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10월 9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5번 천지지대
국산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없습니다.
데뷔전 추입 3위를 기록한 5번 천지지대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송재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불안하여 선두권 다툼에 밀리면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기습 선행이 가능한 1번 컴플리트럭키, 마체는 왜소하나 선입력을 갖춘 3번 피엔에스수
막판 한발을 갖춘 4번 멋진기록, 유승완 기수가 공을 들여 준비한 9번 와일드삭스
데뷔전 막강한 탄력을 과시한 11번 라온더특급, 강자틈 벗어난 12번 천리총
자력 입상을 목표로 사력을 다하는 상대 세력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대안마는 경주로 적응이 빠른 스피드 혈통의 9번 와일드삭스입니다.
서울 2경주 1번 라온더대쉬
국산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강자틈에서 스피드를 과시한 1번 라온더대쉬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나온 오늘도 이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상대마들의 전력을 감안하면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실전 적응력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실전 적응을 끝마친 2번 한강매직, 기습 선행이 가능한 3번 럭키크라운
데뷔전 추입력을 과시한 8번 지스타, 잠재력을 갖춘 9번 위너카이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마 10번 로드에이스가 후착 도전 세력입니다.
서울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예상됩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는 6마리 정도입니다.
전개 상황에 따라서 우승마와 준우승마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상위권 편성에서 선두권 다툼에 가세했다가 분투를 삼켰습니다.
강점을 발휘하고 있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능력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3-4선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행-선입마입니다.
기승 기수가 스타트 연습 및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하고 나왔습니다.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는 물론 막판 한발을 때릴 수 있는 뚝심도 갖추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기습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승을 노릴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4경주 4번 메니골드 VS 6번 파란왕자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데뷔전 괴력을 발휘한 4번 메니골드과 강자틈 벗어난 6번 파란왕자가 2강을 형성합니다.
4번 메니골드는 문세영 기수를 대신하여 조상범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6번 파란왕자는 김동수 기수를 대신하여 유승완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4번 메니골드의 선행, 6번 파란왕자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1번 프린세스삭스, 적정거리에 출전한 2번 구억마알
막판 한발을 갖춘 외국산마 3번 스프링꿈,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7번 파워돌풍
추입력이 뛰어난 8번 캡틴브라보, 승급 적응을 끝마친 11번 로즈데이마린
양강구도를 깨뜨리기 위하여 사력을 다하는 도전 세력입니다.
서울 5경주 4번 코브라볼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발빠른 강점을 살려서 연투하고 있는 4번 코브라볼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춘 유승완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2.5KG 늘어났지만 마체중을 감안하면 걱정할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행-선입마 1번 머니챔프, 연투를 노리는 3번 라온다이아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5번 교롱득수, 막판 한발이 매서운 6번 천둥여울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10번 록라인, 승급 적응을 끝마친 12번 강서프린세스
동반 입상을 목표로 사력을 다하는 후착 도전 세력입니다.
서울 6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3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5마리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이는 접전 양상입니다.
현장 컨디션, 주로 상태, 기수와의 호흡을 감안하여 3마리로 압축해야 합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국3등급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분투를 거듭하다가 최근 살아났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이하 단거리는 물론 1700M 이상 중장거리에서도 양호한 모습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력한 추입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나온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능력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을 만나서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강점을 발휘하고 있는 경주거리 14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마주와 기승 기수의 입상 호흡이 상당히 좋다는 후문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3-4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7경주 혼전-중고배당 현장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12마리 가운데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장 컨디션, 주로 상태, 기수 호흡 등을 감안하여 머리와 꼬리를 압축해야 합니다.
당일 배당의 흐름을 무시할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20배 내외 중고배당은 필연입니다.
현장 촉을 제대로 세워서 머리와 주력 꼬리를 확실히 잡아 드리겠습니다.
마감 10분 전 현장 음성 정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8경주 7번 트리플킹덤
혼4등급 중하위권 편성입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7번 트리플킹덤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우승과 준우승 호흡을 맞춘 다비드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마체중을 감안하면 58KG 부담중량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중반 무빙 선입승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1번 로열함성, 막판 한발을 갖춘 2번 글로벌럭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4번 장산탱크, 컨디션 상승세의 8번 아메리칸포스원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9번 문학럭키, 정정희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온 11번 신의열매
동반 입상을 목표로 사력을 다하는 후착 도전 세력입니다.
서울 9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오늘의 마무리 메인 승부 경주입니다.
자신있게 놓고 때리는 머리와 자신있게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가 세트로 나왔습니다.
쌍승식 단통 마권에 힘을 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배당 메리트가 충분하면 방어는 삼복승식 마권으로 가져 갑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최근 편성에 관계없이 선두권 공략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본능 자체는 단순한 선행마가 결코 아닙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서 경주마가 알아서 물고 튀어나간 것 뿐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최근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 흐름입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쌍승식 축마로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가 있습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무리하지 않고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강한 상대를 의식해서 추입권에서 늦게 올라왔습니다.
오늘은 차분한 말몰이가 돋보이는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떨어져 배당판에서 바람은 심하게 불지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강하게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