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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103 |
작성 :
윤명오 |
조회 : 8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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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1-11-18 오후 1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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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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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11월 7일 서울 10경주
4번 파이널스타-11번 아이스펀치
복승식 6.3배 초A급 승부 원틀!!!
결승선 사진 2021.11.07 (日) [서울]/ 10R |  | |
 | 단승:④4.3 | 연승:④1.9 연승:⑤1.3 연승:⑪1.2
| 복승:④⑪6.3 | 복연:④⑤2.8 복연:④⑪3.0 복연:⑪⑤1.6 | 삼복:④⑪⑤4.0 삼쌍:④⑪⑤52.7 |
11월 7일 서울 4경주
8번 천지울림-4번 파이팅나우
복승식 15.6배 A급 승부 원틀!!!
결승선 사진 2021.11.07 (日) [서울]/ 4R |  | |
 | 단승:⑧6.3 | 연승:④1.7 연승:⑤1.2 연승:⑧2.0
| 복승:⑧④15.6 | 복연:④⑤2.5 복연:⑧④6.0 복연:⑧⑤2.8 | 삼복:⑧④⑤9.2 삼쌍:⑧④⑤99.2 |
11월 19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1경주 1번 샤이드래건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걸음이 일취월장하는 2세 신예마 접전으로 이변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샤이드래건, 7번 라온더파이팅, 9번 오션스톰, 11번 인세이셔블 4마리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주행심사에서 선입력을 과시했던 5번 백구입니다. 지난주 고배당을 안겨 주었던 전진구 기수의 다부진 말몰이를 기대합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임 기수를 만난 1번 샤이드래건입니다. 진겸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조인권 기수의 게이트의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000M에 출전한 오늘은 진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설욕전을 노리는 흐름입니다.
부산 2경주 4번 캐치더스카이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10월 31일 경주거리 1600M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경주마들이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진겸 기수가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차지한 4번 캐치더스카이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정상 스타트를 끊으면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리는 흐름입니다. 정상 컨디션이라면 기준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로켓고, 3번 청마영웅, 5번 올드천하, 6번 킹그레이스, 10번 신비한강자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주력으로 때리고 싶은 경주마가 한 마리 출전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는 몰라도 경주거리 1600M에서는 추입 타이밍을 놓치지 않을 겁니다. 아무튼 정상 컨디션이라면 4번 캐치더스카이에 붙여서 주력 승부 마권으로 때립니다.
부산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5마리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2마리를 제외하고 나머지 3마리로 압축해서 A급 승부수를 던지겠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는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차분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이상 오늘은 선행승을 노립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해도 차분한 선입승보다는 강력한 선행승이 먼저입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앞선 장악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상대를 만나서 순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나 통하는 단거리 경주마로 평가했지만 중거리 적응도 마쳤습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은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앞선 공략은 기승 기수의 초조함이 빚어낸 아쉬운 승부 전략이었습니다.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하는 흐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4경주 9번 원더풀킹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승급 첫도전마 2번 캡틴걸도 우승 다툼에 뛰어들 수 있는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캡틴걸, 5번 마스터퀸, 8번 남도퀸, 9번 원더풀킹 4마리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11번 미녀봉입니다. 박재이 기수가 적정거리에 출전하여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고배당 다크호스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6번 아침빛입니다. 중배당 승부에 일가견이 있는 김헤선 기수가 앞선 전개로 자력 입상을 노리는 흐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임 기수를 만난 8번 원더풀킹입니다. 이성재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강력한 선입 승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연투하고 있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페로비치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페로비치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하는 흐름입니다.
부산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능력 정체에 빠진 6번 스테디위너를 제외한 나머지 7마리는 자력 입상이 가능합니다. 이 가운데 4마리를 제외하고, 나머지 3마리로 압축해서 A급 승부수를 던지겠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지만 끝걸음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 장거리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컨디션 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파워가 부족하여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하지만 직전 경주 가속력이 향상된 모습으로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도 끝걸음을 그대로 유지하여 늘어난 걸음을 확실히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6경주 혼전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는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7번 청담드라이브, 9번 톱메이트, 10번 덩컨, 11번 클린샷, 12번 아델퓨펄 5마리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8번 이츠마이럭키보이입니다. 최시대 기수가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서는 흐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임 기수를 만난 12번 아델퓨펄입니다. 서승운 기수가 국3등급 점핑도전 경주거리 1800M에서 선행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진겸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서승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선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는 이상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수성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부산 7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10번 소닉킹이지는 게이트 조건이 나빠져 설욕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5마리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2마리를 제외하고, 나머지 3마리로 압축하여 특A급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도 안정된 모습으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었습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도 양호한 끝걸음을 그대로 유지하는 강한 모습을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로 수성을 노리는 흐름입니다. 발빠른 5번 딥마인드가 먼저 선두로 나서면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강력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선입권 경주마들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무너져 자력 입상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스퍼트 타이밍을 서두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과거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경주에서 기승 기수가 차분한 선입승을 노렸으니까요.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해도 느긋한 추입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이 먼저입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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