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11월 19일 금요일 부산 6경주

10번 덩컨-9번 톱메이트

복승식 16배 원틀 적중!!!

결승선 사진 2021.11.19 (金) [부산]/ 6R

⑩덩컨

⑨톱메이트

③스나이더

21.11.19(부산)06R 1착 ⑩덩컨 2착 ⑨톱메이트 3착 ③스나이더
단승:⑩11.3	연승:③2.6   연승:⑨2.1   연승:⑩3.5	복승:⑩⑨16.0 쌍승:⑩⑨39.2	복연:⑨③9.9   복연:⑩③31.4   복연:⑩⑨7.2	삼복:⑩⑨③86.8  삼쌍:⑩⑨③720.0

11월 26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1경주 이변 주의!

국산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2선 선입 준우승을 거둔 8번 서귀플러스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막판 버티기 연투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빠른 상대마들이 달려들어 압박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430kg대 왜소한 마체로 스타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기준마로 떠오른 8번 서귀플러스와 자웅을 겨루는 경주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4번 그레이트캡틴

스피드가 뛰어난 6번 컬러풀윈드, 7번 스카이제주향, 10번 은성영웅 4마리입니다.

이 가운데 전개 유리마 4번 그레이트캡틴을 일순위 공략마로 주목합니다. 

부산 2경주 이변 주의!

국6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자력 이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감량 이점을 안장을 교체한 6번 천마파워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서승운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은 서강주 감량 기수가 선입권에서 수성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인가?

4KG 부담중량이 가벼워져 선입권 유리한 자리를 확보하면 수성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려서 유리한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면 아웃될 수도 있습니다.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른 6번 천마파워와 자웅을 겨루는 경주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2번 언브라이들퀸을 비롯하여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3번 원더풀디거, 발빠른 4번 닥터탱고, 

추입력이 뛰어난 7번 뉴루비와 10번 골든파워, 휴양마 11번 루킹캣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앞선 전개로 수성을 노리는 4번 닥터탱고입니다. 

부산 3경주 3번 미스고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강자틈 벗어난 3번 미스고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서승운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앞선 전개로 59.8초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김혜선 기수가 김해시장배 대상경주에서 추입 승부로 4위를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서승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이나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선행 버티기가 가능합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노려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후착 파트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2번 에이프릴퀸을 비롯하여

선입력이 뛰어난 4번 판타스틱리더, 추입력이 뛰어난 6번 에이원플러스와 8번 킹브라더

승급 적응을 끝마친 7번 나이스월드,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12번 인디언파티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적임 기수를 만난 2번 에이프릴퀸입니다. 

부산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8번 원더풀페이거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유현명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앞선 전개로 6마신차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박재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600M 첫도전에서 선입권 능력마들의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600M 실전 적응을 끝마친 상황에서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도 가능합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양호한 끝걸음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5경주 5번 닥터시저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강자틈 벗어난 5번 닥터시저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최시대와 진겸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와 1200M에서 선행 승부로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진겸 기수가 김해시장배 대상경주에서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켰습니다.

진겸 기수가 칼을 갈고 나온 오늘은 우승을 차지한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했습니다.

진겸 기수가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전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2번 어메이징풋을 비롯하여

선입력이 돋보이는 3번 위닝댄서, 적정거리에 출전한 6번 파워게이트

적임 기수를 만난 7번 버닝플라이, 강자틈 벗어난 9번 레거시와 10번 무적불패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3번 위닝댄서입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번 닥터패션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서승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지만 부담중량이 3.5KG 늘어났습니다.

발빠른 3번 일념통천과 5번 시크릿레거시와 선두권 다툼에 휘말리면 아웃되는 그림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서 수성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추입마에게 덜미를 잡혀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상당히 강점을 어필하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국3등급에 올라와 2% 부족한 모습으로 순위권을 맴돌았습니다.

직전 경주 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추입마에게 덜미를 잡혀서 자력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나온 오늘은 강점을 발휘하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예상되는 전개 상황을 감안하여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7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가 무려 6마리 정도 됩니다.

저마다 우승 기회를 살리기 위하여 사력을 다하는 상황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추입 준우승을 거둔 2번 폭풍언덕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의 최시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지만 실전 감각이 염려됩니다.

막상막하의 능력마가 5마리나 출전하여 추입 승부가 통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파워가 뛰어나 중거리는 물론 장거리에서도 좋은 모습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컨디션 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최근 걸음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자력 입상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가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지만 뚝심이 좋아 선입 승부도 가능합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피드가 살아난 4번 로열티켓이 앞선 전개에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