풍은 문세영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첫승을 노립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거둔 4번 청춘비바도 선두권에서 2연승을 노립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5번 내생애최고도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행승을 노립니다. 순위권 최선!

컨디션 회복세의 8번 마이로미오도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전개 상황이 변수!

적정거리에 출전한 9번 글로벌신화도 재빨리 선입권에 가세하여 막판 버티기 2연승을 노립니다.

정상 출전주기도 돌아온 10번 문학파이어도 앞선 전개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순위권 최선!

일순위 공략마는 3번 천지광풍, 이순위 공략마는 9번 글로벌신화입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하루에 하나만 붙는 특A급 메인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때려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선행-선입마 8번 미스터밸러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국3등급 첫도전에 나선 경주에서 너무나 편안하게 전개가 풀려서 1마신차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은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났습니다.

안쪽 게이트에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선입마가 3마리 정도 버티고 있습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서 매우 불리한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작전 실패로 제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은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설욕전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물론 발빠른 6번 파워원더풀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경주거리 1800M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스퍼트 타이밍이 조금 늦어져 순위권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중견 기수를 기용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중반 무빙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7경주 혼전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전개 상황이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3번 원더풀조이는 임기원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컨디션 회복세의 6번 페더럴킹은 감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선입권에서 2연승을 노립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7번 콜조이는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9번 러피언파크도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승급 첫도전에 선두권 공략으로 3위를 기록한 12번 벌말대장은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7번 콜조이, 이순위 공략마는 9번 러피언파크입니다. 

서울 8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기준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관절경수술을 받은 휴양마 8번 룰러블레이드는 월요일 습보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경주력을 발휘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는 방증입니다.

현장 컨디션이 좋으면 벼락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최근 늘어난 걸음을 강하게 어필하면 선두권 공략으로 자력 입상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고참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강점을 발휘하는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만큼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발빠른 2번 마이호크가 출전하여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승 기수와의 호흡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마주 또는 조교사의 뜻인지는 몰라도 강하게 대가리 승부수를 던지지 않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강하게 들이대면 승산이 있었지만 추입권에서 올라오고 말았습니다.

대가리 승부가 가능한 편성을 만난 오늘은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6월 26일 토요 경마 경주별 기준마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